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민주화가 되면서 한국의 재벌이 두드러지게 성장했다는 것이다. 박정희 때에는 지금보다는 훨씬 더 평등했음. 노동소득분배율도 김영삼 정권까지는 60프로 중반대였음. 한국의 노동소득분배율이 50프로대로 씹창이 나기 시작한 것이 자본집약적인 반도체사업을 하는 삼성전자가 득세하기 시작한 이후인 것임.

그런데 반도체 사업이라는 것은 철저하게 미국의 안보와도 직결된 정보통신기술과 군사용 반도체를 제조한다는 안보자산의 application 중에 단지 한 분야를 제조한다는 개념인 것임. 즉, 그 자체로 미국의 하수인 하청제조업이라는 것. 그간 한국의 언론 개새끼덜은 이게 고부가가치산업이라고 개구라를 쳤지만 그건 단지 개단가를 미국새끼덜이 높게 쳐 준다는 것일 뿐이면서 미국의 동아시아 지배정책인 것임.

반도체를 통해서 한국과 대만의 경제와 안보를 지지하는 방식은 미국의 세계패권 경영의 일부일 뿐인 것이다.

 

정작 한국 정부는 그러한 미국의 가마우지 산업을 계속해서 유지하기 위해서 부동산 거품을 왕창 일으키는 것이다. 평택에 새로 짓는 반도체 단지만 하더라도 정부돈이 출자된 것이 100조대 단위다. 그러한 돈을 출자하려면 정부로써는 부동산을 일으켜서는 막대한 세수를 일으킬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어차피 반도체산업은 국내소비가 거의 없는 99프로가 해외수출산업임. 게다가 무지막지한 자본집약적인 산업이니까 부동산을 조까고 일으키는 수 밖에 삼성이 돈 잘 버는 것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앞에서 설비투자에 이미 박아버리고, 뒤로 다 까이는 구조임. 삼성전자의 유보금이 1000억이라고? 반도체 공장 하나 짓는데 20조인데 개소리하냐고. 10조는 정부보조받고 10조는 뉴욕채권시장에서 조달해서는 성립된 애초에 미국자본에 종속된 사업일테지. 

지금 한국의 갱제라는게 죄다 그따구다. 삼성전자의 시총이 나머지 모든 기업의 시총이라는 것은 삼성전자를 손절하면 한국 경제는 실상 1998년 수준으로 후퇴해야 한다는 거다. 지금 한국은행이 논의하는 저출산 대책이라는 것도 2015년 수준으로 부동산가격이 후퇴해야 출산율이 1.6까지는 될 수 있다 그 지랄인데 2015년 수준도 엄청 거품이고, 삼성전자 거품 빠지면 2015년이 아니라 2003년 정도로 후퇴해야 됨. 

그게 아니면 삼성전자는 애초에 우리나라의 자본으로 성립된 회사가 아니라는 점을 인정을 하고, 이재용이라는 바지사장 개자슥의 간판만 한국인이라는 엉터리 병신회사에 세금내는 것보다 정부보조 빼먹는게 많은 병신회사인 점을 감안해서는 이재용이라는 날먹 양아새끼 몰아내버리고, 워렌 버핏이나 빌 게이츠를 사장으로 앉혀서는 그들이 그냥 미국자본으로 유지하도록 하는게 순리에 맞는 것이다. 

뉴욕시장에 한국 경제가 빚내서 삼성전자의 설비투자를 유인해와서는 막대한 빚갚느라고 부동산 경기부양할 것이 있냐고? 그냥 뉴욕새끼덜한테 줘 버리면 되지. 그냥 뉴욕애들이 삼성전자 주인되라고 그러고, 정부지원금 다 끊어버리고, 웃기지도 않는 R&D 예산 끊고, 이씨 일가 개새끼덜을 축출한 뒤에 뉴욕자본그룹을 대표하는 새끼가 직영하게 하면 되지 그 자본출자비용을 부동산으로 서울시민들에게 건지려고 하니까 자꾸만 사단이 나는 것.

다시 말하면 꼴랑 이재용이 경영권 확보해주느라고 부동산 중심 경기부양해서는 괜시리 한국민들 저출산 씹창낸다는 거다. 

이재용이라는 병신새끼라고 해봤자 포브스랭킹 100위안에도 못 들어가는 그지새끼인데 그런 놈이 겨우 정부돈이나 끼고는 평택에서 큰 사업 벌인다 그 지랄을 해서는 사단이나 쳐 내는 것이다.

