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일본 출산율 1.34라고 해봤자 낳음당한 버러지 하류새끼덜 빼고 인간구실할 종자만 추리면 어차피 한국과 비슷하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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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채꾼 우지시마에 나오는 씹버러지 하류새끼덜이 싸질러 낳아봤자 낳음당하는 거 밖에 더 되냐고. 언론새끼들이 문제의 본질을 호도하는데 피부양세대가 부양세대에게 짐이 되는게 아니다. 인간 구실 못하는 것들이 그나마 인간다운 것들에게 짐덩이가 되는 것이다.

피부양세대라고 닥치고 짐이 된다고? 씨발 조까고 70넘어서도 트럭 몰면되지 씨발. 본인의 할배는 74살인가까지 배 탔는데 말이다. 

위의 그림에서 나오는 일본하류새끼덜에게서 낳음당한 새끼는 보나마나 기초생활수급자로 복지충 짐덩이 밖에 될 운명밖에 없는 병신새끼인 것이다. 설마 개조까튼 부모 씹에서 태어나서 막 살던 바보가 삼성전자에 취업한다고? 그런 미친 사회는 없다.

 

한국의 교육열이 문제라는 것도 소싯적 90년대에 대학진학률이 비정상이던 시절 야그이고, 차라리 그 덕택에 586 버러지들 생산직이나 감단직은 경쟁없이 그나마 정년 유지했자나. 대학물먹고 차마 감단직은 못하겠다는 애들이 집에서 노는 동안에 아파트 경비직이라도 난 것은 감사해야 할 일이지 씨발.

그렇지만 이제 한국 사회에서 초졸, 중졸, 고졸을 위한 노동수요는 거의 없다는 것이다.

소싯적이면 판자촌에서 태어난 중졸새끼도 나름대로 쓸모가 있었지만 현대 한국에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아 물론 옥천 허브에서 상하차 노가더는 할 수 있음. 그래봤자 결국에는 도태지만.

 

한국의 살인적인 물가와 집값으로 인해서 한국사회에서는 어중이떠중이는 닥치고 도태가 되는 인구거품이 확 빠진 나라가 헬쥬신이라는 것이다. 한국사회에서 삼성전자에 들어가지는 못하더라도 적어도 들어갈 확률을 지지해줄 수 있는 최소한의 능력이 되는 부모만이 자손을 가질 수 있다.

그러므로 세대간 빈곤론을 펴는 정치가 개자슥들도 그냥 조까고 지덜이 쳐 낭비해대는 국가재정을 물타기 하려고는 겁이나 쳐 주는 것이다. 

지금의 00년대생부터는 거의 전인구가 고용상태가 될 것이고, 그러므로 노는 잉여가 없는 한국사회는 극히 건전하다는 것이다. 너무 건전해서 고만한 병신이 너무 없어서 문제. 

라떼에 한 학교에 1800명마리씩 있던 시절에는 하류새끼덜이 낳은 버러지들 그냥 깔아주러 핵교에 출석하는 애들이 반이었는데, 이제는 모두가 경쟁하는 바닥이 된 것. 깔아주러 핵교 댕기는 애들은 그냥 친구 만나서 놀러오는 애들이었지. 학원 댕길 돈도 없는 부모에게서 낳음당한 애들.

 

그렇게 따지면 90년대생 70만명이 경이적인 숫자인 것임. 모두가 부모가 포기하지 않은 자식이 70만 마리나 한 해에 태어났다는 것이니까. 일본의 출산율이 1.34라고 해봤자 조까튼 씹하류 버러지들 미국에서 태어났으면 약쟁이나 되어서는 얼어뒈졌을 것들이 숫컷이랑 암컷이 쳐 만나서 낳은 새끼덜, 어차피 잉여복지충이나 될 것들 기름기 쫙 빼고나면 인간답게 살 새끼덜의 숫자는 한국의 출산율 0.7이나 별반 비슷할 거라고 본다. 

일본의 대학진학률이 60프로대니까 일본인들이 교육에 목을 메지 않는게 아니지. 그냥 없어서 못 보내는 하류버러지가 40프로라는 것이지. 일본새끼덜은 대학나와서 번듯한 직장 댕기는거랑 세븐일레븐 알밥 40대까지 쳐 하는거랑 다르다는거 바보아니면 설마 몰라서 그 지랄하겠냐고? 돈 있으면 사교육 시키고 대학보내지.

그냥 조까는 택도 아닌 그지라서 그냥 첨부터 포기인거지. 포기하는 애들이 깔아주니까 잘 하는 애들도 가뜩이나 인구도 줄겠다 아주 빡세게 경쟁할 것은 없다는 것일 뿌~운.

 

어차피 30대 이후에 납세자나 될 놈들을 추리면 한국 출산율이나 일본 출산율이나 실질은 얼추 비슷할 거라고 보는 것이다. 일본이나 서유럽 버러지들이 되려 조까는 하류새끼덜, 편부모 자슥, 에미넴 시스터새끼마냥 에미나이가 연하남 애인새끼한테 좃물수정당해서는 쳐 낳는 하류적인 프로세스로 낳음당한 개자슥들만 존나게 태반인 것이다.

실제로 통계를 내보면 한국사회에서는 편부모 자식이 거의 없고, 그마나 아이들은 모두 결혼해서 양부모 다 가진 아이들이고, 상당한 액수의 사교육비를 부모로 지원받는 그나마 인간구실할 자슥들이라고 통계에 잡히는 것이다. 한국에서 자식을 낳는 부모들은 대부분 노동소득이 있고, 소득세를 내긴 하는 것들인 것이다.

 

하여간 씹버러지 하류새끼덜, 퓨처 히키코모리, 약쟁이, 약장사 버러지들을 빼고 나면 한국의 0.7이나 일본의 1.34나 인간될 놈 비율은 얼추 비슷하다고 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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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럼 가부키초의 창녀 새끼도 죄다 임신해서 쳐 낳아야 된단 말인가? 도태될 애들은 도태되는 것도 자연의 법칙이지만. 남친한테 아구창 쳐 맞고 앞니빨 빠지면 다시 해 넣을 돈도 없는 애들.






  • John
    23.12.14

    그렇게 따지면 60년대생 586인간들도 후기대 미만잡은 죄다 잉여였음. 택시나 몰고, 상하차나 할 애들. 다만 그 때에는 성장이 잘 되어서 어찌저찌 버틴 것일 뿌~운.

    하긴 뭐 그 세대는 치킨집이라도 잘 되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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