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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이 새끼한테는 박지원이라는 뉴욕 한인회장새끼가 붙었고, 김영삼이 새끼는 뉴욕타임즈 쪽으로 해서는 조중동이 띄워줬던 것이다. 둘 모두 뉴욕 개새끼덜의 하수인 새끼덜이며 한국 국민경제를 체계적으로 팔아먹은 개새끼덜일 뿐이다.

애초에 민주화라는 명제조차도 거짓부름인 것이다. 그 개새끼덜의 정당인 민주당과 신민당은 모두 애초에 1948년의 한국괴뢰우파체제에서 기인한 것들이다. 4.19는 실패한 혁명이며, 4.19 이전부터 존재하던 우익깡패 양당새끼덜의 권력 재확인에 불과한 것이 1987년 정국이었던 것이다.

유시민, 심재철 요런 개새끼덜은 애초에 1948년에 존재했던 친일우익깡패 양당집단에 영입된 새끼들에 불과하였고, 정작 보지년에 불과했던 머리에 피도 안 마른 이정희 정도나 양당 꼰대들에게 낚이지 않고 독자적인 민주화 정당노선을 걸었지만 정작 양당독재세력의 하수인인 사법부 새끼덜에게 제거, 실각당했던 것이다. 노회찬이 용인대 유도부새끼 조폭새끼에게 코트를 잡혀서는 아파트 공동창문으로 던져져서는 사망, 자살처리 당한 것도 모두 양당 개새끼덜의 일처리 버르장머리인 것이다.

 

노회찬과 이정희는 되려 백인 개자슥들에게 영혼을 팔지 않았기 때문에 그 꼬라지가 난 것이고, 역으로 민주화 양당이라는 개새끼덜은 애초에 나라 팔아먹은 개새끼덜인 것이다. 그 개새끼덜이 내세우는 한국의 경제성과라는 것도 모조리 빚의 산으로 이루어진 허상에 불과한 것이다.

 

그 것은 경제성과가 아니라 내 피를 빨아먹고 통통해진 빈대를 보는 것이다. 빈대 개새끼 손꾸락으로 눌러서는 쳐 죽이면 터져 나오는 피가 원래 내 피이듯이 말이다.

지금 한국 정부는 GDP 값도 못 내고 있는 실정이다. 

https://namu.wiki/w/%EB%8C%80%ED%95%9C%EB%AF%BC%EA%B5%AD/GDP

를 보면 지금이 2023년인데 아직도 추정치로 대체하고 있는 실정인 것이다. 윤석열 정권이 들어서고 나서부터 더 이상 가계부채를 후리기가 여의치 않아졌기 때문에 총생산에도 엄청난 손실이 발생한 것을 숨기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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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3080211223574733

 

요지랄이지만 경제정책이 없는 것이 아니라 국민들 더 빚내게 할 정책이 없는 것이다. 

2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진선미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한국은행으로부터 받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세계은행(WB) 자료에 따르면 작년 한국의 1인당 GDP는 3만2142달러였다.

이미 세계은행이 추산한 한국의 1인당 GDP는 3만 2142달러로 왕창 줄은 것이다. 그런데도 사실 이게 손실이 다 확정된 것이 아닌 것이다. 문재앙 때의 예측에 따르면 한국 갱제는 2021년에 35,000불이 되어야 했지만 애초에 사상누각이기에 무너지기 시작한 것이다. 

그들은 윤석열의 무능을 탓하지만 전대 개자슥들이 쌓은 부실인 것이다. 

 

한국의 가계부채 2000조를 쉽게 설명하자면 imf 이후에 카드대란이 일어났던 2003년부터 지금까지 연간 매년 100조씩 부채를 쌓은 것이다. 100조에 통화승수 5.5를 곱하면 매년 550조씩 총생산이 가계부채로 인해서 일어난 것이다. 그걸 다시 역산하면 한국호의 진짜 GDP는 2161조에서 550조를 뺀 1500조 남짓밖에 되지 않는 것이다.

여태 3김 개새끼덜의 민주화정권이라는 개새끼덜이 가계가 부채를 남발하게 해서는 경제수치를 뻥튀기해왔던 것이다. 1500조면 대략 한국의 1인당 인구가 5000만이 조금 넘으니까 3만불에서 조금 더 부족한 29,000불 정도가 만약에 한국의 가계부채가 없었다고 가정한다면 지금 한국의 적정수치일 것이다. 제조업과 영업의 최대가동치, 다르게 말하면 노동력의 최대 가동을 상정한 잠재성장률 이라는 것의 수치도 모조리 빚에 의한 뻥튀기 팩터를 제하고 나면 3만불도 안 되는 엉터리 가짜 뻥튀기 경제인 것이다. 