한국 정부가 소유지분을 가진 회사도 아닌 것에 100조씩이나 출자해서는 외국인 소유자들에게 아가리에 확딱 쳐 부어줘야 하냐고? 소유의 문제로 보자면 말도 안 되는 개같은 회사인 것이다. 외국인 투자 보유 비율이 50프로가 넘는 회사에 정부가 100조나 출연해주면 그냥 50조 퍼준거지 씨발.

그럼 제대로 된 외국인 전주를 데려와서는 차라리 지덜이 경영하게 하는게 맞다는 거고.

 

이재용 씨발 꼴랑 100억 달라대 재산 밖에 더 되냐고. 10조정도. 에미나이 홍라희가 10조정도 그거 합쳐도 200억 달러 정도. 

빌 게이츠랑 워렌 버핏은 1000억 달라대 재산인데 말이다. 평택고덕에 삼성새끼덜이 벌이고 있는 반도체 사업 총투자액이 200조 정도 되는데 게중에 절반이 정부돈임. 다시 말해서 삼성전자라는 병신회사는 영업이익률이 재투자를 통해서 사업규모를 유지시키는 수준의 지속가능성도 안 나오는 저수익회사임. 투자비도 못 건지는 회사라고. 그럼 정부돈이 아니라 지덜돈으로 다 박아서 쳐 지었겠지.

이재용이 병신새끼는 꼴랑 10조가 전재산인 놈이 평택고덕에 200조 따리 사업을 쳐 지른것임. 내 돈 천만원 가진 놈이 치킨집에 1억따리 인테리어 대출로 박은 거랑 똑같음.

삼성전자를 빌 게이츠한테 던지면 당연히 재산이 100조인 빌게이츠는 자신의 돈으로 삼성전자의 지속가능성을 한국정권과 야합해서는 보험업과 부동산으로부터 벌충하지 않고도 그나마 내돈으로 지속하게 할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솔직하게 말해서 이재용이라는 씹 것은 삼성전자라는 거대기업의 오너가 될 사이즈도 안 되는 개새끼를 정부새끼덜이 저출자로 그 큰 기업의 오너가 되도록 지원해주고 있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정작 전세계 25위권 회사인데 빌게이츠쯤 되야지 겨우 평택에 반도체공장 2개동 정도를 자신의 자산으로 출자할 수 있는 부자라는 것이다.

지금은 현행은 5개동이 쳐 올라가고 있는데 게중에 3개동은 정부가 국민들 세금으로 나라돈으로 쳐 지어서는 이재용에게 떠먹여주는 것이다. 그냥 세금도둑질이나 다름없는 것이다.

 

빌게이츠-워렌 버핏이 컨소시엄으로 들어와야 될 회사를 한국식 국가사회주의 공산당산업주의식으로 유지해서는 실상 준공영제 공기업이나 마찬가지인 회사의 오너자리만 이씨 새끼덜에게 양보한 것인 전형적인 재벌이라는 족벌집단 정권하수인 기업이 삼성인 것이다.

 

전에도 말했지만 한국의 가계부채가 0원이었으면 지금쯤 한국의 GDP는 500조 정도가 빠져서는 꼴랑 1500조 정도였을 것이고, 한국 정부의 세수는 300조대가 아니라 220조대 정도였을 것임. 다시 말해서 딱 평택고덕에 한국 정부가 출자한 100조 빠져야 밸런스가 맞았을 거라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틀딱새끼덜과 586새끼덜 꽌시새끼덜은 정권을 잡고서는 정부가 출자하는 그 것에 편승해서는 지덜은 노동자산계급이 되고, 정작 부채는 80년대생들 이하 90년대생 요런 것들에게 전가된다는 약탈적 민주주의에 의한 세대착취가 586민주화세대식 약탈적 소유교환인 것이다. 그냥 조까고 도둑질인 것이다.

