https://www.youtube.com/watch?v=XzPf5QZgxzs
쌀로도 에탄올을 만들면 휘발유를 대체할 수 있음. 남아도는 쌀은 모조리 석유수입을 줄일 수 있는 자원인 것이다. 애초에 록펠가의 하수인 국가라서 남아도는 쌀의 사용처조차 검토하지 않는 것이다.
한국의 석유화학산업이 하는 짓이 석유로 납사와 에틸렌 원료를 생산해서는 전세계의 에틸렌계열 화학물질의 가격을 떡락시키는 짓이다. 에틸렌으로 에탄올도 만들 수 있기 때문.
한국의 석유화학산업은 애초에 록펠러집안 씨발 새끼덜의 하수인인 것이다. 그래서 남는 쌀로 에탄올을 만들어서 자동차를 굴릴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다. 에탄올은 화력이 매우 높기 때문에 옥탄에 비해서 되려 지연연소를 위한 감속재를 넣어야 되는데 곧 그 것은 단위 에탄올 당 연료부피의 증량이 가능함을 의미한다. 에탄올의 생산성이 생각보다 높다는 것이다.
브라질은 에탄올로 자동차도 굴린다.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1077355.html
모두가 ‘전기차’로 갈 때, 브라질만 ‘바이오연료’ 외치는 이유
지금도 별다른 개조없이 휘발유 80프로에 에탄올 20프로 정도를 섞어도 자동차에서 쓸 수 있는데, 하수인 정부라서 주류세를 강제하는 씨발국가가 헬쥬신인 것이다. 그리고 쌀로 에탄올을 만들려면 굳이 식감을 위해서 도정을 빡세게 할 필요도 없는 것이다. 64만톤이 남아있다는데, 도정을 한 쌀이 64만톤이라는 것은 실제로는 70만톤 이상의 도정하지 않은 쌀이었다는 것이다.
쌀로 에탄올을 만들 수 있다면 닥치고 전량 만드는대로 다 수매를 하면 될 뿐인 것이다. 그 것을 하기 싫다는 개새끼덜일 한국 행정부 개새끼덜인 것이다.
조까는 석유도 안 나는 나라에서 에너지에 대한 대책이 없는 병신같은 나라가 헬쥬신이라는 괴뢰하수인 국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