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이재명이라는 씹버러지새끼는 보나마나 돈 찍어서 해결하면 된다는 개새끼일 것이 뻔하므로 그냥 거론도 하지 말자. 윤석열이 지금 일본경제로 치자면 하시모토 류타로 정권이라고 보면 되고, 앞으로 일본꼬라지가 나느냐 마느냐의 기로에 서 있는 것이다.

 

한국갱제가 요모양 요꼬라지가 된 것은 너무 많이 성장했기 때문이다. 너무 많이 성장했기 때문에 역설적으롱 모두가 거지가 되어서는 폐지나 쳐 줍고 있는 것이다. 폐지 줍는 인간들도 월 40이면 40, 50이면 50 소득은 있는 놈들이다. 그러나 50으로 생활이 안 되니까 폐지 줍는 굴레에서 못 벗어나는 것이다. 50으로 1990년대초였으면 충분히 생활가능이지. 문제는 거기서 너무 많이 나갔다는 것이지.

조까고 명목성장을 추구한 결과인 것이다. 가계부채 2000조라는 것은 여태 성장을 시킬려고 국가가 조장한 것이다. 2000조를 갚기 위해서 앞으로 더 성장이 필요하다는 것은 당뇨환자가 콜라 들이키는 개소리 하는 것이다.

문제는 이 모든 것이 어째서 미국의 통화제국주의 전략인지를 인지하는 병신새끼덜이 아무도 없다는 것이다. 이미 Currency as debt라는 말이 나오고 있는데도 한국의 갱제학자라는 병신새끼덜과 관료새끼들만 인지가 느린 것이다.

 

지금 그 병신새끼덜이 가진 통화나 화폐 관념은 금본위제이던 시절에나 통하던 방식인 것이다. 금본위제 시절에는 GDP가 높게 잡히면 더 많은 금 deposit를 가지고 있고, 신용을 가지고 식민지 경영을 위한 해외투자 따위를 한다거나 해서는 대외순자산을 늘리고, 그럼 더 많은 금덩어리를 국가로 가져오는 흐름이 자명했지만 금태환 폐지 이후에 세계 경제는 오로지 미국 경제 개새끼덜을 위한 전략적인 흐름위에 있다는 것이다. 막말로 한국 갱제가 1600조에서 2000조로 성장해봤자 빚덩이 뿐이고, 결국에는 미국채나 많이 사주는 병신짓이나 하게 될 뿐이다. 이 시대에 성장이라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다.

경제학자라는 씨발 새끼덜이 정작 상품의 가격결정원인도 잣도 모르는 병신새끼덜인 것이다. 상품의 가격은 전적으로 국가의 통화량정책에 의해서 좌우된다는게 밀튼 프리드만의 설명이다. 성장을 하기 위해서 재정정책을 써봤자 상품가격만 쳐 오르고, 임금상승압력만 커지고, 복지지출 압력 또한 커질 것이다.

오늘날 미국경제가 추구하는 것은 쉽게 말하면 각국이 달러 채권을 사게 해서는 그들의 소비를 보조하게 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려면 각국 명목경제규모는 커질 수록 더 많은 채권을 팔아먹을 수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매국노새끼덜이 각국의 성장을 주문하는 것이다.

토건족 개자슥들이 왜 매국노인가? 토건사업을 통해서 그 나라의 명목 GDP의 성장을 꾀하자는 새끼덜이기 때문이다.

 

정작 어떤 나라가 있는데 명목소득은 반토막이라도 물가는 1/3인 나라가 있다면 그 나라의 PPP소득은 매우 높은 나라일 것이다. 그러면 그러한 나라의 재화는 필연적으로 외부로 팔리게 되어 있는데, 자연스럽게 그러한 나라의 경제는 수출을 많이 하는 경제의 양상이 될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그 나라가 수출을 많이 하면 할수록 결국에는 명목경제가 성장하겠지만 실제로는 미국의 인플레이션을 받아들이면서 그 나라 특유의 강점이던 싼 cost라는 메리트를 포기하는 과정이 될 것이다. 수출을 더 많이 하면 할수록 더 빨리 그 모든 메리트를 포기하는 속도전이 될 것이다.

그 나라가 바로 한국의 1960년대~80년대였던 것이다. 그러므로 수출주도전략이라는 것은 실제로는 전략이 아니라 한국경제의 가격경쟁력 어드밴티지를 미국달러에 팔아먹는 과정일 뿐인 것이다. 그 모든 과정의 결과는 성장이고, 성장 때문에 국민이 가난해진 것이다.

