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https://www.youtube.com/watch?v=dFLUGg_hA9c

애초에 한국의 성씨라는 개지랄부터가 몽골 개자슥들 다루가치 집안 새끼덜이 지랄병을 한 것이다.

영국의 사학자 기번에 따르면 19세기까지도 전세계에서 유목군사집단새끼덜의 방종에 의한 체제가 아시아와 동유럽 전반에 걸쳐서 만연했고, 그러한 버러지체제로부터 자유로운 지역은 브란덴부르크와 프로이센 이서 지역만 그나마 인간적인 체제가 가능한 곳이었다고 하는 것이다.

 

조선왕조나 청왕조 또한 그러한 기병군사집단 개자슥들인 누르하치나 이성계라는 씨발놈들이 농사나 짓고, 해양도(=전라도)인으로 어업이나 해상무역에 종사하는 자들을 말발굽으로 쳐 짓밟고서는 정복한 개새끼덜이 피정복민들을 다스리는 체제로써 애초에 중앙집권적인 엘리트 체제가 성립한 국가였다는 것이다. 그러한 지점은 동양사에서는 만연한 서양과는 차별적인 특이점인 것이다.

 

조선왕조의 사림새끼덜이 소싯적에 원나라에서 사역했던 소수의 유교 중시조들을 중시했던 것도 실상은 몽골새끼덜의 몽골좃 종족주의라고 할 수 있는 인종주의이자 선민주의라고도 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랬던 개자슥들이 나중에는 명나라에 사대를 한다는 씨발 것들이 된 것이다. 한국 사회는 해방직전까지도 몽골좃 개자슥들이 친일파로 작동하던 타타르의 멍에가 청산되지 않았던 사회였던 것이다.

단군이니 기자니 하는 것도 그러한 외방지배집단 새끼덜의 한갖 거짓부름인 것이다. 청주 한씨라는 개자슥들도 모조리 실상은 충청도 지역에 자리잡았던 몽골계 군사집단 개자슥들이 중국식 성씨를 쓰면서 자리잡은 귀족집단의 성씨인 것이다.

 

한국사를 완전히 제대로 말하자면 그 모든 기존의 프레임은 싸그리 가짜이다. 경상도의 동경(=경주)가 중시된 것도 실상은 몽골군사계급새끼덜이 형산강과 금호강 일대의 수자원을 이용해서는 말을 놓아서 키우기 용이했던 입지에 근거했던 것이고, 신라조가 경주에 존재했다는 그 모든 증거조차도 거짓말인 것이다.

경주의 신라 유적이라는 것들은 실제로는 이조시대에 경주부사새끼덜이 선조들의 무덤을 다듬는다는 녹화사업 따위를 빌미로 그 개새끼덜이 가졌던 프레임에 의해서 날조된 것들이다.

조선전기나 고려후기에 경주부사새끼가 조정에 김유신묘를 다듬었다고 하면 김유신묘라는 가짜를 지가 만들었다는 뜻인 것이다.

애초에 몽골놈들의 특권계급새끼덜은 풍문을 중시해서는 통치했기 때문에 피지배민들이 지덜이 생각하기에 그릇된 역사인지를 갖게 될 것으로 간주되면 그 역사인지조차도 고치려고 했던 문자사용특권층이었던 것이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 문사사용특권층이 사라진 현대의 관점으로 볼 때에 그 개잡것들의 기록들이 애초에 믿을만한 것인가라는 기본적인 문제부터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근본적으로 모든 것들을 검토하기 시작하면 애초에 삼국통일이라는 것자체가 모조리 날조임을 알게 된다. 통사와 총론 전부가 거짓부름인 것이다. 

 

여기에 그 몽골계 양반, 몽골계 신진사대부, 몽골계 사림이라는 개자슥들의 그 모든 거짓말이 다 있는 것이다. 그 것은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말로 쳐 만들어진 가짜인 것이다. 

 

가장 극심한 부분 한가지가 바로 요나라가 망한 뒤에 서쪽으로 가서 서요가 되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카더라는 증거가 전혀 없을 뿐 아니라 실제로 일어난 메인 액티비티와도 전혀 맞지 않는 거꾸로 쳐 말한 것이다.

