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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강제 징용과 정신대 피해 보상금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보상금을 가지고 회사 이득만 챙겼기 때문이다
"포스코 자체가 한일협정으로 생긴 대일 청구권 자금을 기반으로 세워진 회사인데, 포스코가 대성공한 이후에도 당시 피해자들에게는 한푼도 낼 수 없다고 맞섰고, 그 결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가 이후 포스코에 소송을 거는 등 꾸준한 잡음이 발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