그 와중에 토건족이라는 개자슥들에 대한 재정정책으로 더 많이 성장하면 국민만 더 궁핍해지는 것이 태환폐지 이후의 갱제인 것이다.

 

한국경제에서 그러한 현상이 두드러졌을 때에 원화명목GDP와 달러명목GDP가 따로 노는 현상이 관찰되었는데, 그러한 현상이 이명박 정권과 2022년에 환율이 씹창나면서 두드러졌었다. 그 모든 과정을 통해서 조빠지게 일해서 달러나 수용하는 경제운용을 하는 매국노새끼덜에게 내 노후와 가처분소득을 소실한 것이다. 그 개새끼덜은 그러한 착취에 의한 부를 서울 지역으로 집중시켜서는 서울의 노멘클라투라 관료계급 개자슥과 금융권 간부새끼덜의 특권적인 소득층만 미국식 소비를 하는 과실을 맛 본 것이다.

 

스크린샷 2023-11-20 122536.png

요런 개자슥들만 이득을 보게 되는 체제를 만든 것이다. 그 개새끼덜이 말하는 성장이라는 것은 기만적인 것이다. 앞으로 한국경제가 빚을 더 잘 갚기 위해서 성장을 해야 되는 것이 아니라 여태 성장하느라 2000조나 되는 빚을 가계에 전가한 것이다. 그 인과관계에 대한 해석은 중요한 것이다.

 

일본경제가 잃어버린 30년이 된 것은 경제를 자극하면 된다는 개자슥들이 화폐를 남발하다가 지금은 완전히 박살날 위기에 놓여온 과정이 30년이라는 것이다.

돈 찍어서 돌려막는다는 것은 전혀 해결책이 아닌 것이다. 게다가 찍어서 막을려면 이재명 개자슥새끼가 막말로 자신의 임기 5년동안에 가계부채 2000조를 쌩으로 남발해서는 다 쳐 막을 자신이 있냐고 자문하면 된다. 뭐 진정한 쇼크 정책으로 가려면 1년동안에 2000조를 남발하는 방식도 있다.

미국에서 헬리콥터 버냉키가 돈 살포하듯이 조까고 살포하는 것이다. 그 뒤에는 금리를 올려서는 회수하면 된다. 아마 그렇게 하려면 한국의 기준금리가 일단 살포한 뒤에는 터키의 기준금리 12~19프로쯤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그 이후에는 성장은 어차피 날라가는 것이다.

물론 경제관료라는 개자슥들은 5년동안에 2000조를 찍어서 부채랑 쳐 박게 하는 방식 대신에 30년동안 아주 천천히 화폐남발을 하자느니 하는 말을 하겠지만 그 것이야 말로 기만적인 것이고, 아플려면 차라리 단기간에 아픈게 낫다. 너는 그냥 머리에 한 방 맞고 뒈질래, 몸뚱아리 전체에 뒈질때까지 권총탄 쳐 맞고 뒈질래와 같은 질문인 것이다.

그나마 덜 아프게 쳐 맞으면 존나게 고통스럽게 피 철철 흘리면서 뒈지는 것이다.

 

일본갱제에서 하시모토 류타로라는 인간은 잃어버린 30년의 초입일 당시에 통화발출을 통한 해결책을 거부하고, 차라리 금리를 올리고 긴축을 해야 했다고 주장한 인물이다. 문제는 그렇게 하자 일본의 경제지표가 확 나빠졌는데, 그 것은 당연한 것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약점만 쳐 잡아서는 개지랄을 하는 정적새끼덜과 포퓰리즘 언론새끼덜 때문에 하시모토 정권은 단명으로 끝났다는 것이다. 그 이후에는 돈 쳐 풀어서 다 해결하면 된다는 새끼덜이 정치적으로 득세한 것은 두말할 것도 없다. 그 이후에 일본갱제가 어떤 꼬라지가 났는가?

