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르타와 마찬가지로 고려조의 충렬왕 이래의 한반도 정권은 소수의 몽골계 캐시기 자슥새끼덜이 다수의 고구려계 집단들, 피지배종족들을 다스리기 위한 체제였던 것이다. 다만 여말선초 시대에 일어난 화약무기의 발달로 단순하게 피지배 집단이 총만 못 들게 하면 압도적인 화력으로 쳐 죽일 수 있게 되면서 몽골궁기병인 시파히 기병으로 굳이 고려계 집단들을 억누를 전사계급의 필요는 사라졌기 때문에 전기에는 5위와 후기에는 5군영에 의한 중앙집권적인 재래식 화약무기 군사체제로 가면서 세포이새끼덜에게 땅을 지급하던 전시과를 없애고, 조정의 권신들이 모든 땅을 나눠가지는 과전제를 도입한 것이 스파르타와는 다른 시대적인 부분이다.

 

현대 한국사회에서도 총기규제가 빡센 것은 그러한 몽골-여진계 왕조적인 시민들이 총을 못 들게하는 행정 전통에 의한 것이다. 정작 조선시대에는 호환대비용으로 조총 따위를 시전에서도 구매가능했다고 칸다.

전체 인구의 6.25프로 밖에 되지 않는 스파르타 시민계급들이 노예새끼덜을 통제하기 위해서 존나게 빡세게 훈련하는 전사계급이 되었듯이 몽골계 권문세족과 신진사대부새끼덜로부터 기인하는 원나라에서 벼슬했다고 카는 이제현과 이색, 정몽주, 길재라고 하는 모조리 몽골계 엘리트였던 새끼덜의 사제집단새끼덜에 불과한 문관집단들이 스파르티이아이 축으로 행사하려면 과거를 닥치고 급제하여야 했고, 그러하므로 한국사회에서 공부라는 개지랄은 조까고 스파르타이아이의 축에 들기 위한 짓거리로써 스파르타의 전사교육에 맞먹는 빡세게 쳐 굴리는 짓거리가 된 것이다.

 

스파르타와의 차이라는 것은 화약무기가 이미 여말선초에 도입되었고, 따라서 정규군들에게 더 이상 농민반란군의 갠세이가 먹힐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는 것이다. 씨발 화차에다 대고는 농민반란군이 죽창만 대고 깝칠수는 없으니까 말이다. 게다가 승자총통, 현자총통 그 지랄에 죽창대고 깝치면 총 맞고 뒈지기 밖에 더하냐고.

총이 이미 존재한 시대이므로 총이나 다루는 노오예새끼덜인 국군 버러지들만 있어도 피지배민들이 더 이상 무력으로 준동하기 어려운 시대가 왔으므로 가튼 몽골계 집단새끼덜끼리는 과거를 통해서 서열을 가리는 것으로 된 것이다.

 

한국의 교육열이라는 개지랄은 그러한 오랑캐 지배집단 사회로부터 기인하는 봉건적 의식에 불과하며, 21세기 현대에도 정작 산업국가적인 R&D인력은 크게 부족하면 이공계에 대한 대우도 검찰새끼덜에 비하면 개좃에 불과한 것은 오랑캐새끼덜이 성립시킨 정권의 특징적인 것으로 봐야할 것이다.

요컨데 슈카월드의 슈카와 식빵이처럼 서울대 간판만 대애충 달고 와우만 쳐 해도 인서울 증권사에 취업해질 수 있는 사회이므로 서울대 들어가서 딱히 더 경쟁력을 갖춘다고 발발거릴 필요도 없는 것이다.

지금은 조금씩 서울대 공대 나와도 석박은 달아야 사람구실한다라고 하는 현대사회적인 부분들이 부각되고 있지만 1970년대만 해도 서울대 간판 쳐 달고는 4년동안 서울 주변의 안산 가출년, 청량리, 영등포 창년, 날라리, 이태원의 양공주, 아니면 가튼 서울대 나온 신림동 루저 마케이누 보지년 새끼덜 씹구녕이나 쳐 쑤시다가 졸업해도 알아서 다 취업된다는 시대였던 것이다.

 

산업화 시대의 성공한 기성세대의 루틴이라고만 하기에는 매우 설명이 부족한 것이다. 전기대, 후기대가 있던 시절 80년대만 해도 한국인들의 태반이 고졸이었는데, 고졸새끼덜이 뭘 알고 그랬냐는 것이다.

