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역사를 보면 조국과 같은 자들이 이반할 때에 체제란 극도로 위험해지기 때문이다. 소싯적의 항우, 유방도 하나는 초나라의 명문 항씨 일족이었고, 유방이라는 놈도 진나라 밑에서 잠시나마 벼슬이라는 것을 해본 상위 0.001프로는 아니지만 상위 1프로는 되는 놈이었다고 칸다.

 

당나라에 의한 팍스 시니카를 박살낸 후량의 건국 주전충이라는 놈도 당시의 당나라의 기득권이던 대성8족에 들어갈 0.001프로 축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문이라고 불릴 축은 되었다고 칸다. 당나라의 과거시스템은 뇌물을 돌리는 것이 당락을 좌우했는데, 나름대로 재산이 있어서 청탁을 해서 과거에 걸릴 수 있었던 축이었던 놈이 주전충이었던 것이다. 그러한 주전충조차도 정작 뇌물로 돌아가는 국가체제에 곧 비관적이 되었고 곧 당나라를 전복하게 된 것이다.

 

하여간 상위 1프로들이 이반하기 시작하면 그 나라는 곧 쳐 망할 나라인 것이다.

 

조국 또한 집안이 헬조선의 굴지의 재벌 출신은 아니지만 부친이 고려종합건설이라고 하는 토건족 집안 출신으로 1프로 축은 되는 집안 출신인 것이다. 게다가 한국의 사법부 집권집단을 배출하는 서울대 법대 출신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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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부친은 2013년에 42억의 빚만 남기고 사망했을 뿐이다. 이명박이라는 씨발 새끼는 뉴타운 정책이라는 것으로 서울중심의 꽌시새끼덜에게는 나름 돈을 찔러줬지만 정작 지방대도시인 부산의 몰락을 이미 조국의 부친의 회사가 반영하고 있었던 것이다. 게다가 이명박과 한국의 모피아새끼덜은 당시에 토건족새끼덜의 부채를 부산권의 저축은행들에게 전가한 다음에 멸망시키는 조까튼 짓까지 자행했던 것이다.

조국의 집안사를 보면 주전충과 마찬가지로 체제 자체에 의문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집안 내력을 가졌음을 알 수 있는 것이다. 게다가 여느 방구석 지방새끼덜의 반골기질 따위가 아니라 서울대 법대 교수가 이 모든 체제에 대해서 회의적이 된 것이다. 지배의 관리술은 이러한 이반자들을 특별관리할 것이 주안점인 것이다. 그러므로 체제내 기득권이 회의적으로 변한 조국과 같은 존재를 반듯이 탄압해야 하는 것이다.

 

롯본기 김교수가 말하듯이 문재앙이라는 개자슥은 윤석열을 사주해서는 조국을 탄압하도록 한 것이다. 다만 조국을 몰락시키기 위해서 법무부 장관으로 치켜 세워준 것이다. 그 조국이 하필이면 66대 법무부 장관인 것이다.

그럼 조국을 그렇게 관리하는 주체가 누굴일까를 생각해야 하는 것이다. 관리 주체는 미국의 사모펀드들이 장악한 금융권 새끼덜의 금권주의와 결탁한 정권 그 자체이고, 한국의 국군 작전권과 인텔리젼스 조직의 지휘권을 생각하면 결국 죄다 미국의 뜻인 것이다.

어차피 악마와 천사는 서로 알아보게 되어 있는 것이다. 조국 정도의 지식인이 한국 정권의 그 모든 문제가 미국 개새끼덜에게 기인한다는 것을 몰랐을 리가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는 제거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 무엇보다도 한국을 미국이 다스리는 준식민지적인 통치내에서 제2의 간디나 호치민 같은 존재로 격이 상승하기 전에 싹을 잘라야 될 씨발새끼로 조국이 찍힌 것이다.

 

그러므로 문재앙이라는 버러지 간신배 기회주의자새끼에게 그가 대통령이 되게 해주는 댓가로 주문받았을 사항은 단순한 것이다. '조국을 제거하라.' 요 지령이 떨어진 것이다. 아 씨발 본국에서 지령 떨어졌으면 까라면 까야제. 그리고 나 대신 깔 역할을 대신할 버러지를 하나 물색한 놈이 윤석열인 것이다.

 

그런 조까튼 하수인 새끼덜이 조국을 탄압했던 것이다. 조국을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한 것도 단지 그를 서울대에서 제거하기 위한 모략술책에 불과한 것이다. 그러한 개자슥이 문재앙이라는 씨발 반동수구새끼인 것이다.

 

정권이 바뀌고나서도 조국 탄압을 계속하기 위해서 윤석열이 국짐당으로 가게해서까지도 조국탄압을 다음 정권으로 인수인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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