요나라의 왕족 일부가 서쪽으로 갔을지는 모르지만 그보다 더 명백한 고구려계 유민집단이 몽골 울루스의 성립 이후에 포선만노라는 자에게 인도되어서는 서쪽이 아니라 동쪽으로 옮겨간 것이다. 그렇게 해서 성립된 나라가 동하와 동요라는데, 심각하게 말해서 한반도로도 그 유민집단이 들어갔다고 볼 것이다.

즉, 원나라의 성립기에 동고구려라고 봐야할 거란제국의 해체후에 나가리가 된 고구려집단들이 대거 동압록강과 그 이남지역으로 이주했다는 것이다. 여기에 대해서 다루가치 양반새끼덜은 거란족들이 지덜의 조상인 몽골족과는 적대관계였다고 해서는 동요집단을 오랑캐로 취급하지만 고려족 피지배민족의 입장에서는 되려 그들이 같은 민족인 것이다. 이러한 시각차이를 이조식 신분제 사회에서는 철저하게 오랑캐 지배계급 중심으로만 서술했다는 것이다.

 

그 오랑캐 지배계급적인 관점만 서울 주류라는 개자슥들이 답습하려고 드는 것이다. 애초에 캄보디아에서는 왜 반지성주의가 나타났겠는가? 베트남과 캄보디아에서도 만다린들이 경족으로써 엘리트층을 형성하고, 동남아계 피지배집단은 생산계급으로만 존재했던 이중인구구조 때문인 것이다.

나중에 그 동남아 피지배집단들의 문맹률이 개선되고 나서는 만다린 지배계급 새끼덜이 쳐 적은 것들을 보니까 오랑캐 자손새끼덜이 지덜 야그를 쳐 적어놓은 것이므로 불신했던 것이다. 그걸 가지고서는 반지성주의다 그 지랄이나 하는 개자슥들이 서울 구세대 문돌이 개자슥들인 것이다. 

 

일당백이라는 개자슥들도 답습하려는 수구적인 개새끼덜이지 진정으로 자주적이고 주체적인 면은 1도 없는 개쓰레기새끼덜인 것이다. 지피지기의 너 자신을 알라라는 기본이 안 된 개자슥들이 권위나 쳐 신봉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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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한국 고대사라는 개지랄, 삼국시대니 후삼국시대니 하는 그 모든 것들이 날조이며, 가짜라는 증거가 있는 것이다.

대륙백제와 고구려, 거란인들은 고대가 아니라 중세에나 포선만노라는 자로 대표되는 금나라의 요나라 멸망과 여진족, 몽골족들의 거란족에 대한 공격으로 말미암아서 서쪽이 아니라 동쪽으로 도망쳤고, 대륙백제와 고구려인들은 지금의 한반도로 몽골 개자슥들에 의해서 밀려난 것이다.

 

신라라는 이름은 애초에 베트남-캄보디아계 불교국가인 진랍을 어처구니없게도 음차 나라로써 한 때에 장강이남에 월족국가가 존재하던 시절의 동남세력이 장강이남지역을 영유하던 시절을 묘사하는 한국인이 아닌 동남아 새끼덜의 유사역사인 것이다.

경주지역의 그 모든 왕릉이니 궁궐터니 하는 것들은 싸그리 고려후기의 몽골정권과 조선왕조새끼덜의 유학자엘리트새끼덜이 자신의 임기중에 하나하나 세워서는 자기입증적으로 완성도니 가짜들이고, 솔직히 본인은 경상도인으로써 경주지역이 도대체 어떠한 입지로 한 나라의 수도가 될만한 지역이라는지 전혀 이해할 수 없다. 

솔직히 경주의 황오동, 중앙동, 황남동에는 고색창연한 경주의 귀족사회를 이어받는 집단이라는 것도 전혀 존재하지 않으며, 되려 경주시 주변의 땅들에는 한민좃을 코스프레한 다루가치 새끼덜이 쳐 세운 노예농장에 의한 집성촌 따위나 군데군데 존재하는 것이다.

 

기실본은 그 경주의 대지주였던 월성 손씨 요지랄하는 새끼덜의 방계이긴 한데, 월성 손씨 이 병신새끼덜은 소싯적에 인서울 대학으로 진학시킨 딸년 병신년 때문에 서울의 뼈다구가 있는 집안 새끼랑 상견레를 하는 자리에서 우리 집안이 뼈대가 조금 있다고는 정작 서울의 서인집안 새끼덜 앞에서 깝치다가 조선왕조의 몇대왕 이후에 진사과에 합격한 부류의 자손의 축도 아닌 새끼덜로 뽀록이 났던 놈들인 것이다.

