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역사를 보면 조국과 같은 자들이 이반할 때에 체제란 극도로 위험해지기 때문이다. 소싯적의 항우, 유방도 하나는 초나라의 명문 항씨 일족이었고, 유방이라는 놈도 진나라 밑에서 잠시나마 벼슬이라는 것을 해본 상위 0.001프로는 아니지만 상위 1프로는 되는 놈이었다고 칸다.

 

당나라에 의한 팍스 시니카를 박살낸 후량의 건국 주전충이라는 놈도 당시의 당나라의 기득권이던 대성8족에 들어갈 0.001프로 축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문이라고 불릴 축은 되었다고 칸다. 당나라의 과거시스템은 뇌물을 돌리는 것이 당락을 좌우했는데, 나름대로 재산이 있어서 청탁을 해서 과거에 걸릴 수 있었던 축이었던 놈이 주전충이었던 것이다. 그러한 주전충조차도 정작 뇌물로 돌아가는 국가체제에 곧 비관적이 되었고 곧 당나라를 전복하게 된 것이다.

 

하여간 상위 1프로들이 이반하기 시작하면 그 나라는 곧 쳐 망할 나라인 것이다.

 

조국 또한 집안이 헬조선의 굴지의 재벌 출신은 아니지만 부친이 고려종합건설이라고 하는 토건족 집안 출신으로 1프로 축은 되는 집안 출신인 것이다. 게다가 한국의 사법부 집권집단을 배출하는 서울대 법대 출신인 것이다.

스크린샷 2023-12-21 072413.png

 

조국의 부친은 2013년에 42억의 빚만 남기고 사망했을 뿐이다. 이명박이라는 씨발 새끼는 뉴타운 정책이라는 것으로 서울중심의 꽌시새끼덜에게는 나름 돈을 찔러줬지만 정작 지방대도시인 부산의 몰락을 이미 조국의 부친의 회사가 반영하고 있었던 것이다. 게다가 이명박과 한국의 모피아새끼덜은 당시에 토건족새끼덜의 부채를 부산권의 저축은행들에게 전가한 다음에 멸망시키는 조까튼 짓까지 자행했던 것이다.

조국의 집안사를 보면 주전충과 마찬가지로 체제 자체에 의문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집안 내력을 가졌음을 알 수 있는 것이다. 게다가 여느 방구석 지방새끼덜의 반골기질 따위가 아니라 서울대 법대 교수가 이 모든 체제에 대해서 회의적이 된 것이다. 지배의 관리술은 이러한 이반자들을 특별관리할 것이 주안점인 것이다. 그러므로 체제내 기득권이 회의적으로 변한 조국과 같은 존재를 반듯이 탄압해야 하는 것이다.

 

롯본기 김교수가 말하듯이 문재앙이라는 개자슥은 윤석열을 사주해서는 조국을 탄압하도록 한 것이다. 다만 조국을 몰락시키기 위해서 법무부 장관으로 치켜 세워준 것이다. 그 조국이 하필이면 66대 법무부 장관인 것이다.

그럼 조국을 그렇게 관리하는 주체가 누굴일까를 생각해야 하는 것이다. 관리 주체는 미국의 사모펀드들이 장악한 금융권 새끼덜의 금권주의와 결탁한 정권 그 자체이고, 한국의 국군 작전권과 인텔리젼스 조직의 지휘권을 생각하면 결국 죄다 미국의 뜻인 것이다.

어차피 악마와 천사는 서로 알아보게 되어 있는 것이다. 조국 정도의 지식인이 한국 정권의 그 모든 문제가 미국 개새끼덜에게 기인한다는 것을 몰랐을 리가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는 제거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 무엇보다도 한국을 미국이 다스리는 준식민지적인 통치내에서 제2의 간디나 호치민 같은 존재로 격이 상승하기 전에 싹을 잘라야 될 씨발새끼로 조국이 찍힌 것이다.

 

그러므로 문재앙이라는 버러지 간신배 기회주의자새끼에게 그가 대통령이 되게 해주는 댓가로 주문받았을 사항은 단순한 것이다. '조국을 제거하라.' 요 지령이 떨어진 것이다. 아 씨발 본국에서 지령 떨어졌으면 까라면 까야제. 그리고 나 대신 깔 역할을 대신할 버러지를 하나 물색한 놈이 윤석열인 것이다.

 

그런 조까튼 하수인 새끼덜이 조국을 탄압했던 것이다. 조국을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한 것도 단지 그를 서울대에서 제거하기 위한 모략술책에 불과한 것이다. 그러한 개자슥이 문재앙이라는 씨발 반동수구새끼인 것이다.

 

정권이 바뀌고나서도 조국 탄압을 계속하기 위해서 윤석열이 국짐당으로 가게해서까지도 조국탄압을 다음 정권으로 인수인계한 것이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추천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220 0 2015.09.21
27443 미 대선토론중 버니 샌더스의 발언 5 new 열심히발버둥 273 8 2016.02.04
27442 라면 처음먹어보는 다이아수저 ㅋㅋ 6 new 너무뜨거워 434 8 2016.02.04
27441 미개한 헬조선의 인간 규제법. 8 newfile ナカハラタカシ 344 8 2016.02.04
27440 헬조선에서 얘 새끼 싸지르는건 죄악이다. 4 newfile rob 381 8 2016.02.03
27439 헬조선 스텐리 큐브릭 전 근무환경 3 newfile 잭잭 251 8 2016.02.03
27438 정신병자 색히들이 왜이리 많냐 13 newfile 너무뜨거워 399 8 2016.02.03
27437 인간마다 센화되는 기점이란게 있다 2 new sddsadsa 220 8 2016.02.03
27436 "토익 바뀌기전 점수따자" 학원·시험장 북새통... 14 new 진정한애국이란 415 8 2016.02.02
27435 노르웨이로 마음의 정화 10 newfile 헬리헬성 261 8 2016.02.02
27434 인간을 통제하려면 청소년기를 잘 이용하라 txt. 12 new 탈죠센선봉장 488 8 2016.02.01
27433 25000원 피자세트 한판.jpg 5 newfile 새장수 367 8 2016.02.01
27432 니가 성폭행 당한이유 -by 헬조선 경찰 10 new 헬조선탈조선 360 8 2016.02.01
27431 지금 한국 자본주의는 몰락의 위기에 있습니다. 자본주의는 무엇일까요? txt. 2 new 탈죠센선봉장 580 8 2016.01.31
27430 헬조선의 자랑거리 김치! 4 new ナカハラタカシ 313 8 2016.01.31
27429 헬조선 여의도의 쵝고급 pc방 3 new 후진국헬조선 513 8 2016.01.30
27428 제가 제대로된 경쟁을 했다면 억울하지는 않았을겁니다. 3 new 무스탕 211 8 2016.01.30
27427 UN이 드디어 헬조선실태를 조사하는군요 4 newfile 후진국헬조선 410 8 2016.01.30
27426 “20~30대, 朴대통령 지지율 14~18%불과” 60대 이상 73%와 대조 6 new 너무뜨거워 311 8 2016.01.29
27425 저도 나일리즘에 빠진 헬센징 마인드가 심한거같습니다..ㅠㅠ 2 new 진정한애국이란 415 8 2016.01.28
27424 한국에선 힘든 일 있으면 상담하지 마세요. [특히 인터넷] 11 new 미친거같아 415 8 2016.01.26
1 - 47 - 1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