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지방쪽에서 야간에 지역간 이동하느라 국도 좀 타보면 완전히 껌껌절벽이다. 다니는 차가 아예 없음. 마을에도 불 꺼진 곳이 천지이고, 그냥 사람 사는 곳이 아님. 이미 소싯적에 고향지키던 할배들은 이미 상당수가 골로 갔고, 총인구수와 상관없이 그렇게 되어버린 것임.
저출산 이전에 시골은 그냥 소멸임. 소멸위기라는 것도 개소리이고, 그냥 소멸임. 지방의 도농공단 지대에 외노자새끼덜 사는 동네에만 인구 조금 있음. 지방 인구가 같은 15만이라도 이미 한국인 할배할매들은 다 뒈지고, 외노자로 대체된지 오래.
이미 그 도농공단의 고용 TO도 거의 다 채워졌기 때문에 외노자가 그 쪽에서 취업되기도 힘들기 때문에 대도시로 밀려오는 것임. 도농공단 공장따리에서 고용 해 봤자 얼마나 하겠냐고? 100인 이상 사업장이면 도농공단 클라스는 이미 넘었지. 100인 정도 되는 사업장이면 월급이 내국인 좃소보다 더 많이 주는 곳임.
언론이 존나게 편파적으로 보도하는건데, 이미 지방대도시의 조선소들도 거의 인력 다 충원했음. 그러한 주제에 생색 쳐 내는 것임. 개만도 못한 씨발 것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