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디 서울의 중심은 광화문이지만 강남으로 이전하면서 이 모든 사단이 일어난 것. 그에 따른 교통비만 하더라도 노원, 도봉에서 강남으로 출근하려면 7, 80만원씩 박살난다. 차라리 북한산을 불도저로 쳐 밀고, 용산의 미군기지랑 청와대가 진즉에 평택이랑 대전이나 세종시로 각각 꺼지시지 미국의 하수인 정권이니까 용산에서 방 빼라고는 말 못하고 그 지랄이 된 것.
지금은 정작 종로, 명동은 공실 씹창으로 멸망중이라는 것.
애초에 강남이 뜬 것도 강남 버러지새끼덜 복떡방 장사아치 갸들이 잘 한게 있어서도 아니고 삼성이 반도체 공장을 수원에서 흥하게 하니까 그 돈들 덕택에 반사이익을 본 것인데, 지들이 잘 나서 부동산 오른 줄 아는 개돼지 버러지새끼덜도 문제라지만.
1980년대만 해도 경기도는 허허벌판이라서 반도체 공장을 거기에 지었을 뿐인데, 강남과 분당의 앙시앵레짐 군사정권 하수인 관료새끼덜에게 예의치않게 경제적인 배경을 제공해준 것이다.
1990년대에 애초에 삼성 병신새끼덜이 반도체 공장을 아사리 전주에나 지었으면 되었을테지만 토지용도변경 절대로 안 해주는 관료 개자슥들 때문에 안 된거지.
그 와중에 직접적인 반사이득 거둔 개자슥들이 수원에서 버스회사 사장이나 하던 남경필이 요런 새끼덜이 재미봤던 것이고. 지 능력으로 뜬게 아니라 남의 능력으로 뜬 개자슥들이 목에 힘주고 허세 쳐 부리고 댕기고 말이다.
최배근이 그나마 옳은 말을 한다지만 겨우 그가 옹립한다는 이재명이라는 버러지새끼는 분당이라는 기업도시의 시장이던 놈에 강남의 기득권이 된지 오래인 우익깡패 양당새끼들의 대표이사격인 놈일 뿐이다.
기실은 애초에 삼성전자가 아니었으면 1기 신도시도 위태했지만 삼성 때문에 어찌저찌 잘 된 것을 개돼지새끼덜이 지덜이 잘 나서 된 것으로 인지하는 개새끼덜과 그 개새끼덜의 인지를 살살살 긁어서는 집권하는 버러지 양당새끼덜의 문제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