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동료기자 폭행 사건
2017년 4월 22일 새벽 2시 30분경 한겨레 기자들이 서울특별시의 한 식당에서 술이 포함된 식사를 하던 과정에서 한겨레 문화부 소속 대중문화팀 공연 담당 기자인 손준현(53)이 한겨레 편집국 소속 안창현(46) 기자에게 폭행당해 백병원으로 옮겨졌다. 손 기자는 당일 16시 15분 간장 파열로 사망했다.
https://v.daum.net/v/20170426203009401
조선일보 = 한겨례
한겨레 동료기자 폭행 사건
2017년 4월 22일 새벽 2시 30분경 한겨레 기자들이 서울특별시의 한 식당에서 술이 포함된 식사를 하던 과정에서 한겨레 문화부 소속 대중문화팀 공연 담당 기자인 손준현(53)이 한겨레 편집국 소속 안창현(46) 기자에게 폭행당해 백병원으로 옮겨졌다. 손 기자는 당일 16시 15분 간장 파열로 사망했다.
https://v.daum.net/v/20170426203009401
조선일보 = 한겨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