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AxoRzW94yPQ
엔화를 먼저 숏쳐서 이문을 거두면 그 이문이 상상초월일 것. 엔화가 씹창나면서 삼성전자의 일제 소부장 가격이 염가가 되면서 삼성전자의 마진이 떡상하면서 삼성전자의 주식이 떡상할 것까지 예측해서는 크로스로 걸어서 먹으면 그 이문은 천문학적이 될 것이다.
조지 소로스와 같은 인재가 한국에서 나타나느냐가 관건.
엔화는 달러랑 500엔대가 아니라 1000엔대까지도 일시적으로는 밀릴 것이고, 일본은행에 엔화대출을 받아서는 1달러에 150엔에 빌려서는 달러로 환전한 다음에 1달러에 천엔에 1/6가격으로 갚으면 앉은 자리에서 또 떼돈을 벌게 된다. 엔화숏, 삼성전자 투자, 대차손까지 합치면 천문학적인 이문이 쌉가능.
일본은 그냥 망해야 사는 나라인 것이다. 일본의 수출수지는 극적으로 증가할 수는 있음. 물론 그 이후에는 일본엔화 인플레이션 압력의 급증으로 금리인상후 일본정부 국가부도. 일본국은 이후에는 한국에 소부장이나 납품하는 하청국가로 자리잡게 된다. 가마우지 운지하다가 어느날 관계역전되어서는 하청으로 전락. 그리고 1000원에 500엔대로 환율이 밀리면 일본 카부키초에 1만엔 따리 창녀새끼는 5만원이면 따먹을 수 있는 쌈마이가 됨. 그 때쯤 되면 일본보지가 베트남보지보다 더 싸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