그 작자들이 경주시 내남면에서 19세기에 경영형 부농으로 돈 좀 모은 경상디언 흥보집안이었다고 입을 털었으면 되었을 것을 택도 아닌 서인 코스프레 쳐 하다가 진짜 서인집안한테 쳐 발렸던 것이다. 반대로 말하면 서울의 엘리트 개자슥들이 혈연은 철저하게 여전히 오랑캐 군사집단에서 기인하는 것이라고도 하겠다.

현종인가 숙종 이후로 영남 남인들은 벼슬을 한 이가 극소수인데 그러한 기본적인 프레임도 모르고 있다가 쳐 발렸던 것이다.

 

비주류이기 이전에 자기자신이 뭔지도 모르면 요지랄이 된다는 것이다.

 

월성 손씨로써 조선왕조의 기득권 축에 속하던 진짜 양반 버러지들은 세습토지가 계속 나누어져서는 나중에는 빈농수준으로 떨어졌었고, 19세기에 부농행사좀 하려면 그래도 농지경영을 잘해야 했던 것이다. 그런데 자신들의 조상중에 그러한 이들이 있어서 조금 부를 상속받은 자들이 얼척없는 양반행사하려다가 쳐 발린 것이 무려 대한민국 공화국 성립 이후에도 그 지랄이나 했다는 것이다. 

그러한 수준이니 그러한 작자들의 역사인식부터 모조리 신분제 사회적인 거짓부름이라는 것은 뻔한 것이다. 거란을 불구대천의 적으로 상정하는 것도 몽골계 다루가치 새끼덜의 그들의 관점이고, 애초에 나의 관점이나 내 종족의 관점이라는 참민족주의는 한반도라는 공간내에서는 부재한 것이다.

 

몽골침략당시에 고려정권은 동요라고 봐도 될 거란족 유민들의 입김이 강했던 정권이었고, 결국에는 강화도로 천도해서는 몽골새끼덜과의 결사항전을 하다가 무너진 것이다.

그리고 백제도 고구려에서 기인하고, 고구려와 거란은 동일한 집단이며 그들이 포선만노의 동쪽 이주 이전에도 고려라는 나라가 반도에 존재했다고 한다면 한반도인은 애초에 고려인이지 신라라는 개씹버러지는 성립하지도 않았다고 볼 수도 있는 것이다. 

장강 지역의 월나라계의 진랍국의 진랍구(=신라구)는 중국해적들을 말하는 것이며, 신라구에 의해서 열도세력이 종속되었다는 것은 요즘으로 치자면 상해와 광동의 짱개 해상집단, 당시에는 남조정권에 일본열도 원숭이 버러지들이 종속되어있었고, 남사군도와 오키나와, 대만 새끼덜도 모조리 중국 남조에 복속된 집단이었다는 야그이지 한반도 세력이 열도새기덜을 복속시켰다는 것과는 180도 다른 야그가 되는 것이다. 

아마도 이러한 논제들은 현대에 일본과 중국 사학자들에게 격렬한 논쟁거리가 될 것이다.

 

임라일본부설의 문제는 정작 일본이 종속하고 있던 남조세력들을 한반도로 틀어서는 엉터리 소설을 쓴 것이다. 그리고 일본사학계 개자슥들은 다이카 개신 이후에 일본열도는 대륙과는 별개의 길을 나갔다는 식으로 개지랄을 했지만 실제로는 그보다 훨씬 후대인 주원장의 해금령 이후에나 독자화한 것이다.

기실 한국의 지도인 카카오맵에도 상하이와 일본의 주요도시들이 표시는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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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구는 진랍구이고, 그 것은 남조의 최후의 왕조이던 진나라의 왕족들이 베트남계의 쩐씨 왕조가 존재한 남조를 진랍이라고도 쳐 적은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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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현대 베트남어에서도 Trần 은 전으로 발음된다. 중국어로는 陳으로 쓰인다고 칸다. 陳守度진수도이고, 陳霸先진패선인 것이다. 다시 말해서 남조의 멸망직전에 최후의 남조왕조는 베트남계 통치집단들이 세운 나라였다는 것이다. 