 

그런데 가뜩이나 빚으로 뻥튀기 된 갱제에 외노자까지 쳐 받아들이니 청년고용률이 씹창이 나고, 출산율이 씹창이 날 수 밖에. 

 

언론 개새끼덜이 교묘하게 언급하는 부분이나 윤석열에 대한 개인적인 공격으로 정쟁이나 일삼는 개새끼덜의 논거 또한 애초에 빚에 바탕한 경제 성과가 꺼뜨려 지는 것을 두고서는 개소리나 남발하는 것이다. 

언론 개새끼덜의 부실논란은 전형적인 겁주기로써 그 말을 제대로 풀이하자면 앞으로 건설사 새끼덜의 공급 따위가 완전히 절벽이 오게 되고, 아파트 프로젝트가 거의 중단된다고 하더라도 금융권이 가진 PF 부실 200조 정도는 어떻게 해결을 봐야 한다는 것이다. 그냥 쉽게 말하면 앞으로 성장과실이 1도 없어도 가계부채는 2000조에서 2200조로 늘어나야지 지금까지 관성적으로 존나게 늘어나던 PF신용을 부실없이 해소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앞으로 비관적인 한국의 건설 사업에 대해서 여태 관성적으로 늘어나던 건설기자재의 추가 수입이 0원이 된다고해도 200조는 금융권에 누군가는 갚아야 된다는 것이다. 2023년에 윤석열이라는 놈은 게중에 65조 정도를 한국 가계가 더 빚내게 한 것이다. 

굳이 쉽게 말하자면 워낙에 과속을 치던게 있어서 지금 브레이크 쳐 밟아도 한 30미터는 밀려서는 코 앞에 건널목 지나는 애새끼 영구장애 혹은 사망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고육지책으로 65조의 가계부채를 더 내게 했는데, 65조 가지고서는 기존에 관성적으로 남발하던게 땜빵밖에 안 된 것이고, 이미 부채발행시점에서 성장치는 전년도 혹은 전전년도에 반영된 수치니까 올해의 한국 성장률을 1프로나 될까말까이고, 환율이 씹창나면서 달러환산으로는 보잘것 없어지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재명과 최배근이라는 개자슥들은 그냥 지금이대로 계속 빚내게 해서는 2500조 찍고, 3000조 찍지 정부라는 것들이 경제에 대한 책임도 안 지냐는 아주 더러운 개새끼덜은 도둑놈 논거를 펴는 새끼덜인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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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위에서 설명한대로 은행권이 건전성 악화되는 것을 막으려면 성장이 하나도 없는 부채를 더 늘려야 한다는 상황을 설명하는 것이다. 결국 정부가 떠안거나 가계가 떠안거나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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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또라이같은 소리지. 실제로는 요렇게 되려면 1990년대생 새끼덜이 영끝으로 지금까지 1950년대생~1980년대생이 샀던 물량 다 받으면서 한국의 가계부채 4000조 가면 쌉가능이지만 '지금 이대로~'라는 것부터 무리인 것.

현실은 이제와서 가계부채를 억제하려고 해도 여전히 200조대의 거액의 신용잔고를 어떻게든 해결을 해야 되는 상황인데 그 것만 해도 서로 물량 떠넘기고 팔밀기 눈치싸움 개작살인데 그냥 이대로 신용남발하면 45,000달러 간다고? 미친 개소리지. 한국의 민주화정권이라는 개새끼덜 양당독재 세력들이 2000조나 되는 부채재배를 통해서 한국 갱제의 명목성장률과 명목 GDP에 거품을 오지게 발생시킨 것이다.

 

위에서 말했지만 윤석열 대의 올해에 32,000불대로 후퇴한 것조차도 아직도 제대로 손실이 반영되지 않은 것이고, 3만불 초입이나 그 언더로 떨어져야지 제대로 손실을 반영한 것이 되는 것이다. 윤석열 정권은 결국 인기는 없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f_8VpADN1kE

아직도 요따구로 말하는 개자슥새끼가 존재하는 것이다. 민주화가 되기는 개뿔. 뭐 요즘 교수가 한국 문명의 지식인이라고 쳐 주기라도 하냐고. 버러지만도 못한 딸랑이 새끼덜이지. 이조시대에도 너같은 놈들은 널리고 널렸었다 이 개새끼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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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정치와 경제를 분리시키지 못하는 제정일치사회적인 마인드나 가진 미개한 버러지새끼가 요지랄. 세계 유일 조까고 있네. 미국에 나라 팔아먹은 국가와 정권이겠지. 유일은 아니고.

