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 미국이 아니라 중국이 최대교역국이 된 것이 아니다. 캐나다, 멕시코와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정도를 빼면 이미 전세계의 대부분의 나라들의 교역순위 1위는 중국이다. 미국 버러지새끼덜은 그냥 조까고 달러나 쳐 남발해서는 대량 소비나 해가는 국가일 뿐인 것이다. 물론 미국 그 자신들조차도 마데인 차이나를 가장 많이 사는 나라이다.
이러한 세상에서 윤석열 버러지새끼만 중국과의 경제적 관계를 청산하게 미국 딸랑이가 된다는 이조 사림새끼덜이 명나라 쳐 빠는 짓거리나 하고 있는 것이다.
한가지는 이미 2000년에도 페트로 달러의 주축이라고 하는 사우디조차도 최대교역국은 중국이었다는 것이다. 당연히 중국이 사우디 석유를 가장 많이 사면서 사우디에 무역수지를 가장 많이 올려주는 나라인 것이다. 페트로 달러라는 개소리도 기실 1990년대쯤 88서울올림픽 쳐 열리던 쌍팔년도 30년전 라떼야그지 석유가 위안으로 결제되는 것도 이미 대세인 것이다.
페트로 달러라는 것조차도 이제 판타지에 불과하며 미국채의 장기채권금리가 아직 무너지지 않은 관계로 채권 팔아서 소비하는 나라가 미국일 뿐인 것이다. 채권 팔이가 안 되면 국가부도가 나던가 아니면 뭐 일본마냥 자국 금융권에 채권을 강매하던가 해야 되는 것이다.
그 마지막 최후의 발악이 파월새끼의 금리 인상인 것이다.
채권은 이자율이 오르면 가격이 하락하는 상품이지만 금리를 인상해서는 물가상승을 억제하면서 결국에는 미국채권에 걸린 인센티브를 늘릴 것이라는 시그널을 주는 것이다. 결국 미국 재정은 더 많은 채권이자를 감당하게 되는 것을 스무드하게 오퍼레이트하겠다는 것이 파월새끼의 속셈인 것이다.
단기적으로 금리 인상에 따른 달러 강세 또한 도움이 되고 말이다. 일단은 각국 통화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달러가 오른다는 것은 달러로 자산을 구매하게 만드는 유인을 제공할 것이다. 채권 구매를 포함해서 말이다.
이미 판떼기는 이란과 사우디 석유를 가장 많이 사는 나라가 중국이며, 중국에서 록펠러와 같은 위대한 사업가 새끼가 하나 나타나서는 전세계 각국새끼덜 아가리에 조단위로 쑤셔 쳐 넣고서는 유엔결의안으로 조까고 달러는 이제 위안으로 결제한다라고 결의안만 나오면 페트로 달러가 아니라 페트로 위안체제가 나와야 될 판인 것이다.
그리고, 문제는 파월이가 아무리 그래봤자 미국이라는 스테이트 집권집단 새끼덜이 워낙에 쳐 남발을 하는 이상은 밑 빠진 독에 물붓기라는 것이다. 올해에 공화당과 민주당 개자슥들이 보여준 꼬라지가 다 그지랄인 것이다. 결국 달러는 폭발할 것이고, 본인이 보기에는 그 임계점이 목끝까지 차 있다고 볼 뿐이다.
다만 미국 개새끼덜 정보부 새끼덜이 바른 말 하는 자들을 살인멸구나 하는 칼날이나 피해가야 되므로 바른 말 하기도 쉽지 않은 것이다.
그리고 파월이 새끼가 원하는 바와는 다르게 이미 중국의 위안 경제의 기준 금리는 달러 경제보다 더 낮게 책정된 희대의 역전이 일어난지 오래임.
금리라는 것은 돈에 대한 사용료라고도 할 수 있는데 위안으로 빌리면 3.45프로인 것에 반해서 달러로 쳐 빌리면 5.5프로임. 병신 아니면 위안으로 돈 빌리지 달러로 빌리면 그냥 바가야로지 씨발.
게다가 기준금리의 기준 역시도 중국은 중국공상은행 따위에서 통용되는 실용금리인 대출우대금리(LPR)가 기준금리인 것에 반해서 미국의 기준금리는 연방기금금리(federal funds rate)라는 것으로 미국의 꽌시새끼덜이 돈 탕진할 때에 뽑아다 쓰는 금리가 기준인 것으로 실제 시장에서의 달러 회사채 금리는 8프로가 넘는다. 그나마 싼 뉴욕채권시장에서 회사채로 조달해도 8프로 선이다.
파월이라는 놈이 기준금리를 막 올릴 수도 없는 이유인 것이다. 다만 역으로 말하자면 8프로까지는 달러 가치가 상대적인 환율 강세를 통해서 지지될 소재가 있다는 블러핑 개구라를 칠 수는 있다는 것.
