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로 치자면 친일파 정권인 김홍집 내각과 같은 것이 1987년부터 집권한 것이다. 1987년 가지고 개지랄 영화나 쳐 만드는 것도 언론권력과 재벌 개새끼덜의 프로파간다 세뇌작업일 뿐이다.
1987년에 미국식 민주주의 받아들인 인센티브로 1988년 쌍팔년도 올림픽 열어줌. 쌍팔년 올림픽 당시에 초딩이던 본좌는 성화봉송식도 직접 가서 보고는 했다지만 당시에 그 개지랄이 본좌 세대를 약탈하기 위한 셋업이라는 것은 20년 뒤에 30살이 되어서야 깨닫게 된다. 개만도 못한 매국노 씨발 것들의 조까튼 통수 이벤트였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