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원흉은 김영삼과 김우중과 박태준, 김종필, 한승수 등 민정당 잔당그룹 개새끼덜의 반국가행위인 것이다.
가장 주범은 김우중이고, 이미 그 개새끼는 imf 당시에 무려 100조대에 가까운 분식회계를 하고 있었음. 100조라는 돈은 무려 1000억달러로 당시에 한국호의 외환보유고이던 300억 달러의 3배에 달하는 돈인 것이다. 김우중이라는 놈의 부실이 터지면서 imf에 간 것이라는게 가장 정확한 설명인 것이다.
그러나 김우중이 새끼는 자신의 회사의 빚이 그냥 터지게 내버려두지도 않았고, 선제적으로 공작을 했던 것이다. 그게 imf인 것이다. 먼저 김우중이 새끼와 공모한 대우중공업의 자금을 결제하던 경남은행과 부산은행의 간부새끼덜을 대우의 밤 행사를 통해서는 돈과 섹스로 매수해서는 경남은행과 부산은행이 자기자본비율 900프로대의 부실운용을 하게끔 해서는 대우그룹의 손실 익스포져를 일시적으로 떠넘기고 있었고, 그 개새끼덜이 나중에 한국의 금융시스템을 터뜨리면서 결정적으로 금융시스템이 무력화되면서 외환보유고까지 씹창이나 나니까 imf로 간 것이다.
김우중이라는 놈은 자신의 빚덩이 회사를 살리기 위해서 최후의 시도를 한 것인데, 재덜새끼덜과 작당해서는 원화를 투매한 것이다. 그 원화를 투매한 과정은 석유선물시장에서 비상식적인 입력을 통해서 던져버린 것이다.
그리고 김우중의 최후의 돈줄은 아마도 유럽의 선사들이었을 것으로 보이며, 유럽의 선주들에게 만약에 한국의 원화가 박살나면 헐값으로 배를 인수하게 해준다는 조건으로 급전을 땡겼을 것이다. 그러나 정작 원화가치는 금방 복구되었기 때문에 유럽의 선주들은 크게 재미는 못 봤고, 그에 따른 리스크는 또한 대우그룹 하수인 개새끼덜이 한진그룹의 최은영이 밑에 있던 서울대 출신 사장새끼에게 고액용선계약을 하도록 밑작업을 해서는 한진그룹에게 전가하였고, 한진해운이 그래서 망한 것이다.
대우증권개새끼덜은 그 지랄 매국노짓을 하고도 미래에셋 새끼덜 밑에서는 합병되어서는 지덜 철밥그릇은 지킨 것이다.
그리고 키신저 새끼는 칼라일 그룹의 박태준 사위새끼를 통해서 한국의 재벌새끼덜을 M&A하면서 나름대로 제놈 잇속을 챙겨먹은 것이다. 그 과정에서 발생한 비용은 모조리 비정규직 따위에 대해서 전가되었으며, 노동소득분배율은 김영삼 정권 시절의 65프로대에서 55프로대로 급전직하했으면 카드부채만 천조가 된 것이다. 그 과정에서 80년대생들과 90년대생들은 사다리치우기를 당해서 전세대들보다 더 가난해진 것이다. 그 가난조차도 기만인 것이 아파트를 내 자산이라고 생각하게 만들면 가난해졌다고 믿기 어렵겠지만 정작 아파트 가격이 지금 폭락일보직전이라는 것이다.
내 돈을 주고 자산을 인수했으니까 가난해진 것이 아니라고 속이는 것이 아파트 신화의 본질인 것이다. 그러나 정작 아파트 가격에 그만한 가치가 없다는 것이 시장을 통해서 구현되는 남는 것은 빚밖에 없는 것이다.
아파트 가격이 폭락하면 그냥 모두가 마통밖에 안 남는 것이다.
자산이 아니라 부채를 산 것을 부동산을 샀다고 믿게 만든 것이다. 아파트 담보대출은 부채를 인수한 것이지 자산을 늘린 것이 아닌 것이다. 존나게 간단한 재무학적인 사기질을 통해서 그 개새끼덜의 부채를 가계에 전가하고, 실상 80년대생과 90년대생 새끼덜은 가진 현금자산이나 진짜 유가증권은 좃도 없는 그지가 된 것이다.
아파트 가격 폭락하면 삽시간에 적어도 겉으로는 마이너스 재정은 아닌 것이라고 하던 것들은 단박에 마이너스 2, 3억은 우습게 되는 마통인생이 되는 것이다. 마통인생 아닌 새끼가 없는 수준인 것이다. 결혼 포기하고 존버나 치던 새끼덜도 카드빚은 죄다 1500만원에서 5천만원씩 있으니까 말이다. 그야말로 제네레이션 킬인 것이다. 그 반대급부로 돈을 쳐 번 개새끼덜은 한국의 5대 금융지주와 역삼동의 금융권과 칼라일 그룹, 블랙록 그룹과 같은 미국의 80대, 90대 개새끼덜이 전주로 들어가 있는 미국계 사모펀드와 갸들과 결탁한 한국의 국가사회주의 금융자본인 것이다.
저출산은 그냥 그지가 된 것들이 애새끼 낳을 여력도 없어진 단순한 재정적인 문제일 뿐이고. 애새끼 키울 돈을 담보대출 원리금에 저당잡혔으니 애새끼 낳아서 키우겠다고 산 아파트에 애새끼를 못 낳게 된 것이다. 존나게 웃픈 병신들인 것이다.