이미 그 것은 삼성전자의 주식이라고 하는 전혀 시장적이지 않은 기업문화의 소유권내에서 모조리 구현된 것이다. 1998년에 3만5천원에 삼성전자를 산 세대만이 첫차이자 막차를 탄 것이고, 그 이후에 경제활동을 한 새끼덜은 설사 삼성전자를 사더라도 이미 먼저 알박기한 새끼덜의 자산가치를 지지해주는 격밖에 되지 않는 시장이라고 적고 조까고 먼저 들어간 놈이 깡패라는 체제를 이미 구현한 것이다. 뭐 쉽게 말하면 1998년 이후에 태어난 새끼덜은 그러한 거래가 있었는지도 모르고 엄마 뱃속에 있거나 엄마 찌찌 빨 동안에 이미 으르신들이라는 개자슥들이 곧 그리 되도록 모두 안배한 것이다.

그 안배가 뭐 무협지에서 무술 고수로 될 길을 안배한 것이 아니라 주인과 노오예의 길을 안배한 것이다. 누구는 출자집단의 주임됨을 가지고, 누구는 노동력이나 제공하고, 국가부채를 갚기위한 약탈적 부동산 양전사업이라고 하는 모피아 새끼덜의 책략책동 약탈질에 빨대 꼽히는 위계질서가 내가 동의하지도 않은 시점에서 이미 정해진 것이다. 

 

당시에 고삐리이던 본인 역시도 그 개새끼덜이 곧 그리되도록 해 놓는 짓에 1도 동의하지 않았지만 그 민주화세력이라는 개자슥들이 그따구로 쳐 만들어놓고 나중에 경제활동하고, 보지새끼 하나 건사해서는 임신이나 시킬 나이가 되어 보니까 그따구가 쳐 되어있더라는 것이다.

헬쥬신이라는 조까튼 나라는 그따구로 된 자산없는 빚으로만 된 희대의 실상은 먹을 것 없는 그지국가라고 하겠다. 국민들이 삼성카드, 삼성생명에 끊임없이 조공을 해야만 지속가능한 그러고도 미국의 채권시장에서 빚을 내와야 되는 조까는 수익율 낮은 체제인 것이다. 

그리고 그로 인한 반사이익은 미국새끼덜에게 공급할 반도체 총량만 많아지는 것이다. 

만약에 한국이 오로지 내 자본으로만 반도체 공장을 여태 유지해왔으면 지금쯤 한국의 반도체 생산캐파는 지금의 반도 안 될 것이고, 2나노, 3나노 장비는 돈이 없어서 못 산다고 하면서 중국 수준의 6~7나노 장비 혹은 심지어는 14나노나 20나노 장비나 쳐 굴리는 업체들이 수두룩했을 것이다.

그걸 빚내서 속도전을 해서는 국민이 빚내게 쳐 만들어서는 최신장비 쳐 들인 것을 한국의 국가경쟁력이라는 식으로 호도한 개새끼덜의 정권이 민주화 정권인 것이다.

 

그럼 반도체 가격이라도 똑바로 받아서는 부채에 대한 지속성을 확보하던가 아니면 구형장비를 아주 오래굴려서는 뽕을 뽑던가를 해야 되는데 이재용이라는 그지새끼는 곧 그렇게 할 돈도 없는 새끼란 것이다.

빌게이츠와 워렌버핏 컨소시엄이 삼성전자를 인수한다고 해도 갸들이 경영해서는 팹을 늘리려면 공급을 장악하고 가격을 쳐 올려야 될 판인 투자비도 못 건지는 병신산업을 국민돈으로 유지한다는 조까는 엉터리라는 것이다. 

그에 대한 기회비용이 정확하게 한국의 노동소득분배율 10프로 정도에 반영된 것이다. 굴릴려는 자본은 많은데 주는 월급은 적은 조까는 갱제라는 것이다.

 

 

솔직히 반도체 산업이라는 조까는 버러지는 미국이 정상이던 시절이었으면 미국방부가 유지하는 대략 1000조대의 국방부 R&D 사업에서 파생되는 돈으로 공장 다 쳐 굴리고 미국새끼가 주인이면서 F-35에 들어갈 반도체는 국방부돈으로 생산하는 체제였을 테지만 미국 그지새끼덜이 부채가 워낙에 많아지니까 한국과 대만에 팔밀기해낸 사업일 뿐이고, 그걸 꼴랑 쳐 받아왔다고는 반도체굴기 운지하는 개새끼덜이 한국의 언론 개자슥들 재벌 딸랑이 새끼덜인 것이다.

평택의 팹만 하더라도 100조 정도가 정부돈이 출연되었는데, 지금 미국 연방정부가 100조 정도 더 빚낼 여지가 어딧음? 공화당이 조까고 반대해버리지라.