지금의 일본경제는 엔화 약세로 인해서 미국의 인플레를 싼 일본산 공산품으로 지지하는 것에는 아주 바람직한 상태가 되어 있는 것이다. 엔화가 더 병신이 되면 될수록 미국새끼덜의 쇼핑문화가 지속되기에 충분한 싼 일제 공산품이 미국에 제공되는 것이다. 엔화가격이 1달러당 500엔으로까지 떨어지면 일본국은 태국마냥 미국새끼덜의 섹스 관광을 위한 섹스까지도 염가에 공급하는 갱제가 되는 것이다. 그로 인해서 일본이라는 사회가 어떻게 되냐는 문제에 대한 고민은 아무도 없는 것이다.

 

지금 하시모토 류타로에 해당되는 새끼가 윤석열의 균형 재정이라는 것인데, 실상 한국경제가 그렇게 나쁘지는 않다. 조중동 개새끼덜과 언론새끼덜이 침소봉대하는 것이다. 최배근 같은 매국노새끼는 대놓고 정권만 아니면 이렇게 힘들 필요가 없다고 개소리까지 쳐 지랄을 하는 것이다. 그렇게 이렇게 힘들다는게 뭐란 말인가? 위의 증권사 PF 담당 임원새끼덜 은퇴하면서 퇴직금 50억씩 타가고 나서 후임새끼는 30억씩 못 쳐 벌어서 힘들다는 것이다. 이제 내가 30억 쳐 받을 차례인데 나는 왜 5억도 못 받냐고 그러니 힘들다는 개소리를 하는 것이다.

 


마태복음 7: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지금 유투브 따위에서 한국경제의 문제를 줄줄히 나열하는 씨발 것들의 속내는 돈이나 남발하게 해서는 거하게 해 쳐 먹자는 씨발놈들일 뿐인 것이다. 저출산도 돈으로 해결된다는 개새끼덜인 것이다.

그러나 정작 한국 경제에 진짜로 필요한 것은 존나게 고강도로 긴축하는 것이다. 긴축해서는 터키 수준의 고금리 상황 따위가 오지 않고 위기를 모면할 수 있으면 그게 더 나은 것이다.

그러나 민주당 개새끼덜은 지금 하는 꼬라지가 돈 찍어서 해결보면 된다는 그따구인 것이다.

기실 한국 갱제는 김대중 정권 때부터 돈 찍어서 해결보려고 했었고, 그 덕택에 이미 2002년에 카드 대란을 쳐 맞아놓고도 정신 못 차린 결과가 지금의 가계부채 2000조가 된 것이다. 민주당 개새끼덜이 그러한 정책의 원흉이었던 것이다. 기실은 수출주도 성장전략이라는 것이 전략이라도 되는 양 했던 국짐당 개새끼덜의 친미종속국가적인 경제전략부터가 엉터리였고, 양당 개자슥들의 콜라보였지만 말이다.

 

지금 한국경제는 너무 많이 성장한 것이 문제라면 되려 불황을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다. 불황이 되면 불황형 무역수지 흑자가 발생한다는 것도 아직은 가격시스템이 작동한다고 볼 수도 있고, 되려 한국 경제가 불황을 감내해야 할 명백한 지표근거인 것이다.

한국경제가 불황을 감내하고 토건족 개자슥들에게 쓸데없이 퍼주지 않는다면 무역수지흑자로 인해서 원화가치가 안정되고, 결국에는 물가도 안정될 것이다. 적어도 아직은 그러한 기제가 작동하는 단계인 것이다.

 

정작 이 모든 것에 대한 올바른 솔루션은 바이마르 공화국을 전복한 아돌프 히틀러 갱제에서 찾아야 하는 것이다. 억지로 고지로 군사를 이끌고 갔더니 집중포화로 인해서 군사만 쳐 뒈지고 못 견디겠으면 그냥 후퇴하면 되는 것이다. 버티다가 다 뒈지는 것이다.

그렇다면 가계, 기업, 정부가 싸그리 긴축을 해야 하는 것이다. 아돌프 히틀러새끼가 했듯이 노동계와의 전쟁을 불사하고서라도 최저임금도 되려 깍아야 될 수도 있다. 그렇게 하면 기업과 자영업들은 자연스럽게 유효수요의 하락으로 긴축하게 되는 것이다. PF 대출 부서에 있는 개자슥들만 돈 못 벌게 되겠지만 말이다.

