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https://www.youtube.com/watch?v=GNTt-3wSoCI

국회새끼덜의 입법독재라는 것은 지방정부조례나 각지방경찰내부규칙과 같은 것에 닥치고 법률유보가 전제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말하면 조까튼 야그지만 내각이라는 조까튼 존재는 예를 들면 행안부 장관새끼덜은 경찰조직이 내부규정을 법률에 의거해서 집행하는가 감시하는 국회의 하수인인 것이다. 언론은 대통령만 부각시키지만 실상은 대통령은 국회원로원새끼덜이 제멋대로 입법한 사안들을 행정조직에 강요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법의 하수인 새끼이다.

국회 개새끼덜도 천부인권을 부여받은 하늘 아래의 사람인데 어째서 그 개새끼덜이 쳐 만든 법이 다른 놈들이 제어하려는 규칙들보다 닥치고 우위에 있어야 한단 말인가?

 

한국의 사회는 철저하게 중앙집권적이라서 캐치하기 힘들겠지만 지역경찰청장격인 보안관도 선거로 뽑는 미국이라고 하면 보안관의 규정 또한 연방정부 개새끼덜의 법률과 동급이 아니냐고 할 수 있는 것이다. 만약에 그 것을 위계로 제어한다면 그 것은 연방정부의 의원나으리새끼덜은 지방경창청장 보다 우위에 있다는 왕의 법은 공작의 법에 우선하고, 후작의 법은 남작의 법에 우선한다는 실질적인 신분제를 규정한 것이나 다름 없는 것이다. 그러한 식으로 원로원 개새끼덜이 국법으로 국가를 장악한 것이다. 특히 상법 따위가 국민에게 강요, 제어되면서 회사라고 하는 도둑놈 새끼덜의 조직이 법으로 그랜트 된 것이다.

 

회사라고 하는 조까튼 경제조직은 공권력에 의해서 뒷받침 되는 조직이라는 것이다. 만약에 전적으로 사적인 규칙에 의해서 제어하려고 든다면 이재용이 혼자서 1조씩 꿀꺽 못할 것이다. 다른 원숭이들이 씨발 새끼 뭐냐고 개지랄하던가 아니면 그냥 조까고 회사돈 씨발 챙겨버려도 법적으로 제약할 강요할 근거가 없어지는 것이다. 법원이라고 하는 조까튼 조직과 국회의원이라고 하는 개자슥들이 법률로 규정한 검찰과 경찰과 같은 조직이 있기 때문에 이재용 씨발 새끼가 1조 쳐 먹을 때에 너는 1억만 가져가 이 새꺄. 그렇게 되면 조까트면 1000억 들고 토끼면 공권력으로 제어할 권한을 사법을 통해서 이재용에게 실질적으로 부여한 권력을 국회새끼덜이 부여한 것이다. 그 권한을 부여하는 과정이 변호사와 검사 새끼덜에게 솔리시팅을 해서는 법원을 통해서 처단권을 얻는다는 조까튼 개념인 것이다.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사법조직이라는 조까튼 개새끼덜은 국민으로부터 직접 선출된 집단도 아닌 개새끼덜일 이재용의 의뢰를 받아서 재산권의 분배문제를 강제적으로 제어하는 씨발 새끼덜인 것이다.

 

그러한 권한을 바탕으로 변호사와 판사와 같은 집단들이 이재용이 새끼한테 밥숫갈 쳐 얹는 것이고, 법인들 중에서 법무팀이 없는 법인이 없는 것이다. 그 모드 판떼기가 국회와 사법부라고 하는 조까튼 귀족적인 집단 개새끼덜에 의해서 국가를 통해서 강권되는 폭정이라는 것이다.

 

행정부는 법치주의를 통한 입법주의 하수인 집단이고, 사법부가 있기 때문에 입법부 새끼덜이 국가의 모든 과정을 전제적인 방식으로 장악할 수 있는 것이다. 사법부와 검찰, 경찰이 없거나 설사 있다고 하더라도 제약받지 않는 별도의 규정이나 조직관습에 의해서 제어할 수 없다면 입법부의 권한을 끽해야 자신들의 직속하수인인 행정부의 행정규정이나 손보는 정보의 권한 밖에 가지지 못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필연적으로 정당의 권력을 줄어들고 자연스럽게 작은 정부가 실현되는 것이다.

사법부를 통해서 권력을 시민집단에게 강요할 수 있기 때문에 그 개새끼덜이 독재적인 원로원과두집단으로 군림할 수 있는 것이 로마공화정과 현대 가짜민주주의 결정적인 차이점인 것이다. 특히 그 것을 통해서 상법 따위와 같은 규정체계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것이다. 상법은 일단 오너새끼가 제멋대로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법적인 근거를 제공하며, 그로 인해서 오너새끼가 실질적으로 경제권력을 통해서 법인이라는 조직내에서 국민을 위력과 위계로 제어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로 인해서 실질적으로 정부는 노오예제를 법률에 명시하지 않고도 각 사기업의 임직원 집단에게 종속되는 노오예 집단의 존재를 실질적으로 규정하고 있다는 것이다. 

 

아주 교묘한 법률을 통한 국민노예화 정권이 민주주의라는 탈을 쓴 마귀새끼덜의 회합집단인 과두정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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