신라 또한 실제로는 한민족 국가가 아니라 장강 이남의 진랍국으로 짱개들에 의해서는 묘사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상하이나 항저우는 예나 지금이나 남방계 중국인들의 오랜 거점인 것이다. 

왜가 신라구의 신라에게 조공을 했다라는 것을 어떻게 해석해야하겠는가? 경상도의 현대에도 꼴랑 인구 25만마리 경주정권에 1억 열도 정권이 반도보다 인구가 3배이고, GDP가 3배인데 복속한 것이 아니라 중국의 동남아계 남조정권의 상하이로 조공 사절을 보낸 것으로 봐야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청일전쟁에서 이겼다고 우쭐해진 개새끼덜에게는 납득이 되지 않은 것이다.

상해는 오늘날 인구 2632만명으로 서울 3개 합친 것보다 조금 못한 수준인 희대의 메트로 폴리탄이며 고대나 중세에도 곧 그 정도였을 것으로 간주되는 지역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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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말해서 이 모든 강역이 상하이의 지배권역이었을 거라는 것이다. 그게 바로 대륙신라의 진실인 것이다. 남사군도는 물론이거니와 야쿠시마조나 가고시마시 새끼덜까지도 싸그리 상하이에 조공하던 버러지들이었는데 주원장이라는 반국제무역주의자 새끼가 그냥 홀라당 날려먹은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된 원인은 수당제국의 선비족 새끼덜이 남조의 동남아계 집단과 충돌하면서 월나라계들이 중국에서 축출되고, 베트남, 캄보디아로 쫓겨난 과정에서 생겨난 중국새끼덜 내부사정에 좀 더 본질적인 원인이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오월동주가 가능했던 시절에는 일본쪽바리들도 난징정권에 바리바리 한 선물 싸들고 왔지만 정작 선비족, 튀르키예새끼덜이 남조와 남송을 차지하게 된 이후에는 조금씩 쇠락하면서 열도새끼덜과 오키나와 새끼덜은 제갈길 갔다라는 총론인 것이다.

그걸 씨발 이조새끼덜의 편견에 의해서 존재하게 된 경상도 진랍에 대해서 엉터리 소설을 쓴 개자슥들이 일제강점기의 일본사학자새끼덜과 친일파 하수인 한국사학자새끼덜인 것이다.

 

애초에 그러므로 임라라는 관점이나 삼국이라는 관점부터도 날조라는 것이다. 큐슈 개자슥들은 지덜이 참조공을 하던 국가는 중국이라는 양심선언부터 해야 하는 문제를 신라가 갱상도에 있었다고 하는 이조새끼덜의 날조와 버무려서는 거짓부름 위의 거짓부름이라는 희대의 개지랄이나 한 것이다.

 

다시 말해서 대륙신라라는 나라는 중국의 남조와 남송 자리에나 있던 베트남-캄보디아계 국가인 진랍이 본질이므로 애초에 한반도 새끼덜과는 1도 관련없는 정권이며, 따라서 반도내의 신라국에 의한 삼국통일이라는 개수작도 모조리 이조새끼덜 몽골자손새끼덜의 날조극이라고 하겠다.

 

그에 따라서 신라를 이민족 역사로 반도사에서 감하고 나서 남는 것은 오로지 고구려-거란계 국가인 백제와 고구려 뿐이므로 한국인은 애초에 고려인인 Korean이라는 것이다. 코리언과 신라국은 완전히 별개이며, 삼국통일이니 후삼국통일이니 하는 개지랄은 모조리 경상도지역에 자리잡았던 다루가치 집안 개자슥들, 캐시기 새끼덜의 피지배민들을 지역감정역사로 인도하기 위한 이이제이 역사라고 하는 목적론적인 사관에 의한 가짜 역사인 것이다.

진짜 역사는 정작 여몽 전쟁기 주변기간에 대한 묘사를 고려하자면 해양도의 호족군사집단이던 이의방 군사집단과 경상도의 호족군사집단이던 이의민 원숭이 무리들과, 충청도의 청주호족새끼 경대승무리들을 몽골새끼덜이 모두 각개격파하고서는 전라도, 경상도, 충청도를 접수한 뒤에 다루가치 집안새기덜이 갈라 쳐 먹은 것이다.

