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많은 사람들이 박정희정부가 독재라고 하는데 조까는 조중동식 세뇌이고, 애초에 한국은 양당과두에 의한 과두정이었음. 양당새끼덜이 군바리와 짭새새끼덜을 보내서는 제주도와 경상도, 전라도에서 민간인 학살이나 자행하던 살인마 정권이었음.

 

되려 박정희 시절과 지금의 한국 행정부를 보면 민주화 이후의 한국 행정부는 더욱더 견제받지 않는 과두정이 된 부분만 두드러진 것이고, 그 결과가 가계부채 2000조와 기재부새끼덜의 폭주인 것이다. 지금 현대에 와서 한국의 고위공무원단은 그냥 견제 없는 무소불위이고, 아무도 터치 못 함. 

중국의 위원장 정치보다 더 조까튼 타락한 개새끼덜이 한국의 고급관료새끼덜인 것이다.

 

되려 박정희 시절에는 대통령 산하의 조선왕조로 치자면 3사라고 불릴 기관이 뚜렸하게 잘 돌아갔음. 검찰, 국정원, 감사원의 3사가 관료들을 제대로 제어하고 있었음. 특히 국정원의 재벌전담팀이나 고급관료 전담팀에서 그들을 감시해서는 고위공무원새끼가 결탁행위를 하면 감시해서는 탄핵하거나 처벌하거나 승진에 불이익을 주는 메카니즘이 존재했음.

어떤 의미로 보자면 박정희 시절의 그 것을 서울대 학연집단 개새끼덜이 학연으로 돌파하려고 했었고, 서울대 엘리트 개새끼덜이 지덜 개인주의에 대해서 타치하지 않는 정부를 원한 것이 관철된 것이 1987년 체제인 것이다. 1987년 체제 이후에 두드러지 것은 국정원의 대기업 감시팀인 미림팀이 해체되고, 국정원이 한갖 정권창출기관으로 전락한 것임.

 

국정원이 정권창출용 여론탐지 및 선동심리전 기관으로 전락하면서 그에 카운터파트가 되는 조중동과 종편새끼덜의 힘이 관료집단내에서 강해졌을 뿐 아니라 고급관료들이 반국가, 반민중적인 정책을 맘대로 통과시켜도 타치 받지 않는 조까튼 과두정만 강화된 것이다.

감사원은 더 이상 대통령의 권위 밑에서 그 모든 관료들의 당상관 집단에서 이제는 그냥 여느 관료새끼덜과 동급인 선출직 회전문 인사로 전락하게 되었으므로 그냥 유명무실해진 것이다. 공정위도 현행의 약화된 대통령 권력 밑에서는 더 이상 힘이 없어진 조직이고.

문재앙이라는 개자슥새끼는 그나마 고급관료들에 대한 견제기관인 검찰이나 더 약화시키려고 했던 것이다.

 

박정희 정권은 긴급명령이라는 것으로 진짜 왕다운 정치를 할 수 있었음. 그리고 긴급명령은 대부분 경제관련 조처였었음. 8.3 사채 동결 조치나 62년의 긴급통화조치나 긴급금융조치가 대표적인 것. 

지금의 경제학과 개자슥들은 긴급통화조치가 경제에 악영향만 줬다는 식으로 개지랄을 하지만 정작 한국 정부의 국가사회주의적인 역량이 형성되게 한 조치였었음. 솔직히 박정희는 미국식 자유주의자라기 보다는 차베즈나 마두로식 좌파독재자였음. 좌파독재자 새끼가 기존 화폐 다 없애버리고, 좌파정권이 찍는 신화폐로다가 닥치고 강요한 것. 다만 그 덕택에 박정희의 하수인 경제인들이던 재벌들이 국가사회주의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서 덩치를 키울 수 있었지.