애초에 서울의 몽골계 권문세족-신진사대부 앙시앵레짐 정권들이 일본새끼덜에게 나라팔아먹고 총독부 정권 밑에서도 뼈다구가 있는 과두집단, 집안새끼덜로 행상머리를 하던 짓거리가 기성세대새끼덜에게 더욱 영향을 끼친 것이다.

 

그러다가 유교질서의 해체로 더 이상은 상견레 자리에 집안을 묻지 않는 시대가 되었고, 더 이상 몽골좃 자손이라는 것은 특이점이 되지 않으면서 학력고사와 수능세대부터는 본격적으로 고구려계 헤일로타이새끼덜이 서울대과 연고대에도 본격적으로 들어가는 시대가 되니까 조국과 같은 서울대 출신 강남 좌파라는 집단을 소팅하면서까지 강남새끼덜의 선민의식인 '우리끼리~'를 강화시키려고 하는 정치적 움직임이 국짐당 중심으로 일어나가다 그나마도 상견레 자리에서 집안을 묻던 세대들 틀딱새기덜이 하나둘씩 뒈지면서 의미가 없어지고 있는 것이다.

다만 교육열이라고 하는 봉건적인 의식이 잔존하는 것이다.

중국사에 의하면 과거제라는 것도 오랑캐집단이 선비족의 당나라 정권과 몽골족의 원나라 정권이 짱개국내에서 도입해서는 돈 없어서 공부 못하는 중국계 피지배민들을 닥치고 통치에서 배제했다고 칸다.

요즘으로 치자면 농어촌전형, 지균새끼덜은 서울대에 넣어주지도 않았다는 말이다. 멀리 갈 것도 없이 박정희 정권 때만 하더라도 전라도새끼 농어촌 전형새끼 집안에 지리산 빨치산이 10촌따리 새끼만 있다고 해도 바로다가 안기부새끼덜이 신원조회해서는 빨간줄 쳐 그어서는 요새끼는 입학거부다라고 하면 조까고 전남대, 조선대나 가야되는 시대였었음.

 

육사, 3사는 당연히 못 가고. 

 

문제는 시대가 바뀐 현대에도 그 지랄을 관성적으로 조까고 강요하니까 문제인 것이다. 한국의 고딩 병신들은 매우 안타까운 세대들이다. 유럽과 미국의 10대 틴에이저새끼덜은 어차피 돈에 팔려갈 보지새끼 보지구녕이나 존나게 쑤셔서는 이미 11학년쯤 되면 온갖 자지에 대다가 헐렁해진 백인하류, 레드넥새끼덜이 10중에 8, 9이고, 그렇게 박음직하게 큰 보지새끼덜이 고딩엄빠도 닥치고 찍으려면 찍는다는 것들이 널리고 널렸지만 한국 보지새끼덜은 고3때에 체지방의 급속한 증가, 근손실, 오다리, 허리병신 씹창되는 것을 감내하면서 조까고 공부나 쳐 하다가 고딩핵교 때에 이미 연애세포도 싸그리 소실해서는 대학가도 도서관 코박죽이나 하다가 섹스리스가 되고, 40대 쳐 먹고도 씹구녕을 어떻게 하면 자지한테 대는지도 모르는 년들, 피임기구 사용법도 모르는 병신 초식남, 초식년이 널린 것이다. 무엇보다도 자신의 수준에 맞는 짝을 무엇으로 정할지 왜 그렇게 되어야 되는지에 대한 자기자신에 대한 설명조차 없어서는 퍼블릭 창년이나 되어서는 올디해보이는 동갑내기 놈보다 때깔 좋은 연하남 동거 문신육수충이랑 살아도 그만이라는 여느 문명에서는 존나게 하류집단 바보들이나 보이는 성향을 보이는 것이다. 부모가 돈 쳐 들여서 먹물 쳐 먹여 놨더니 바가야로, 마케이누가 된 것이다. 미국으로 치자면 에미넴의 고교동창새끼 좃물로 임신한 에미넴 에미나이와 같은 병신짓을 서울대 쳐 나온 버러지들이 연하남 키운다 그 지랄이나 하는 것이다. 

그들의 로맨스는 고교시절에 완전히 파쇼교육에 의해서 씹창이 났고, 그 뒤에는 세뇌된 거짓부름에서 기인하는 감성이라는 것과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갈피를 못 잡는 나약한 프실론 저능아와 같은 열화된 인류적인 모습이나 쳐 보이다가 자궁나이만 쳐 먹고 임신도 못하는 병신년이 된 체제의 산물이 한국보지년인 것이다.

 

그 지랄이니까 출산도 안 하는 병신년들이 된 대학진학률 92프로의 슬픈 보지들이 헬쥬신 보지들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