 

충청도와 전라도와 경상도의 집성촌 새끼라는 씹 것들은 모조리 그러한 몽골 개자들의 자손집안 새끼덜이며, 정작 한국의 삼한계들과 비교가 되면서 교류도 있었다고 카는 캄보디아나 태국인들은 성씨를 쓰지도 않는 민족이라는 것이다. 그나마 남아있는 작명센스를 보자면 품일의 아들 관창이라는 식으로 해서는 빈 살만의 아들 무함마드인 무함마드 빈 살만이라는 식의 작명센스였었지 자자손손 이어지는 성씨개념은 애초에 삼국시대에 존재하지도 않았다는 것이다.

 

일본 개자슥들이 창씨개명을 하게 해서는 대다수의 한국인 커머너 집단에게 없는 성씨를 지어서라도 가지도록 강요했기 때문에 성씨라는 것이 오랑캐 지배집단의 전유물이라는 역사인식이 형성되지 않은 것이다. 만약에 창씨개명없이 1948년 체제가 수립되었더라면 한국인들은 어떤 개자슥들이 몽골오랑캐 자슥 자손새끼덜인지 보다 직관적으로 인지했을 것이다. 물론 성씨를 쓰는 것들 중에서도 몇몇 새끼덜은 역참의 역관 따위나 하는 하급 관료나 아전새끼덜인 것들도 있었겠지만 말이다.

경상도 북부지역의 뼈다구가 있다는 성씨를 쓴다는 씹것들은 모조리 오랑캐 캐시기 자손새끼덜인 것이다. 그 잡것들끼리 선민주의에 의해서 쳐 뭉친 집단새끼덜이 아직도 대구경북정치내에서 유의미한 집단으로 남아있는 정권창출집단이자 지지집단 새끼덜의 현대적인 스트롱홀드가 대구 수성구 
개자슥새끼덜인 것이다.

그리고 수성구의 성격으로 미루어볼 때에 강남3구 개자슥들도 그들의 진짜 구심의 원초적 기제는 몽골계 지배집단 새끼덜의 선민주의인 것이다. 그러하기 때문에 그 강남3구 개자슥들이 서울시장이나 대통령자리를 민주당계에게 단지 정권교체를 당하면 나라를 뺐겼다라는 개소리까지 서슴치 않고 표현하는 것이다.

그 본 뜻은 권문세족과 신진사대부 캐시기 새끼덜의 나라이던 조선왕조의 후속 국가인 대한민국의 정권을 그들이 700년 동안 개좃으로 보던 전라도 고려민족새끼덜에게 털렸다는 뜻인 것이다.

 

그 것은 러시아에서 예카트리나1세에 의해서 크름반도의 몽골새끼덜이 축출된 것과 같은 사건이 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몽골계 인서울 고관대작 엘리트 집단이 실각하고는 충청도와 전라도의 여느 참 코리언들이 집권해나가는 진정한 정권교체에 관한한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현대의 민주화 집단이라는 것은 1948년의 친일지주정당 따위의 후속집단에 기인하는 외형적으로는 별반 정통성 없는 것들이지만 코리언 종족주의 내에서 오랑캐 혈연집단이 마이너리티로 전락하고 전라충청계 코리언 커머너들이 득세해가는 집권 종족집단 교체가 그들의 보이지 않는 참정권교체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 저변에는 산업화세대에서 일어난 서울지역으로의 대거 전라계 이주집단의 존재가 기저해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기술로 보건데, 서울의 주택문제는 여전히 존재하는 오랑캐 혈연집단에 기인하는 재벌집단새끼덜과 서남부 이주집단 코리언들의 불가분의 종족주의적인 투쟁이 원흉이라고 본다는 것이다. 

재벌 개자슥들이 주택시장에서 코리언 커머너 출신 집단들을 등쳐 먹으려는 그 집단 지배성분들의 본질적인 정체성이 비협조적인 주택공급 정책이나 분양가 비공개나 선분양 후이주라고 하는 비신뢰적인 계약관계의 원흉이라는 것이다. 요컨데 서울의 여느 강북지역인 구양주지역의 이주집단 무리와 이재용이나 정의선이 집안 새끼덜이 진짜로 동족주의를 가지고 있는지 그 것부터가 의심스러운 상황이라는 것이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이재용이나 정의선이 여느 경상디언 커머너는 절대로 아닌 것은 두 말할 것도 없는 것이다.

