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돌프 히틀러의 계획이 베를린에서 베이징까지 철도로 연결한 뒤에 독일국방군을 화북에 배치시켜서는 일본군새끼덜을 몰아내고 평화유지군으로 주둔시키고는 중국의 자원과 노동력과 독일의 기술력을 접목시키는 유라시아 경제를 성립시키겠다는 것이었음.
그런데 스탈린 개자슥이 철궤의 표준을 독일과 같은 것으로 바꿔주지 않아서 안 되게 함. 그래서 독소전쟁이 일어났지만 패배함. 영미새끼덜은 그렇게 하면 지덜 해상물류 밥그릇이 줄어들 것을 알고서는 기를 쓰고 소련을 지지했던 것.
히틀러의 참모 버러지새끼덜도 히틀러의 원대한 계획을 이해못하는 것들 영미해상물류 집단에 기인하는 조까튼 것들이 많아서 안 됨. 요하임 폰 리벤트로프나 콘스탄틴 본 뉴라스, 괴링 요런 새끼덜이 원대한 계획도 못 알아보고서는 병신짓으로 다 말아먹음.
미국쪽에 대한 수출 무역으로 재미보던 꽌시새끼덜이 총통의 원대한 뜻을 이해 못 하고서는 자꾸만 유럽의 지엽적인 문제로 나치의 정치력을 소모하려고 듬. 독일 외무성이랑 정보부새끼덜이 유고슬라비아의 배신만 미리 알아챘어도 독소전 한 달 일찍 개전해서는 모스크바 쳐 먹었지.
유고가 배신할 것을 알았으면 첨부터 안 받아주면 되었는데 영미새끼덜에게 정보전에서 이미 지고 들어가서는 독소전 일정의 지연을 초래함. 그냥 첨부터 유고슬라비아 따위는 손절했으면 독소전 이겼지만.
괴링 버러지새끼도 그냥 V2 로켓 개발되면 그걸로다가 푸슉푸슉 박아주면 되는 것을 괜시리 항공전으로 이길 수 있다고 개지랄해서는 항공전력이나 쳐 말아먹고는 말이다. 독일 항공전력이라고 해봤자 미국항공사들에 대해서 제휴와 라이센스 관계가 있었는데 개새끼가 2중 스파이짓 했지 씨발놈이.
아돌프 갈란트 새끼는 스핏파이어의 넓은 윙팬을 가진 양식의 전투기를 개발하고, 병신전투기 메사슈미트는 좀 도태시키자고 했는데 꼰대 새기덜이 안 받아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