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대한민국은 운이 좋았다? "발전하던 중국 옆에 있었기 때문에..."

https://v.daum.net/v/20231205090418727

 

바로 밑의 글에서 썼지만 미국은 이미 1986년 레이건 정권 때부터 더 이상 한국 버러지새끼덜이 미국에서 무역흑자로 퍼가게 못 하겠다는 의지를 확고하게 가지고 있었고, 그 결과가 우루과이 라운드였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3만불 대까지 찍은 것은 중국의 힘이 컸지. 그래봤자 가계부채 2000조로 다 털렸다지만. 중국에서 번 돈 미국 사모펀드가 장악한 은행새끼덜과 갸들과 결탁한 토건족 개새끼덜에게 고스란히 다 털리고도 정신 못 차리는 것들이 헬쥬신 짐숭센 새끼덜이지.

애초에 미국 똥구녕 쳐 빨려고, 미국이 사주하는 엉터리 괴뢰선거는 하지 않는다고 제주민들이 개겼다는 이유로 제주도 원주민들 학살했던 살인마 정권과 그 살인마 정권을 옹호, 옹위하는 개돼지 새끼덜이 한국 시민이라는 본질적 매국노 개새끼덜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개새끼덜이 쳐 늙어서도 정신 못 차리는 버러지새끼덜이 태극기 틀딱 개새끼덜인 것이다.

 

민주화 정권이라는 개자슥 새끼덜은 중미 체제가 탄생한 이래에 조세율만 존나게 쳐 올렸지. 그리고서는 재벌에게 SOC 사업으로 다 밀어줬고. 똥푸산에 민자도로 존나게 깔린 꼬라지보면 도둑놈들의 정권이 민주화정권일 뿐이라고 알게 되지만. 고담대구, 똥푸산 간에 깔린 고속도로도 민자도로 하나 있지. 개만도 못한 도둑놈들.

국민들 그지로 만들어서는 출산율도 씹창낸 주제에 꼴랑 서울대 경제학부 쳐 나왔다는 유투버 하수인 새끼나 쳐 굴려서는 요지랄이나 선동함.

 

https://www.youtube.com/watch?v=cmEP9epi3ko

 

소싯적 생각없이 살던 와우저 병신새끼 금융치료 함 해주고서는 쳐 부려먹음. 대놓고 스폰인 것들이지. 외노자 개새끼덜이 종사하는 저생산성 분야가 짱개국으로 다 가던 말던 한국 갱제랑 뭔 상관이라고. 조까는 놈들이지. 외노자 200주고 부려먹는 회사가 짱개국에서 대졸 초임 140만원, 고졸 생산직 80만원에 부리는 같은 분야 회사에게 갱쟁력 약화로 쳐 망하는 것이 신자유주의, 자유무역주의지 씨발 것들아. 아니냐고.

일본에서는 한국 대기업에서 초봉 4천~6천을 1년차 신입좃뉴비새끼한테 쳐 주는 꼬라지도 한국은 아직 정신 못 차렸다고 칸다고 한다. 정작 그 세부내역을 들여다보면 위험의 외주화, 좃소기업 착취로 번 돈을 애초에 신입 버러지새끼덜에게 내려주는 적폐 경영의 온상에서 벌어지는 작태인 것이다.

하여간 주객전도, 침소봉대하고는 개새끼덜. 좀비 기업, 한계기업 토건족새끼덜이나 쳐 정리해라 조까튼 것들아.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669 0 2015.09.21
1270 imf 또한 그 총독부 계승 세력의 작품이고. new John 18 1 2023.07.19
1269 imf 때에 재벌개자슥들 외채에 당해놓고, 이번에도 건설족 개새끼덜에게 속으면 그냥 저지능 빡대가리라서 ... 1 newfile John 50 1 2024.01.08
1268 IMF 때 더 나가서 남한경제 아예 붕괴되고 나라 사회도 붕괴될순 없엇냐 글케됏음 좋앗을것인디. 6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113 0 2018.05.23
1267 IMF 당시 언론사들이 하던 짓 13 newfile 불타오른다 333 7 2017.02.23
1266 ILO 핵심협약 비준 불이행.... 3 new 헬조선극혐 51 0 2018.12.17
1265 iiii new 감성팔이.. 0 0 2023.09.02
1264 iii new 감성팔이.. 7 0 2023.09.02
1263 IFRs9들어가는데 5 new 강하게공격하고탈조선하자 125 3 2017.10.06
1262 ICBM장착용 수소탄시험 완전 성공" 1 new 공기정화 81 2 2017.09.03
1261 IAEA 개자슥들 뇌물 쳐 받았다는데 대놓고 구라치는 개자슥들. newfile John 20 1 2023.07.06
1260 I was striving against my sorrow was it fate that we met like this before, “hello.” new lemuever 29 0 2016.05.20
1259 I was dreaming of one tomorrow you were singing a song I used to know, alone. new lemuever 45 0 2016.05.20
1258 I know nothing 2 new leakygut 57 1 2018.03.08
1257 I get money 6 new 아웃오브헬조선 95 2 2017.09.06
1256 H사가 식당을 열면..? 2 new 뭐하냐 418 3 2015.08.01
1255 Hugh Hafner new OutofHell 52 0 2017.09.29
1254 https://namu.wiki/w/%ED%97%AC%EC%A1%B0%EC%84%A0%EB%8B%B7%EC%BB%B4 new 감성팔이.. 5 0 2023.09.03
1253 https://namu.wiki/w/%ED%97%AC%EC%A1%B0%EC%84%A0%EB%8B%B7%EC%BB%B4 new 감성팔이.. 1 0 2023.09.03
1252 https://namu.wiki/w/%ED%97%AC%EC%A1%B0%EC%84%A0%EB%8B%B7%EC%BB%B4 new 감성팔이.. 1 0 2023.09.03
1251 https://namu.wiki/w/%ED%97%AC%EC%A1%B0%EC%84%A0%EB%8B%B7%EC%BB%B4 new 감성팔이.. 2 0 2023.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