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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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디 고구려와 거란의 일개 속국에 불과하던 몽골 버러지새끼덜이 나중에 징기스칸이라고 하는 기병군사집단 군바리새끼의 정권 이후에 지덜이 모두 다 이룩한 것이라는 선민주의로 떡칠을 하면서 고려족의 참 역사가 곡해된 것이다.

 

고구려는 전성기에 키르기스족과 동맹을 맺고, 수당제국과 돌궐제국의 튀르키예 세력을 견제하는 반투르크 동맹을 맺기도 했다니까 요나라 이전부터 상기한 강역이 모조리 고구려땅이었다고 해야 되는 것이다.

나중에 키르기스족은 몽골의 침략 이후에는 카자흐족과 키르기스족으로 나뉘게 되는 국가주의의 분열을 겪게 되는데, 고구려와 거란의 시절에는 키르기족이라는 고유명사가 카자흐스탄까지 모두 합치는 개념이었던 것이다. 고구려와 키르기스족이 동맹을 맺으려면 고구려의 강역은 위처럼 되어야 하는 것이다.

유럽새끼덜이 말하는 키탄이라는 것도 오늘날의 카자흐스탄을 통해서 거란족 영역으로 건너가서는 교역을 자유롭게 할 수 있던 거란족과 고구려가 중국 북부지대와 서부지대를 영유하던 시절을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발해가 조까고 우리민좃이라는 기성세대 왕당파 찌끄레기 새끼덜의 주장은 이성계가 발해새끼였으니 이성계의 신하와 신민들은 모두 발해좃이어야 한다는 북한의 김씨가문 백투혈통같은 개소리인 것이다.

이성계새끼한테는 거란이 침략집단이니까 조까고 거란은 주적이다. 그 지랄인 것이 조선왕조 개자슥들 문돌이 새끼덜의 관점인 것이다.

이병도, 신석호 요런 개자슥들의 관점은 그러한 인서울 문돌이 나라팔아먹은 개자슥들 서인왕당파 주류새끼덜의 관점까지도 조상이라는 개자슥들을 답습하는 개씹버러지새끼덜인 것이다.

 

그리고 몽골의 침략에 따라서 발생한 포선만노를 따라서 발생한 거란족들의 대량이주 뒤에 고려가 동요이고, 서요라는 나라는 요나라가 쫓겨나서 세운 별개의 나라가 아니라 거란제국이 붕괴하기 이전의 나라를 서요라고 본다.

야율대석이 세운 나라를 서요라고 비정하는 것들이 있는데, 정작 이란역사의 관점에서 그렇게 비정하면 서요와 호라즘 제국이 겹치는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야율대석은 단지 실크로드쪽에서 튀르크 새끼덜의 깽판을 정벌하기 위해서 서쪽으로의 원정을 나간 한니발군대와도 같은 것이다가 호라즘 제국의 테키쉬와 동맹을 맺고는 호라즘의 셀주크 튀르키예 정복을 도왔던 군사원정을 했던 자일 뿐이고, 그 외에 별도의 서요제국이 있었다는 것은 중앙아시아사 내에서는 비정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쿠츨루크의 나라가 서요였다는 개소리도 모두 몽골의 날조인 것이다.

그보다는 호라즘 제국의 무함마드2세의 마눌이던 테르켄 하툰이 야율대석과 관련된 혈통이었을 것으로 본다.

테르켄 하툰이 몽골에 끌려가서 하녀생활을 하게 된 것도 몽골새끼덜의 거란침략과 관련된 것이다.

테르켄 하툰을 투르켄 하툰으로 쳐 적은 것도 몽골새끼덜 일한국 새끼덜의 날조인 것이다. 호라즘과 셀주크 투르크가 철천지 원수였음을 이해하면 몽골 개자슥들의 장난질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요나라라는 이름은 본디 제곡 고신씨의 아들인 요임금에서 나온 말인 것이다. 요순의 요자를 피휘하는 단어가 고자인 것이다. 그러므로 요임금이 고씨임금이고, 고구려가 곧 요나라인 것이다.

정작 짱개새끼덜은 요임금이 고구려계라고 하기 싫으니까 순에게 양위했다고 개지랄병을 한 것이다. 그 부분에서부터 소중화라는 엉터리 가짜역사와 수틀리는 부분이 발생한 것이다.

요컨데 요임금은 치우의 자손이고, 순임금은 헌원의 자손인데 덕이 더 높은 헌원의 자손에게 치우의 자손이 선양했다고 카는 복선이 깔린 고대동북공정인 것이다.

그걸 소중화사관으로 때려 고쳐서는 단군과 기자의 개념으로 짱개국에서 온 선인이 동쪽오랑캐를 교화했다라고 하는 모화사상을 판타지로 쳐 만들려고 하는 관념의 산물이 단군과 기자라는 개지랄이며, 조선왕조 잔당세대새끼덜의 개천절 그 지랄인 것이다.

요임금이 고씨이고 한국계라고 하기 뻘쭘하니까 주몽은 횡성고씨다라고 강원도 횡성이라는 엄한 곳에다가 쳐 비정한 것이 이조 문돌이 개자슥들인 것이다.

요순을 고순으로 해석하게 되면 정작 중국 문명은 한국인들이 세웠다는 가설까지도 가능해지는 것이다.

한국인들이 조와 연을 세웠고, 내몽골의 선비족 버러지들은 위를 세웠는데 본디 치우의 빵셔새끼덜이던 놈들이고, 진과 초만이 짱개국가인데 진왕이 초나라 보지가 낳은 새끼이니까 짱개국, 헌원의 자손들은 통일이 되었다는 것이 진시황이고, 진한제국에 고구려와 거란이 복속했다는 기록은 1도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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