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로당 출신 박정희=룰라 혹은 우고 차베즈.
친미 양당=1948년 때부터 존재하던 기득권. 미국 새끼덜이 한국의 우고 차베즈인 박정희를 암살하고, 보우소나르 정권과 같은 기성기득권 새끼덜을 다시 재집권시킨 것이 민주화라는 거짓부름 사기질인 것이다.
룰라 정권이 1당 독재로 가지않고, 의회에는 친미식민지기득권 정당새끼덜을 야당으로 존속시켰듯이 박정희 또한 4.19와 5.16으로 축출된 1948년 체제 정당들을 존속시켰고, 그 개새끼덜에게 국가를 역전복당한 것이다. 보우소나르 정권이 룰라 정권을 몰아냈듯이 말이다. 그러한 4.19 이전 집단인 꼴통새끼덜이 민주화집단이라고 끝까지 거짓부름 치는 것이다.
다만 자본자유화는 1979년의 경제안정화 종합시책으로 박정희 정권의 모피아 새끼덜이 기획했던 것이고, 박정희라는 씨발 새끼가 자신의 연임을 위해서 나라 팔아먹었던 것으로 보여진다. 당시에 밤의 제왕이라는 조선일보 방가새끼의 미인계도 한 몫 한 것이고 말이다. 박정희 그 개병신 꼰대새끼가 방가집안 새끼덜이 제공하는 보지년 씹구녕에 낚여서 나라 팔아먹은 것.
박정희가 이미 스스로 포기한 것을 87년 체제의 양당새끼덜이 줍줍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