하이투자증권, IBK투자증권 그러한 개자슥들은 어차피 멸망할 수 밖에 없다. PF도 그냥 터뜨려 버리면 되는 것이다. 그냥 조까고 금융창구지도를 통해서 부채액의 10프로 정도의 증거금이나 추가담보를 요구해서는 못 내는 개새끼덜의 대출을 다 터뜨리는 것이다. 그럼 누가 싫어하겠는가? 보나마나 100대 건설사와 시행사 개새끼덜이 반대할 것이다. 그 개새끼덜 살리느라 다 죽으란 말이냐고. 그래서 현대건설 개자슥들에게는 F-15K를 출격시켜서 JDAM 폭탄으로 폭격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왜냐면 현대건설 개새끼덜의 직원을 군사로 상정한다면 가장 많은 군사를 거느린 사병집단이기 때문이다.

시행사 꽌시덜이야 뭐 가족회사 밖에 안 되는 끈 떨어지면 압류, 경매에 거덜덜 될 가족회사일 뿐이고. 그러한 병신새끼덜은 그냥 말려죽이면 되고, 가장 지랄을 할 맨파워가 있는 개자슥들을 처단하면 되는 것이다. 인간이 문제이고, 인간이 없으면 문제도 없다.

 

현대건설 직원이라고 적고 하수인 개새끼덜을 다 쳐 죽이면 덧글로다가 정권에서 성토하는 개새끼덜도 없을 것이고, 덧글 알바 집단에 돈 쳐 입금시켜주는 부장새끼도 다 쳐 죽여서는 조용하게 될 것이다. 예나 지금이나 종놈의 의견은 열외로 치는 것이다. 그 개새끼덜은 국민의 자격도 없는 노오예새끼덜인 것이다.

조중동 개새끼덜은 그들의 의견이라고 적고 주인님 잘 되라는 개소리를 국민의 의견이랍시고 개지랄을 하겠지만 말이다.

 

줄여서 후퇴하려면 지대로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럴려면 경제 3주체중의 단지 하나에 불과한 정부만 긴축해서는 어림도 없다는 것이다. 최저임금 깍이면 2000조 빚갚는거 더 어려워지는거 아니냐? 아니라고 이 개새끼덜아. 차라리 그 돈을 갚기 위한 일보후퇴일 뿐이라고.

돈 계속 쳐 찍다가 언젠가는 원화가치가 본격적으로 하락하기 시작하면 딱 지금의 일본꼬라지가 날 뿐이지. 

이재명, 최배근이 한국을 일본 꼬라지로 만들겠다는 개자슥들인 것이다. 게다가 일본이야 뭐 선진국 중에서 가장 먼저 그 꼬라지가 되었으니까 그렇다쳐도 한국경제를 그렇게 만들자는 것은 엔화가 약세인만큼 원화도 약세로 만들어서는 원엔환율을 고정시켜서는 일본경제에 한국경제를 커플링시키자는 것이다. 이재명이라는 씨발새끼야 말로 진정한 친일파 매국노인 것이다.

긴축을 해서는 버티면 역으로 원화에 대한 엔저가 뚜렸해지면 되려 일본의 재화를 소비해서는 국내물가를 안정시킬 수 있는 것이다. 막말로 해외여행 가서는 일본에서 3개월 생활하는게 서울에서 3개월 생활하는 것보다 100만원이 아껴진다면 그렇게 하면 되는 것이다. 소싯적에 남대문에 일본생활족들이 많이 몰렸듯이 말이다.

일본 갱제에 한국 경제를 정렬시키자는 개자슥들과 원화 경제의 긴축을 꾀하자는 것들 중에서 누가 더 매국노겠는가? 어차피 힘든 것은 매한가지라면 말이다. 지금이 바로 그러한 선택의 때인 것이다.

 

지금의 경제학자라는 개자슥들은 어느 유투브를 보더라도 성장이라는 단어를 은근히 꺼내서는 가스라이팅을 하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의 70대새끼덜이 돈이 조금 있는 이유는 당시가 고성장시대여서가 아니라 명목소득 대비 PPP소득이 높은 저물가 경제였기 때문인 것이다.

포니가 100만원이면 살 수 있던 시대가 한국경제가 저물가경제라는 특유의 강점이 있던 경제였었고, 그 세대들은 지금도 현금이 조금 있는 것이다. 수출에 의한 고성장은 정작 물가상승이라는 한국의 문제를 촉발했을 뿐이다. 물론 한국에서 100만원인 포니가 미국으로 건너가면 400만원 정도에는 팔아먹었으니까 미국 벤더들의 주문이 폭증해서는 개같이 만들어서는 쳐 팔았고, 그 과정에서 노동자에 대해서 적대적인 기업환경이 만들어졌고, 정작 많이 팔면 팔수록 한국경제의 특유의 저물가환경은 구축되었고, 출산율도 씹창이 났지만 말이다. 궁극적으로는 미국의 발권 인플레이션만 조까고 수입한 것이다.

