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카라카소=한국으로 치면 4.19

5.16=우고 차베즈의 쿠데타

박정희와 윤보선의 대선=우고 차베즈가 합법적으로 이긴 1998년 대선.

서울의 봄과 1987년 민주화=우고 차베즈와 그 후신은 마두로 정권을 쫓아낸 친미양당새끼덜의 권토중래.

 

요렇게 봐야 하는 것이다. 박정희가 한국의 우고 차베즈이며, 양당 개새끼덜이 카라카조와 4.19로 권력에서 축출된 개자슥들 미국 하수인 개새끼덜이 다시 권토중래한 것이 1987년 직선제 개헌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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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컨데 1987년의 민주화라는 개지랄은 반민족적 경제논리를 가진 미국하수인 집단의 권토중래, 반동혁명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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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의 양당독재타파운동의 4.19였던 카라카조 운동. 4.19 이후에 5.16을 통해서 박정희가 집권했듯이 카라카조로 인해서 우고 차베즈가 실패한 쿠데타를 일으켰으나 곧 우고 차베즈는 1998년의 선거에서 합법적으로 이기고 대통령이 되게 된다.

기실 박정희 또한 언론 개새끼덜의 거짓부름과는 다르게 윤보선과의 대선에서 합법적으로 이겼던 것이다. 박정희가 전적으로 쿠데타로만 집권한 것은 아닌 것이다. 되려 카라카조가 우고 차베즈의 집권을 초래했듯이, 4.19가 박정희의 집권을 초래한 것이다. 

군사정권이라는 뻔한 워딩도 친미친일언론 개새끼덜의 오랜 가스라이팅 세뇌책동이었던 것이다. 

 

되려 차베즈나 마두로가 진정한 베네수엘라의 민족주의 좌파 정권이자 서민 정권이듯이 남로당 출신 박정희 또한 그야말로 되려 미국의 하수인 양당새끼덜이자 1948년의 친일파 집권 양당체제를 전복하고 합법적으로 선거를 통해서 집권한 자였던 것이다.

미국이 김재규를 시켜서 박정희를 암살한 것 또한 미국이 마두로를 측근을 매수해서 총질해서 죽인 것과 같은 것이다. 박정희가 미국의 참하수인이던 우익깡패 양당집단을 전복했던 것을 고려하면 미국에게는 애초에 눈엣가시였던 것이다.

 

결국 친미 하수인 개새끼덜이 다시 재집권한 것이 1987년의 민주화라는 개지랄이며, 이 때에 뉴욕의 스폰을 받던 개자슥들이 김영삼, 김대중, 김종필로써 제2차 삼두정치 혹은 제2차 푼토피호협정으로 3김 시대의 친미하수인 복고 체제를 이룬 것이며, 그러한 여파로 한국의 금융권이 미국 사모펀드의 손에 넘어가고, 한국 경제를 다시 재종속시킨 것이 imf 이후에 한국 경제의 실상인 것이다. 그 이후에 그 개새끼덜이 한국 국민들에게 2000조나 되는 빚을 전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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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정권 또한 한민당과 족청을 끌어들여서는 일종의 푼토 피호 협정식의 정권 창출을 했던 것이다. 족청이란 노골적으로 우익깡패세력이었고, 그 깡패집단의 수장이 김두한을 거쳐서 이정재였던 것이다.  족청의 이범석이 그래서 당시에 1공화국의 국무총리가 되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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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사건에서 서북이라는 개새끼덜도 협의로는 서북청년회를 말하지만 광의로는 족청계들을 모두 일컫는 것이다. 그리고 족청 개자슥들은 그냥 친미우익정치조폭 테러리스트인 것이다. 그러한 개새끼덜을 박정희가 이정재, 임화수의 처단을 통해서 그 개새끼덜을 쳐 죽였다는 것으로도 박정희가 4.19정신의 정통계승자라고 할 수 있는 증거인 것이다.

정확하게는 족청새끼덜은 나중에 이승만과 이기붕에게 토사구팽을 당했지만 그 역할은 우익깡패 이정재가 맡게 된 것이다. 족청을 해산시킨 것도 이정재였다고 칸다. 그러한 이정재는 박정희에 의해서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게 된 것이다.

 

하여간 1987년 체제는 4.19로 축출되었던 우익깡패 양당새끼덜의 권토중래에 불과하며, 되려 한국의 우고차베즈와 마두로였었던 박정희 군부집단만이 기회주의자였던 전대갈과 김재규 새끼의 전복으로 나가리가 된 이후에 나타난 체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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