 

집회결사나 표현의 자유에 대한 대부분의 한국 정치의 가이던스는 이미 4.19 때에 대부분 국민감정이나 관례로 자리잡은 것이다. 1980년대에 한국이 민주화되었다고? 조까는 소리. 1970년대에도 개돼지 꼰대들이 유신헌법 개정에 찬성표를 던진 것이지 유신을 반대도 못하게 하진 않았음. 다만 그 때에는 태극기같은 씹꼰대들이 지금보다 월등하게 더 많았을 뿌~운.

혹자가 말하듯이 박정희가 핵개발까지만 해놓고 뒈졌으면 유신으로 무리수를 둔 것도 재해석될 여지가 있었지만 그렇게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냥 조또 나가리가 된 것이다. 애초에 그럴 수가 없었던 것이 유신 정권 첫해에 육영수라는 보지년새끼 총에 맞아 뒈지는 판이었으니 핵개발까지 추진할 깜이 안 되었던거지. 미국과 일본새끼덜이 집요하게 방해하는데 말이다. 정작 미국 개새끼덜은 북한에는 핵제공해준 개새끼덜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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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까튼 미국개새끼덜의 이중적인 면모를 보여주는 짓거리. 한국의 핵무장을 단호하게 반대했던 럼스펠트라는 놈이 정작 북한에 경수로를 팔아먹은 회사의 이사였던 것이다. 럼스펠트는 박정희의 마지막 정권 때에도 국방장관이었고, 한국의 핵무장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언급했던 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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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랬던 새끼가 정작 쳐 늙어서는 북한에 무기용 소형 원전을 팔아먹은 것이다. 한가지는 김형욱을 김재규의 안기부새끼덜이 살해한 곳도 프랑스라는 것이다. 김형욱의 살처분은 여태 박정희의 작품으로만 알려져 있었지만 그조차도 복선이 깔린 것이다. 김재규는 한국의 비핵노선에 대해서 미국과 같은 입장이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그래서 김형욱이라는 거대한 똥을 프랑스에서 죽여서는 프랑스 안보라인에 모종의 메시지를 던진 것이다.>

 

박정희는 분명히 무리수를 두는 것이라는 정치적인 부분을 자기 자신도 알고 있었고, 그렇게 납득되고도 있었음. 되려 박정희 정권을 흔든 것은 재일교포 암살자 개새끼 문세광이라는 놈과 CIA의 사주를 받았던 김재규 두 개자슥들 외세에 포섭, 침투되었던 개자슥들이 진짜 문제의 팩터였던 것이다.

문세광이 개자슥새끼가 오사카 새끼인데, 나중에 오사카새끼인 이명박이라는 새끼가 한국의 대통령짓거리를 한 것만 봐도 뻔한 짓인 것이다.

 

일본의 연쇄살인강간범 오바라 조지(=한국명 김성종)이라는 희대의 씨발 새끼도 오사카 뒷골목에서 파칭코 사업으로 출세한 한인새끼 자슥새끼였다고 칸다. 문세광, 이명박이라는 개것들도 그따구 부류인 개새끼덜이었던 것이다. 

 

뉴욕 개새끼덜의 사주로 정권을 장악한 구민주당과 구신민당이라고 하는 1948년 체제의 양당독재의 잔당새끼덜에 불과했던 김영삼과 김대중이 그냥 정권을 전복한 것이 그 개새끼덜의 민주화라고 쳐 우기는 사건의 본질인 것이다. 그 양당개새끼덜이 곧 국민들에게 빚을 내게 해서는 뉴욕새끼덜이 장악한 금융지주사와 강남의 검은머리새끼덜이 장악한 제2금융권에 2000조나 되는 빚을 내게 정책적으로 유도한 것이다. 그렇게해서 그들을 뽑아준 국민들의 국민경제가 정권에 팔려가는 동안에 그 개새끼덜은 부채남발 인센티브나 챙겨먹었던 것이다.

 

애초에 4.3사태에서 제주도민들을 학대했던 개자슥들의 무리인 양당우익깡패 개새끼덜이 1987년에도 잔존해서는 애초에 건국때부터 양당독재이던 것을 그대로 이어갔을 뿐인 것이 뭐가 민주화란 말인가? 단지 586들로 우익깡패 집단의 세대교체가 일어난 것을 두고는 자의식과잉으로 엉터리로 해석하고 선전하는 개자슥들이 있을 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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