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이라는 조까튼 나라에서는 항상 요런 새끼덜은 있어왔던 것이다. 명나라의 위충현, 유근, 왕진, 엄숭, 엄세번 등등. 중공 역사를 보면 간신배의 역사라고 해도 될 정도. 뭐 헬쥬신 원숭이들은 다 아는 사실.
미국의 골디락스 세대에서도 희대의 조까튼 개새끼가 하나 있었으니 바로 키신저라는 씨발 새끼였던 것이다.
핑핑이 옆에 있는 요새끼가 헨리 키신저이다.
그리고 키신저의 좃집이었다고 카는 글로리아 스타이넘 요 보지새끼가 미국의 정가에서 페미로 조금 이름을 날렸다고 칸다.
한국의 페미니즘이라고 캐봤자 조또 아닌 그냥 미국 사대주의인 것이다. 명나라 시절로 치자면 환관새끼 좃집은 좃이 없으니 안 되고, 뭐 바디타기 및 전립선 마사지 안마시술창녀 겸 정부인코스프레하는 보지가 페미라니까 조선왕조 왕실 보지새끼덜도 졸지에 페미운동하게 된 격.
헬쥬신의 페미니즘이라는 씹버러지는 헬쥬신은 결국 사대주의 국가라는 병신스러움만 드러내는 것이다. 메갈 버러지새끼덜도 강남상류층 꽌시 보지년들이 후원하는 돈에나 놀아나는 버러지들일 뿌~운. 요딴게 헬쥬신 페미의 현실이다.
하여간 미 제국의 위충현 혹은 니오후루 허션과 같은 미 제국 외교라인의 꽌시 꼰대새끼의 좃집년이 암컷 원숭이가 개지랄을 한 것이 1960년대식 골디락스 세대, 틀딱 새끼덜식 페미니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