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지랄.
소싯적 똥푸산 서동 환락가가 588, 용주골 뺨치는 곳이었다는데 아주 빨가벗고 유리도어에서 호객했다고 칸다. 회장님들 많이 가셨다고. 근처에 삼성물산-제일모직도 있었고 말이다. 재용이 성님 많이 가셨다고.
서동 언덕배기에 사창가 유리방에서 보지새끼덜 완전히 몸 다 내놓고 팔았다고 칸다. 그런데 본좌는 자지가 여물기도 전인 열 살쯤이었나 그 때에 재송동에서 해운대가는 길에 모퉁이에서 조금 본게 전부였었지. imf 터질 때 쯤에 싹 사라짐. 위의 회장님들은 죄다 가셨을 나이. ㅋㅋㅋㅋㅋㅋ
서동 옆동네 구서동 산만디 땅을 삼성물산새끼덜이 똥푸산 감리교 방계 브니엘고에 팔아먹었자나. ㅋㅋㅋㅋㅋㅋ 부산시 개자슥들도 브니엘고 재단에 오륜대 골프장 산책로나 기부채납으로 쳐 만들게 해서는 교육재단을 씹창냈고 말이다. 법원리의 서울에서 내려온 판사 새끼덜 골프 도시고, 해운대 룸쌀롱 창녀새끼덜 데리고 산책도 하시라고 교육재단 돈 뽑아서는 기부채납하게 만들었던 아주 파렴치한 개자슥들이었지.
참고로 본좌의 고등학교 새끼덜 중에서 기생오라비처럼 생긴 버러지새끼덜은 오륜대 산책로에서 룸쌀롱 현직 창년 새끼덜에게 좃 박아주고 용돈도 좀 챙긴다는 축들인 놈도 여럿있었고. 아주 교육에 도움되었음. 부산시 행정 짱이지 씨발. 박형준 버러지새끼가 지금은 그 곳의 장이라고.
내 기억으로는 그 학교에는 폭력일진이 없었고, 오륜대에서 서울에서 내려온 법관 중년새끼덜 좃에 욕구불만 걸린 룸창년 새끼덜한테 용돈 받고 박아주는 축들이면 상남자로 쳐 줬던 것 같다. 좃나게 웃긴게 본좌의 학교 새끼덜 중에서는 서동 창년들이 낳은 종자들도 여럿 있었던 것도 있고 그래도 섹스라는게 터부시 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니까 기생오라비새끼덜의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있었음.
주먹 일진은 없고, 기생오래비 퓨처 호빠새끼들의 보이지 않는 일진은 있던 아주 이상한 바닥.
게 중에 한 놈(=나중에 가짜교통사고 보험공갈사기단이 되었음. 뭐 와꾸랑 몸매 중년으로 떨어지고나서)의 좃집년 새끼가 해운대 사창가에서 나중에 일하게 된 년이 꽤나 회장님 새끼의 좃에 박혀봤다는 년도 있었는데 말이다. 위의 사진 열 분 중에 한 놈 움찔함.
서동 빡촌 멸망하고 나서부터 똥푸산은 더욱 별 볼일 없어졌지만. 덤으로 재송, 반여까지 별 볼일 없어짐. 창년새끼덜이 서울 회장님들 돈을 트리클 다운으로 못 끌어오게 되어서 말이다. 하이고 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