대책: 아돌프 히틀러 쯤 되는 악마가 나타나서는 가스실 쳐 만들어서는 5대 금융지주 개새끼덜의 임직원 새끼덜과 유관부서 정규직 개새끼들과 직계 존비속 개새끼덜까지 다 쳐 넣어서는 살처분해서 다 죽인 다음에 5대 금융지주와 역삼동 금융권 새끼덜이 가진 담보대출 익스포져를 모두 셀프 청산하도록 한 뒤에 서울금융권의 전국구 영업을 금지시키고, 농협과 새마을 금고 따위의 부실지방은행집단도 다 해체하고, 전남은행, 전북은행, 경북은행, 강원은행, 전주은행, 군산은행, 포항은행, 닥치고 지방은행으로 출자해서는 배타적인 영업권을 가지게 하고서는 서울 개자슥들의 은행기득권을 완전히 청산한 다음에 금융권의 지방분권으로 지방의 지주새끼덜이 새로운 금융자산에 대해서 출자하도록 하면서 서울영업권을 가진 새로운 금융권 또한 서울부자들이 새롭게 은행허가증을 사도록 하면 될지도 모르지만 반대파 개새끼덜이 온갖 개지랄을 할 것이 뻔한 상황에서 본인의 정무적 판단으로는 막대한 정치적 부담이 수반될 개혁작업을 자행한다고 개지랄할 시간에 어차피 되지도 않을 거 서울에 핵 놓는게 더 빠르다. 그냥 다 쳐 죽여버리고 북한에게 핵테러를 당했으니까 전쟁을 해야 된다는 적도 아군도 속이는 기만을 해서는 잔존 서울 그룹 병역인구 버러지들을 싸그리 북한으로 돌격시켜서는 모조리 전쟁불구덩이에 쳐 넣은 뒤에, 5대 금융지주는 북한핵을 쳐 맞은 것에 대한 사후조처로 그냥 해체시킨 뒤에 자작전쟁을 빌미로 링컨마냥 그린백화폐를 발권해서는 그 돈으로 지방금융집단을 성립시켜서는 그들의 자리를 대체하도록 가이던스를 하면서 핵테러망명정권을 대전에 세우는 거짓부름을 치는 것이다.
살인에는 살인으로 갚아주는 것이며, 거짓부름은 거짓부름으로 되갚아주되 원수는 10배, 100배로 쳐 갚아주며 서울문돌이 개새끼덜을 모조리 쳐 죽이는 것이다. 핵으로 꼭 외국세력만 타격하라는 법은 있냐고? 국내의 반동적인 약탈집단 개새끼덜을 쳐 죽일수도 있지 씨발. 더욱이 민주주의라는 책임론까지 감안하면 개새끼덜을 모조리 대량집단살상한다고 해도 개새끼덜은 할 말 없는 것이다. 서울의 5대 지주 본사앞에서 도너츠 팔아먹는 자영업자도 다 공범이며 알면서도 외면하는 개자슥들인 것이다. 그러한 개새끼덜에게 선거권을 주면 그냥 갸들이 집권하는게 낫다는 선택하는 개새끼덜인 것이다. 그러므로 개인이 문제가 아니라 특정 지역의 민중이 문제인 것이다. 그러한 것에 밥숫갈 얹어서 연명하겠다는 그 조까튼 씨발 놈들이 모두 공범이며 곧 다 쳐 죽일 개새끼덜의 무리새끼덜인 것이다.
개혁으로 바꾼다는 개지랄은 핀셋으로 코끼리 사체를 치운다는 개지랄인 것이다. 그냥 다이나마이트로 터뜨리는게 더 빠르지 씨발. 다이나마이트로 터뜨리면 까마귀, 비둘기 같은 조까튼 새새끼덜이 알아서 고깃덩어리 조각물은 먹어서 해치우지 씨발.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 개새끼덜이 싼 똥을 어떤 바보천사새끼가 치워준단 말인가? 이 세계에는 내가 싼 똥을 대신 치워주는 천사라는 것은 애초에 존재할 수도 없으며, 존재하지도 않는다. 어떤 개새끼가 내 집 현관 도어앞에 똥을 싸면 내가 치우는 이유는 나의 선심이 발휘되어서가 아니라 더러워서 치우는 것이다.
그게 공적인 작용이 되어야 한단 말인가? 천사가 이세계에 존재하기는 한단 말이냐고. 조까튼 아돌프 히틀러와 같은 악마새끼만이 이 세계를 바꿀 수 있는 것이다. 개독새끼덜의 선악 관념은 그래서 잘못된 것이다. 차라리 동양사적인 악마적인 절대자 황제의 이미지가 현실 정치인 것이다. 주원장이 2천만마리를 죽였지만 명나라를 성립시킨 성군으로 추앙되듯이 말이다. 누르하치와 홍타이지도 자신의 군대새끼덜로 하여금 10만마리, 100만마리는 쳐 죽인 놈들이지만 개국조로 추앙받듯이 말이다.
13~14세기에 주원장이 죽인 것들이 20세기에 스탈린이 죽인 놈들보다 더 많다고 한다. 더욱이 비율로는 압도적이라고. 주원장은 당시에 전세계 인구가 20억도 안 되던 시절에 2000만 마리를 쳐죽인 것이다.
이조 병신새끼덜은 애초에 그 의미도 모르는 바보문돌이 캐식이 자손새끼덜이었지만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