 

국짐당 개자슥들이라는 것은 아직도 이조말기적인 역사 및 종족주의를 가진 통찰력이 부족하면서 폭력적인 냉전반공주의 이념이나 특히 구서울 엘리트 집단 교육관료들에게서 교육 세뇌받은 기성세대새끼덜의 구시대적인 인지에 기반할 뿐이지 현존하는 지지할 기반은 없다는 것이다.

반면에 민주당은 그냥 조까고 나랑 같은 부류니까 찍어준다는 전라충청인서울양주종족주의만으로도 60프로는 먹고 들어가는 집단인 것이다.

 

갱상도와 강남의 우리가 남이가 개지랄병은 인서울 다루가치 집단새끼덜이 한 때에 똥푸산이 임시수도 이던 시절 가튼 부산인이던 시절인 한국전쟁 당시에 낙동강 전선을 형성하던 호랑이 펜타닐 맞던 시절 쌍팔년도 경상도 틀딱기성세대 새끼덜 사이에서만 특히 두드러지게 관찰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부산새끼인 본좌가 보기에는 정작 그 시절 라떼 야그를 빼고나면 실상은 광복동의 댄스홀의 인서울 꽌시 버러지새끼랑 자갈치시장에 공급할 고기 잡는 경상도 어부새끼나 사상공단에서 제조업에 종사하는 여느 경상디언새끼들과의 종족주의적인 연대의식은 실은 1도 없었다는 것이다. 

 

행여나 그들이 섞이기라도 했게 씨발. 참고로 본인의 할망구새끼는 동란 때에 서울에서 내려온 집안새끼였었는데, 부산에서 선원이던 본인의 할배와 통혼해서는 애새끼 씹구녕으로 쳐 낳고서도 그 서울집단 한량양아집단 개자슥들 가좃새끼덜의 부추김으로 선원들 계돈 쳐 모아놓은 것을 왕창 들고 서울로 토껴서는 뭐 그럼 그 돈으로 잘 살기라도 했냐고 보니까 전형적인 인서울 하류 양아한량 그지새끼나 되어 있었다는.

그 씹년이 20년만 늦게 태어났으면 탑골에서 틀딱들 대딸이나 칠 창년이나 되었을텐데 동란 때문에 버러지년 유전자를 똥푸산에 남긴 것이다.

 

인서울 하류 씹 것들 중에서 탑골 버러지들은 아직도 대한제국시절인 줄 아는 한량양아버러지가 여전히 존재하는 것이다. 그게 모두 몽골좃 자손새끼덜이 그 지랄인 것이다. 

 

삼국시대니 후삼국 시대니 하는 개소리도 몽골좃 개자슥들의 카더라 개구라일 뿐이고, 한국인의 참정통은 처음부터 고구려였었고, 고구려-거란좃들이 몽골의 침략에 의해서 다시 반도로 유입된 포선만노와 거란집단의 대이주에 의해서 성립한 고려왕가를 강화도에 쳐 몰아넣고는 쳐 죽인 개자슥들이 쓴 역사란 것은 모조리 날조인 것이다.

 

아 씨발 더욱 현존문제로 가서는 그럼 백제계 커머너도 아니고, 조령 이남의 경상계 커머너 출신도 아닌 헬조선의 pseudo 리버럴 개자슥들인 chaebol 개자슥새끼덜은 어떤 종자란 말인가? 반쪽바리 코스프레하는 다루가치 자손새끼덜이라서 조까이 비협조적이라서 한국의 출산율이 요모양요지경이라는 것이다.

재벌 개새끼덜이 분양원가 공개하라는 경실련의 여느 서울 엘리트들과 충돌이나 하고서는 또한 대한제국 다루가치집안새끼덜이 쳐 세운 조중동 새끼덜에게 돈 주고 언플이나 쳐 하는 것도 모조리 인서울 다루가치 앙시앵레짐새끼덜의 개수작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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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65 태영건설 도둑놈 새끼덜에 대한 복수는 본좌가 70살이 되면 해 준다. newfile John 15 1 2024.01.05
27364 신은 필요없다. 신도 느그 필요없어 이 개새끼덜아. 3 newfile John 40 0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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