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이대로라면 총선 어렵다, 패배 시 식물정권”

https://v.daum.net/v/20231211151203846

 

배현진 “무능자성해도 모자랄 이들이 김기현 사퇴 종용”

https://v.daum.net/v/20231211151803049

 

사이즈 안 나오니까 보지들부터 가라앉는 배에서 탈출. 서울대 법대, 숙명대 미디어학과건 닥치고 탈출. 본인은 이미 한국의 인구구조상 국짐당은 경상도당으로 어차피 열화될 것이므로 경상도를 수도의 중앙집권체제로부터 준독립시키는 경상주화 외에는 장기적인 계획은 없다고 했음.

현재 수도권의 대다수 인구는 전라디언 2세들, 3세들이며, 백제시대부터 원래 그 지랄이던 것이고, 한국전쟁 직후에 경상디언 새끼덜이 서울에 조금 올라가서 알박은 새끼덜은 앞으로 천연기념물이 된다고 이미 내다 본 것임. 

논현동 창년 새끼덜 중에서는 충청남도, 경상북도에서 올라온 보지들이 아직도 유입, 공급될테지만.

 

배현진을 찍어줄 년들은 그런 년들이지 뭐. 그러나 더 큰 대세인 소싯적의 경기도양주=강북에 자리잡았던 전라디언 혼종 2세들이 점차 강남까지 잡게 되는 대세에 다 몰리게 되어 있음. 이미 구청장선거에서는 민주당이 압승인 것. 

다만 민주당 버러지들도 저출산 따위에 대해서는 아젠다나 계획이나 정책연구가 전혀 없다는 것이지만.

 

국짐당 버러지들이 경상도 지역당으로 빨리 열화해주는 것이 한국 정치가 차라리 그나마 변혁을 유지하는 길이라고 볼 뿌~운. 수포자(수도권 포기자)라는 것은 당연한 대세지. 배현진, 나경원은 그 물결에 지덜이 고립될 것 같으니까 숭어가 뛰듯이 함 뛰어올라본 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