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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wlz-rceM2kQ

 

근본적인 폭력행위야 뭐 짐승이던 시절에도 있었겠지만 원숭이에서 근지구력이 강해진 시점부터 수시간이고 수백시간이고 쳐 싸우고, 수십시간 쳐 매복하고 그 지랄을 하게 됨. 로테이션만 조금 돌려도 24시간 싸움가능. 그 이후부터 사상률이 높아짐. 

태국의 코로나 당시에 원숭이들의 패싸움에서는 끽해야 몇마리가 다발성 외상으로 뒈지는 정도 밖에 되지 않았고, 게다가 오래싸우지도 못했다고 칸다. 아직 진화가 덜 된 원숭이의 지구력으로는 지속을 할 수 없기 때문. 그러나 크로마뇽인(=4만5천년전) 정도만 되어도 수시간을 둔기나 원시적인 창으로 끝까지 쑤시고 팰 수 있게 되었다고 본다. 그리고 사상자 수는 그에 따라서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해서 원숭이 수천마리가 패싸움을 해도 끽해야 10단위로도 뒈지지 않는 판에서 퍼센트 단위의 사망자가 속출했을 것으로 여겨진다. 만단위로 붙으면 최소 천마리는 죽어나간 뒤에 비로소 죽음에 겁에 질려서는 패주하는 진영이 발생했을 거라는 것이다. 그로부터 기원후 6천년 쯤에는 전차나 기병으로 쫓아가서는 도망가는 놈들까지 쳐 죽이는 기술이 발달하면서 군의 커뮤니케이션 체계가 중시되기 시작했고, 비로소 문자가 발전하면서 문명이 탄생한 것이다. 

그쯤에는 크로마뇽인들을 싸그리 네안데르탈과 호모 사피엔스로 진화하였고, 진화에 못 따라온 애들은 싸그리 문명 전환기 쯤에 살처분당했다고 본다. 

 

네안데르탈 버러지 것들은 호모 사피엔스에게 2차 대전 당시에 베를린 함락이후에 소련군대에 독일보지들이 떼씹강간 당하듯이 떼씹강간 당해서는 원치 않는 임신해서는 유전자의 혼종까지도 일어났음. 네안데르탈과 호모 사피엔스는 교잡확율이 낮다고 알려졌지만 천단위로 하루아침에 떼씹강간 당하고 나서 한두마리 정도는 임신했나 보지 뭐.

 

인간의 지구력이 진화로 인해서 향상될 수록 전쟁의 양상은 조까고 끝까지 싸우고, 끝까지 쫓아가서는 쳐 죽이고, 끝까지 게릴라전으로 발목을 잡는 형태가 된 것이다. 인간이 전지전능한 것이 아니라 그냥 조까는 짐승새끼가 쌈박질을 하나 뒈질 때까지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인간종에 전쟁이 영원히 사라진다고? 택도 없는 개소리. 인간은 멸종할 때까지 끝까지 싸울 것이다. 심지어 전쟁 와중에 신인류 진화가 되고 그렇게 만들어진 신인류도 끝까지 싸우게 된다. 지구 기후가 싹 바껴서 포유류가 공룡마냥 멸종할때까지 말이다. 

 

미국과 소련이 패권잡던 시절에는 두 나라의 냉전 체제가 전세계의 평화를 가져다준 체제라고 개구라를 존나게 쳤었지만. 특히 90년대에 소련 멸망하고 나서는 미국 새끼덜이 지덜이 전세계의 평화유지군이라서면서 팍스 아메리카 그 지랄을 했지만 인간원숭이 종에게 팍스가 어딧음? 애초에 전쟁을 위해서 전쟁을 치다가 진화한 전쟁특화종 버러지새끼가 인간인데 말이다. 팍스 로마냐라는 것도 희대의 개구라이고, 팍스 시니카라는 말도 실제로는 청나라 때에는 존재하지도 않던 워딩을 팍스 아메리카나 시대에 어떤 문돌이가 쳐 창작한 개구라지. 씨발. 청나라는 대놓고 팔기군으로 티벳 정복하고, 위구르 정복하고, 동투르크메니스탄 정복하던 공식적으로도 그냥 군대로 이민족새끼덜 쳐 죽이고, 정복한다는 나라였었고, 강건성세가 다 전쟁군주의 강력함을 칭송하던 그 지랄이었는데 말이다. 
인간 문명에 팍스란 없다. 영어로는 peace지. 영원히 끝나지 않는 새로운 전쟁만이 있을 뿌~운. 보지가 왜 설칠까? 팍스 아메리카 프로파간다에나 파닥파닥 낚여서는 전쟁이 없어진줄 알고 전사계급의 주축인 자지가 개좃으로 보여서 깝치는 것이다. 전쟁터지면 자지새끼덜의 군세 뒤에 애새끼를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쳐 숨기만 하던 보지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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