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기실 본인은 유소년기에는 한국의 예술계에서 교육을 받았지만 철이 들면서 그냥 조까튼 바닥이라고 뛰쳐나온 새끼이다. 공교롭게도 아돌프 히틀러와도 비슷하다.

뭐 그 바닥에 계속 있었으면 지금쯤 시향이나 댕기면서 예술계에 병신가튼 보지년들 존나게 많은 그 잡것들 씹구녕이나 푸슉푸슉 쑤셔주고 댕겼을지도. 특히 무용한다는 병신년들이 부자 스폰서 아니면 뭐 마케이누 병신되면 섹파만들기 아주 좋지.

 

예술계나 언론 개자슥들이 하는 짓거리를 보면 인간이라는 씹버러지는 본질적으로 노오예 근성을 가졌고, 정권찬양이나 쳐 하는 근성을 못 버리는 조까튼 것들이다. 그 예시로 밑의 동영상 꼬라지를 함 보자.

 

https://www.youtube.com/watch?v=vNUgGzsCJwE

러시아 그룹 개새끼덜인데, 러시아는 황혼도 아름답다. 그 지랄이나 하는 놈들이다. 러시아가 점차 약해지는 과정조차도 아름답다고 하면서 푸틴과 올리가르히들의 시대를 찬양하는 놈들인 것이다. 한국으로 치자면 매국노 고종치세의 황혼조차도 아름답다 그 지랄을 하는 것들.

 

가사내용이 잘 들어보면 아주 웃긴 기만질인 것이다. 정치 조까이 해도 저런 놈들만 많으면 재밌을 것 같기는 하다. 고종개새끼덜도 솔직히 재미가 없지는 않았을 거 아니냐고. 다 팔아먹고는 민비 씹구녕에 박아서 조지는거 말이다.

 

러시아의 얼마나 즐거운 저녁인가
사랑, 샴페인, 일몰, 골목
아, 붉은 여름, 재미와 산책
러시아의 얼마나 즐거운 저녁인가
공(=무도회), 미녀, 보병, 생도
그리고 슈베르트의 왈츠와 프랑스 빵의 바삭바삭함
사랑, 샴페인, 일몰, 골목
러시아의 얼마나 즐거운 저녁인가
러시아의 얼마나 즐거운 저녁인가
노을빛 속에 다시 여름이 타오르고 있다
그리고 시인의 푸른 눈 속에는 오직 하늘만이
러시아의 얼마나 즐거운 저녁인가
모든 것이 꿈이 되게 해주세요, 사랑이 게임이 되도록 해주세요
글쎄, 내 충동과 포옹이 필요한 게 뭐야?
이 세상과 이 세상에서 나는 기억할 것이다
러시아의 얼마나 즐거운 저녁인가
모든 것이 꿈이 되게 해주세요, 사랑이 게임이 되도록 해주세요
글쎄, 내 충동과 포옹이 필요한 게 뭐야?
이 세상과 이 세상에서 나는 기억할 것이다

 

러시아의 황혼조차도 찬양하는 씨발 개자슥들이 예술이나 쳐 하는 씹 것들인 것이다. 갸들의 논거는 올리가르히 새끼덜이 싸그리 독점하는 정권이고 나발이고, 조까고 국뽕 찬양하겠다는 개새끼인 것이다. 솔직히 저 노래 쳐 부르는 개새끼도 존나 띄껍게 생겨먹은 것이다. 조까는 또라이새끼인 것이다. 매국노가 따로 없는 것이다. 

노래 가사가 잘 쳐 들어보면 러시아의 다수 집단은 올리가르히 개새끼덜이 돈 다 쳐 누리고, 그지새끼인 동안에 지덜만 무도회에서 보지녕 똥궁디나 쓰다듬으면서 금준미주나 누리면 된다는 조까튼 비도덕적인 개지랄을 하면서 정권 찬양하는 쓰레기새끼인 것이다. 

러시아도 이미 대중문화부터 저따구란 것은 그 나라도 노오답이라는 것이다. 그 조까튼 나라 말이다. 

그런데 저런 씨발 것들이 예술계에서는 거의 디폴트라고 보면 된다. 애초에 그 지랄하는 것들 중에서 꽌시 방계새끼라도 잡아서는 씹구녕 대겠다는 보지년이 태반도 아니고 99.99프로인데 뻔하지 씨발.

솔직히 예고댕기는 조까튼 것들 죄다 외모지상주의, 성형 기본 장착에 요지랄인 것들이잖아.

아따 저는 피아노 치는 보지에요. 100억대 자산가 대환영, 씹구녕 대드림. 임신해줌. 저 좀 사주세요. 요거지 씨발.