중국 기업들은 LPR+시중은행 예대마진율 정도면 중국의 은행권에서 조달가능이니까 뭐 대략 4~5프로에 자금 조달해서는 투자할 수 있지만 미국 기업들은 이미 8, 9프로 금리를 줘야하며 그나마 벤처기업들이 쓰던 실리콘밸리은행은 이미 쳐 망했다는것이다.
그 5프로 금리차이의 간극이 실제로는 미국 정치권 개자슥들이 존나게 남발한 정치실패의 댓가라는 것이다.
그러나 정권 개자슥들은 지덜이 그렇게 흥청망청을 한 것을 인정하지도 않으며 언론으로 하여금 그러한 관점에서의 보도나 기사를 쓰도록 하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미국의 정권 버러지들이 극적으로 예산을 줄이지 못하는 이상 인플레이션이 이미 발생한 미국의 기준금리는 더욱 올라야 되는데 미국의 기준금리가 더 오르게 되면 미국경제의 자금조달비용은 더욱 더 오르게 될 것이고, 중국은 반면에 이미 부동산 재벌새끼덜을 정리하면서 신용남발의 원흉이 되는 것들이나 처단하면서 기준금리 3프로대를 유지하면 미국은 그냥 알아서 중국에 대해서 자본경쟁력이 후달리는 나라가 되는 것이다.
펀더멘탈도 모르는 개자슥들은 중국의 부동산이 망해서 중국도 한국, 일본마냥 거품 꺼지는 것이라고 개소리나 쳐 하는 것이다. 실제로는 중국이 부동산을 박살낸 이유는 은행권에 대한 부실이 생기기 전에 틀어막아서는 중국화폐의 리스크를 줄이고, 금리경쟁력을 재고한 것이다.
쉽게 말하면 LPR+예대마진율+리스크가 중국의 기업에 중국의 은행이 제시할 금리가 될 것인데, 싼 금리에 마구잡이로 쳐 빌려서는 은행권에 리스크를 발생시키는 토건족 새끼덜을 정리해서는 국가경쟁력인 금리를 억제한 것이다.
토건족이 남발하는 신용 때문에 국가 경제가 흔들리는 한국의 꽌시새끼덜은 절대로 하지 못하는 짓인 것이다. 물론 그러하기 때문에 재벌하수인에 불과한 한국 언론 개자슥들이 온당하게 보도할 가능성도 1도 없는 것이다.
한국정부라는 씨발 국가는 부동산과 토건족의 신용남발에 의한 인플레이션을 되려 국가경제가 떠안게 하는 개씨발 정부이고 말이다. 그로 인해서 저출산이나 노인빈곤이 일어나도 조까라마이신인 민주주의 민주경제도 아닌 조까튼 나라지만 말이다.
중국화폐경제의 저비용 생산성에 비해서 미국화폐의 기준금리가 7프로쯤이 되면 확 쏠릴 가능성이 발생하는 것이다. 다만 한국이나 일본자본은 중국에서 돈 빌려서는 미국에 박아서는 이자마진을 거두는 거래에 의해서 친미체제가 지속가능하다라는 착시현상을 겪을 수는 있겠다.
그러나 전문가 개자슥들이 착시현상을 진짜라고 착각해서야 말이다. 중국은 이미 미국에 이겼다라고 보는 것이 맞는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pTucwMNLicQ
최배근 버러지새끼만 이미 상황 다 끝난거 엎어진 물 그릇에 다시 담는다는 개소리나 쳐 하고 있음. 한국 기성세대 애들 조까고 위선적이지 씨발 것들.
이미 2000조 엎어진 것들 자신이 천사가 되어서는 벌주를 다 마셔준다고? 미친 개소리를 해라. 정권 창출이나 해서는 해 쳐 먹고 싶다고 개구라나 치란 말이다.
끝까지 천사같은 개소리나 쳐 하고 있음. 헬쥬신에 필요한 것은 차라리 현대건설 개자슥들 본사건물에 F-15K 전폭기로 국회랑 헌법재산소 다 조까고 폭탄을 떨궈서는 다 쳐 죽일 악마와 같은 자가 필요하다면 모를까나. 물론 그 악마 또한 2000조를 해결할 수는 없을 것이다. 다만 도둑놈 개새끼를 쳐 죽일 수는 있는 것이다.
한국 기성세대 개새끼덜 정치가이건 유권자 시민이건 끝까지 최후의 순간까지도 기만으로 일관하는 개새끼덜인 것이다.
꼴랑 할 수 있는게 중국한테 가서는 무릎 꿇고서는 연간 40~50조어치 반도체 좀 사달라고, 미군 기술자들 다 내쫓고 F-35 도입기체랑 KF-21 시제기 들고가서는 빌어봤자 그 40조로도 또 새로운 거품일으킨다고 할 것들이 위선이나 쳐 떨고 있음. 40조어치 중국이 반도체 사준다치자. 법인세 35프로로 인상해서는 삼성새끼덜한테 세금으로 물려서는 부채 탕감 할 수 있냐고?
택도 없는 개수작이지. 40조로 2000조 갚으려면 50년을 집권해야 되는데 잘도 되긋다 씨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