1997년의 imf는 실제로는 종금사새끼덜이 빵꾸를 낸 것이었는데, 종금사새끼덜이 바로 역삼동의 제2금융권이었고, 8.3 사채 동결 조치 이후에 사채업자새끼덜이 사채자금을 출자해서는 상호신용금고 따위를 만들어서는 양성화했던 자본그룹들이 나중에 정권에 반항한 것이다.

그 역삼동의 사채업자 개새끼덜이 양당의 민주화 세대 개새끼덜의 진짜 스폰이라고도 하는 판이다. 한국의 가계부채는 갸들에게 인센티브를 몰아주기 위한 부패정권의 타락상이고 말이다.

 

지금은 그 역삼동 사채업자 씨발 것들이 저축은행 따위를 세우고서는 주담대를 팔아먹는 것이다. 그렇게 보자면 사채업자와 제2금융권 개자슥들이 사주하는 집단이 그들을 통제하던 집단을 전복한 일개 금융세력 하수인 새끼덜의 국가전복이 민주화라는 개지랄인 것이다.

그 이후에 한국의 경제는 급속도로 서울중심이 되었고, 서울의 자산그룹의 자본축적이 한국 경제의 성장이라는 관점이 급속도로 득세하면서 지형균형개발론은 수도이전은 위헌이라는 사법부 과두집단 개새끼들의 판결 따위를 상징적으로 지방의 수도자본그룹의 놀이터에 불과하다는 조선총독부식 경성-지방 위계질서나 강화하는 개지랄이나 자행한 씨발 새끼덜이 양당독재집단인 것이다.

 

그러한 변화를 본다면 민주화 세력이라는 개자슥들은 조까튼 기만적인 금융권 스폰이나 쳐 받는 개새끼덜인 것이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75843 0 2015.09.21
27236 한국군 vs 4 new 심영의짜씩 424 3 2015.09.22
27235 사적인 내면의 탈조선 5 new 이지랄같은세상 414 4 2015.09.22
27234 이나라 사망원인에 대하여. 1 new TT 383 2 2015.09.22
27233 거참 세삼스럽게... 1 newfile 식칼반자이 433 1 2015.09.22
27232 정치인들에게 청년이란?? 2 newfile InferenoPeninsula 421 5 2015.09.22
27231 한국인이 성격이 거칠고 난폭한 이유 txt. (순전히 본인 생각) 8 new 탈죠센선봉장 1837 7 2015.09.22
27230 늙는다는건 벌이아니라는 글을 읽고 new TT 316 1 2015.09.22
27229 인턴 12년 3 new welcometoliberland 462 4 2015.09.22
27228 우간다 장관, 방한 뒤 급사 2 new 괴괴나사 405 1 2015.09.22
27227 씨발같은 민방위 훈련은 왜하나 2 new 인생망함 471 5 2015.09.22
27226 방산비리가 또.. 2 new 괴괴나사 253 2 2015.09.22
27225 유교에 대해서 알아보자. 5 new S1213123 439 3 2015.09.22
27224 강자에 한없이 약해지는 헬조선인 2 new 지옥소풍 468 1 2015.09.23
27223 <문제>랑 <현상>이랑 혼동하지 말자. 2 new roadkill 389 5 2015.09.23
27222 꼰대들은 민주주와 자본주의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어요 txt. 3 new 탈죠센선봉장 620 5 2015.09.23
27221 니들이 헬맛을 알아? 4 newfile 박창규 361 6 2015.09.23
27220 세금 안내고 의료혜택만 받으러 헬조센에 오는 탈조센인들 5 new 헬조선탈조선 419 6 2015.09.23
27219 헬조선 연말 송년회 노예 장기자랑 10 newfile 대한망국조센 566 6 2015.09.23
27218 대체 한국개새끼들은 민주주의와 자본주의에대해 전혀인식하는 dna가없는가? 1 new 탈조선은생존 341 5 2015.09.23
27217 한번 더 올려드리는 외국의 부러운 문화.. 2 new 진정한애국이란 532 4 2015.09.23
1 - 90 - 1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