아니면 뭐 저는 무용과 보지임요. 내 몸매 보라고, 궁뎅이 부비부비. 아 근데 처녀는 아닐 수도 있음요 데헷. 야 씨발 원래 이 바닥 처녀 없는거는 다 알잖아. 코드를 맞춰서 들어오셔야제. 아님 꺼지시고. 처녀막 있는 개돼지 하류새끼나 마눌로 만드시던가. 예의 100억대 자산가 대환영, 씹구녕 대드림. 임신해줌. 저 좀 사주세요. 요거지 씨발. 

요지랄인 것들이 죄다지 씨발. 

저따구 감성 가진 개새끼덜이 이 세계에 널리고 널렸다는 것이다. 저런 예술행위에 그 함의하는 뜻을 이해하면서도 호응하는 개새끼덜도 죄다 기회주의자 새끼덜이고, 그게 먹히니까 저 지랄하는거지 씨발. 아 그럼 씨발 서울에 핵을 놓는 것이 무고한 시민이라는 개새끼들이라고 할 수나 있겠냐는 것이다. 그러니 개혁이 될 턱이 없는 것이은 뻔한 것이다. 개혁한다는 놈이 또라이지 씨발. 정보습득이나 성장과정에서 뭔가가 결여되어서는 오판하는 애들이지.

 

그러하기 때문에 다수라는 개새끼덜이나 대중이라는 씨발 것들은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에는 부적절한 존재이며 소수만이 정의의 여신의 천칭을 다룰 자격이 있다는 것이다. 물론 그러하기 때문에 정치는 또 계속해서 타락하게 되어있다. 그 소수가 타락하면 모두가 타락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 패러독스는 어차피 불변이므로 내가 신경 쓸 것은 아닌 것이다. 조까고 더러운 개새끼덜을 쳐 죽이면 될 뿐인 것이다. 

어차피 뭐 바뀌고 타락하는게 정치의 속성인 이상 그 모든 것을 유토피아로 만들 수 있다는 솔루션이라고 소싯적에 개지랄을 하던 민주주의니 공산주의니 그게 거짓부름인 것이다. 애초에 완벽한 정치체제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게 진리이며, 그 모든 정치체제는 언젠가는 멸망해야 하는 것이다. 

만약에 대중이 불의하다면 대중 개새끼덜도 모조리 핵불구덩이에 쳐 넣어서는 살처분 하는 것조차도 정치인 것이다.

주원장이나 스탈린이 뜬 것은 그들의 판세에 대한 정세분석이 정확했던 까닭인 것이다. 닥치고 살처분 하는 것은 실제로 성공률이 높은 정권창출과정인 것이다.

 

자기 자신이 국민이자 유권자라고? 국민이 벼슬이가 씨발 새끼덜아. 조까는 5대 금융지수회사에서 하수인 하는 개새끼가 지도 국민이라네? 조까는 개새끼지. 서울 개새끼덜은 그 자체가 지역이기주의 카르텔 집단인 것이다. 그러므로 그 개새끼덜에게 불구덩이를 선사해서는 모조리 쳐 죽여야 하는 것이 정의인 것이다.

주원장의 홍건적인 연경에 입성하는 날 연경 시민이라는 개새끼덜은 떼몰살을 당하고, 그 모든 사유재산을 털리고, 보지새끼덜은 떼씹강간을 당했지만 그게 뭐 어때서? 아 그럼 씨발 연경의 몽골좃 개자슥들이 남송새끼덜 차별했지 그럼 씨발 외계인이 차별했냐 씨발. 국민이라는 조까튼 개새끼덜이 원흉이 아니면 뭐란 말인가.

서울중심 중앙집권주의라는 기만적인 민주주의도 아닌 조까튼 체제는 누가 지지하겠냐는 말이다. 그 개새끼덜 서울 국민이라는 씨발 것들을 위한 체제인 것이다.

조중동 개새끼덜도 그러한 지역카르텔인 서울 시민 카르텔새끼덜 듣기 좋은 개소리나 하는 씹 것들로 조중동이 문제가 아니라 서울 시민이라는 개새끼덜이 문제인 것이다. 스탈린 말마따나 인간이 없으면 문제도 없는 것이다. 그 개새끼덜을 다 쳐 죽이면 그 모든 잡음이 사라질 것이다.

 

소싯적에 제주도에서 대학살 저질렀던 서북청년단 개자슥들도 서울 국민 조폭집단 개자슥 새끼덜이 제주민들을 위력과 위계로 다스릴 것이라는 조까튼 핑계로 살인마짓거리를 쳐 자행했던 것이다. 그게 바로 웃기지도 않는 민주주의와 원죄라는 것이다. 그 개새끼덜의 무리새끼덜을 모조리 처단하기 위한 서울에 핵 쳐 놓기라는 수단은 모조리 정의의 여신의 천칭 위의 일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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