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거 뛸래?
요거 뛸래? 한국 의사 임금소득 타직종 평균의 4.4배라고 칸다. 안 가면 병신이지.
연봉 1억2천만원 따리 당직 개꿀잼.
요거 뛸래?
요거 뛸래? 한국 의사 임금소득 타직종 평균의 4.4배라고 칸다. 안 가면 병신이지.
연봉 1억2천만원 따리 당직 개꿀잼.
최소 "미용의사"들을 국가의 공권력으로 후려치는 정치공학 정도는 필요하다고 생각함.
뭐 사회에 부하를 주는 강도에 비례해 (외모지상주의 부추길뿐더러, 창녀들을 양산해서 자기 분수 맞촤서 제 나이에 결혼할 여자들이 없어짐, 안그래도 저출산인데) 징벌적 과세를 때리거나, 기피과, 1년에 2달은 기피지역 공공의료 징발을 시키거나...
그게 아니라면 이 나라의 의료붕괴는 현실화될 수 밖에 없음.
재벌들을 패는게 싸게 먹히겠어? 의사들을 패는게 싸게 먹히겠어? 하면, 그나마 후자라는 답이 더 쉽게 나오게끔 되어 있다. 약자인 공돌이 (<=노동계급) 입장에서 "힘의 논리"를 직시하자면 말이다.
어차피 한국 의사들이 일본, 중국에 (GDP수준 비례) 비해서 훨씬 많이 가져가는게 맞긴 맞잖아.
뿐만이 아니라 의사들은 결혼시장에서 너무 고평가 되어있다. 여기에도 불만을 가진 그 아래 계급의 적대적인 남자들의 여론도 절대 무시할 수 없는 것이다. "힘의 논리"상 자본계급하고 합세한다면, 폴리아모리 상황에서 과도한 어드밴테이지를 얻는 의사들을 못팰 이유가 절대로 없는 것이다.
꼬우마 내를 여의사랑 결혼시키든가 이지랄... 여대 의대 정원도 있는 현실에서, 여자들이 특히 상위 계층 진입에 있어서 페미니즘으로 혜택을 입으면 그 "반대 급부"도 사회에 돌려 줘야지. 나라에서 그걸 법대로 징구하지 않는다면, 차라리 우리가 직접 정치적으로 총구를 들이대주지. 씨발 역사는 "순환"하고, "마녀사냥"의 역사 또한 반복된다.
남성인권 유튜버 울반인가? 얼반인가? "어반 Ulban"이란 사람이 "블라인드"에 어느 군바리 글을 소개했는데, 나 역시 "남성학자" 차원에서 십분 백분 공감이 갈 따름이외다.
죽창 쿠데타 따와이(가즈아)! Again 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