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노인
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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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 지도부가 그토록 싫어하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매우 흡사한 행태를 보인다는 점 또한 아니러니다. 양측 모두 부패 의혹에 시달리고 있다. 또 둘 다 ‘외부의 적’을 이용해 장기 집권을 해 왔다. 이번 전쟁을 자신들의 행보를 정당화하는 도구로 사용할 것도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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