그러니까 한국에다가 떠넘긴거지. 

1990년대만 하더라도 시스템 반도체도 인텔이 꽉 잡고 있었던거 삼성전자와 TSMC에 그냥 던진거지. 도저희 새로운 설비를 유지할 투자금이 없어서 말이다. 그걸 꼴랑 금산완화로 재벌새끼덜이 보험업, 카드업 하게 해주고, 부동산거품으로 막대한 세수를 거품으로 쳐 만들어서는 국민들에게 투자비용을 전가해서는 유지하는 조까는 미국의 방산안보산업 전방산업이 반도체 산업이라는 개병신 산업인 것이다.

 

F-35, 이지스함, 미항공모함 산업의 전방산업이 삼성전자 반도체지 씨발. 록히드, 보잉, 노포크의 미해군조선소회사, IBM, 델컴퓨터 등의 전방산업 회사 하청버러지가 삼성전자지 씨발. 스마트폰은 구글의 가마우지 산업이고. 웃기지도 않는 하청 갱제가 한국갱제라는 개지랄병.

 

https://www.youtube.com/watch?v=D0PGy-EwXVk

최배근 이 개새끼 지는 교수 월급으로 삼성전자 주식 다 몰빵해서는 배당금으로 노후대책 다 세워놓고서는 이제와서 요지랄함. 586을 믿습네까? 조까는 개수작말고 꺼져 이 새끼덜아.

모피아 새끼덜이 비단 부동산만 운영했냐고? 한국호의 가마우지 첨단산업이라는 것도 갸들이 다 기획한거지. 삼성전자 잘 나간다는 국뽕은 아 그럼 모피아 잘했다고 칭찬해야지 애초에 독이 든 사과인데 사과 단맛만 맛보고 독은 뱉으면 되냐고? 그게 되냐고 이 병시나. 요쿠르트에 그라목손 부운거 마셔서는 요쿠르트만 선택소화시키고, 그라목손은 뱉으면 되네. 

 

택도 아닌 개새끼가 농간분열책동, 정신분열책동 수작이나 거는 것이다. 서울 병신들이 저출산으로 씹창이 나야지 삼성전자의 팹을 계속 쳐 지어서는 유지할 자본이 애초에 만들어진다 안 카나 이 병신아. 갸들이 일자리를 창출해줬다고? 응 그래 니 부모 폐지줍게 해서는 일자리 창출해줬지. 근데 너는 못 들어감. 이미 삼성전자 간부새끼덜 2세들이 다 예약해 놓음. 그럼 끝이지 이 병시나. 신림동 그지들은 아직도 그걸 잘 모름.

기실 한국의 체제는 엘리트 체제지만 삼성전자 하나 유지하느라 모두가 그지가 되면서 정작 서울의 엘리트새끼덜의 출산율이 가장 낮아진 역설적인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는 것이다. 서울 출산율 0.53, 서울대 병신새끼덜이 정작 서울대 쳐 나온 모피아 선배학번 개새끼덜 때문에 신림동 원룸에서 딸잡이나 치거나 꼴랑 논현동 창년 기둥서방 문신육수충 짓이나 하다가 애새끼도 못 낳고 도태로 뒈지는 것이다.

 

좌파, 우파 그 지랄을 해서는 현실인지에 장애가 생길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의대에 죄다 보내는 것도 실상은 생존을 위한 몸부림이고, 애초에 지균, 농어촌전형 왜 그 지랄을 하겠냐고? 이미 서울의 서울대 나온 부모새끼덜이 출산을 못해서는 서울의 엘리트집단의 인구지속가능성도 씹창이 났기 때문에 농촌, 지균새끼덜로 빈자리 벌충하는거다. 

문제는 그 자리에 쫄래쫄래 가봤자 역시나 딸잡, 초식인생이라는 것. 반도체 학과를 이미 소싯적에 삼성이 중앙대 인수하던 2010년대 초반에 만들어줬어도 될까말까인데 이제서야 그 지랄 막차 만들어봤자 탈 놈 없지 씨발.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라지만 소는 이미 다 얼어뒈졌음. 

외국소 들여와서 지속가능성 유지한다는 개지랄을 정작 서울대 법대 쳐 나왔다는 한동훈 병신새끼가 대가리 쓰는게 그 수준인게 무대책 노오답이지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