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https://www.youtube.com/watch?v=ZE0r7huBywY

 

개좃만한 땅 예멘 새끼덜도 못 물리치면  미국의 위신이 병신되는거지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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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봉으로 돌아가면 늘어나는 거리만 9000~10000킬로라고 한다. 마드리드-중국 철도 총길이 만큼 길어지는 것이다. 유럽은 이제 중국 나와바리가 되는 것이다. 후티 반군만큼은 기를 쓰고라도 조져야 되지만 사막지대에 산만디가 많은 지형상 가장 조까튼 방어하기에 좋은 지형으로 군대를 들이밀어야 된다는 것이 함정. 그리고 산만디 지역 곳곳에 수원들이 있어서 아프가니스탄만큼이나 제압하기 어렵다고 칸다. 사우디군을 총동원해서는 보조병으로 쳐 넣어야 될까말까임.

주한미군 빼서는 예멘에 다 박아야제.

 

청해부대새끼덜도 모두 지옥불구덩이로 진격 앞으로~ 사막한복판에서 말라뒈짐. 기원후 3888년에 미이라로 발견됨.

 

본좌가 누차 말하지만 헬쥬신에서 파리까지 탄소나노튜브 고속전철로다가 심부철도 깔아서는 시속 700~800킬로로 여객운송+화물운송까지 하게 되어서는 삼성반도체가 철길로 유럽으로 수출되는 시대가 오면 어차피 미국시대는 끝이다. 그 이전까지의 그 모든 병신짓이 무위로 끝날 것. 그냥 멘탈 붕괴 정신병이나 걸리지 않도록 마음이나 다스리는게 오래사는 길.

패러다임 바뀌고 나면 미주로의 컨테이너 운송은 객단가의 이익률이 떨어지는 채산성 낮은 사업들로나 전락하게 되는 것.

초음속 여객기는 안정성이 떨어져서 안된당께. 비행기 흡입구로 새새끼가 돌진하면 다 뒈지는거. 탄소나노튜브로 막을 둘러쳐야 저항이 낮아지면서 고속+에너지효율+운임의 세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콩코드 속도로 부산에서 파리까지 달리는데 수에즈로 둘러서 오는 것도 상대가 안 되지 씨발. 중간정지역도 서울에서 출발해서는 울란바토르 정도에서나 함 멈추고, 모스크바까지 조까고 달림. 모스크바에서 베를린정도까지 가서는 베를린에서 파리까지는 탄소나노튜브 없는 기존 고속전철철길로 유로철도에 다 연결됨.

파리의 버러지 하류 후커새끼 스폰서 좃집으로 삼아서는 200만원(=지금 환율로는 300만원이지만 유로화 폭락으로 200만원) 주고서는 매주말마다 씹따러가서는 금토일 2박3일로다가 박아주고는 일요일 새벽에 집 나서서는 월요일에 서울 직장에 출근가능함.

애새끼 낳으면 결혼도장 찍어주고서는 한국으로 데려오면 끄~읏. 파리의 할배할매 장인장모새끼덜도 한국 구경시켜준다고 꼬셔서는 한국에 잠시 데려와서는 애돌봄이 시킴.

 

하이퍼루프의 기술적인 이론상 최고속도는 1220킬로까지도 쌉가능이라고 칸다. 초기에 1세대는 운용속도가 그 정도는 아닐테지만 기술이 발전할수록 해상운송은 개병신으로 제껴버릴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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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한국의 건설족들은 미래형 초고속 열차 이거 아니면 밥그릇 없다고 보면 됨. 1220킬로로 달리면 파리에서 부산까지 11시간이면 가지만. 중간 정착을 고려해도 13시간이면 도착 쌉가능. 파리의 현지처 세컨새끼랑 일요일 점심까지 같이 먹고도 다음날 출근가능.

청해부대 병신새끼덜은 아무 의미없는 땅따먹기 싸움에 그냥 개죽음 당하는거.

 

그리고 중국과 한국을 철길로 연결한다는 프로젝트를 가지고서는 중국 지도부를 설득해서는 나당연합군을 출동시켜서는 양면전선으로 햄버거를 만들어줘서는 북한 버러지들 멸망시켜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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