출산율이 떨어진 것은 그 이후로 계속해서 실질임금이 줄었기 때문이라는 자명한 것 때문이다.

성장 운지하는 개자슥들이 그래서 미국의 하수인 개새끼인 것이다. 한국 경제는 차라리 디플레 수준의 긴축을 하는게 맞는 것이다. 일본경제의 경우를 본다면 한국 경제가 GDP 200프로 정도의 정부부채를 내가면서 발권을 해봤자 어차피 디플레는 면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럴바에는 차라리 긴축이나 해서는 원화가치나 챙기면 물가도 잡을 수 있고, 어차피 성장률도 돌아올 것이라는 거다. 뭐 그 과정에서 90년대생 새끼덜의 희생은 조금 불가피할지도 모르지만.

포니 100만원 따리가 아반떼 2500만원 따리가 되는 동안에 명목임금은 25배가 오르지 않았으니 실질소득이 줄었으니까 저출산으로 애새끼를 줄일 수 밖에. 70대가 40대를 사다리 치우기 한 것이 아니다. 한국정부가 닥치고 남발하면서 외국돈까지 받아들여 온 것이다. 그 결과인 물가에 의해서 가난해진 것이다.

 

그에 대한 솔루션은 당장에 처절한 수준의 긴축을 한 뒤에는 미국경제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는 것이다. 애초에 수출이라는 행위는 타국의 인플레이션을 받아들이는 행위인 것이다. 불황형 흑자로 인해서 원화가치가 어느 정도 지지가 되면 그 흑자조차도 긴축하는 것이다.

이미 미국이 태환을 포기했기 때문에 반도체 존나게 팔아봤자 미국산 종잇돈만 수입하는 꼬라지가 될 뿐이라는 것이다. 그 종잇돈 소득을 조금만 국가차원에서 분배한다는 핑계로 기본소득이니 뭐니 해서는 임금이라도 올려줘봤자 정작 실질소득은 발생하지 않고, 미국에서 쳐 수입한 인플레만 한국 경제에 반영하게 된다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한국경제의 가격이 미국과 정렬되게 되고, 한국경제가 명목성장한만큼 미국채나 떠넘기기에 좋아지게 해서는 미국식 화폐제국주의가 지속되는 바탕이 될 뿐인 것이다. 국민은 물가상승으로 가난해지고 말이다.

그럼 위의 PF담당 임원 그런 새끼덜만 돈 쳐 벌고 모두가 가난해지는 프로세스를 지금까지 반복해 온 것이다. 원인 분석부터가 글러먹었거나 자신의 이익을 생각하는 개자슥들이 낼 수 있는 갱제정책이란 뻔한 것이다.

 

돈 써서 지지하려면 역으로 쳐 망하고, 긴축하면 차라리 환율이라도 지지되어서는 기적과 같이 살 수 있다. 생즉사 사즉생의 이치가 이와 같은 것이다. 최배근, 이재명은 당장 살 길로 가자는 쥐새끼덜인 것이다.

쥐굴에 물이 차 오르는데 당장에 오르막길로 가는데 나중에 그 길이 내리막길로 접어들면 되려 그 순간에 오르막에서 내려오는 물에 쓸려서는 익사해서 뒈지는거. 아님 오르막에서 내리막으로 전환되는 모퉁이에서 버티다가 결국 물 차면 뒈지는거. 지금은 내리막길이지만 아직은 물이 다 차기 전이고, 당장에 힘든 길로 가지만 나중에는 오르막길이거나 아니면 아예 탈출구로 가서는 땅위로 올라가면 사는 길이 있고, 지금은 오르막이지만 나중에는 내리막길로 가는 길이 있는데 닥치고 후자로 가자는 또라이 포퓰리스트새끼인 것이다.

이재명 그 개새끼를 뽑으면 한국인들은 괴로워 질 것이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197 0 2015.09.21
27263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원숭이 새끼덜 끝까지 싸우네. new John 27 0 2023.12.17
27262 결국 중소기업 문제를 심화시킨건 수구애들도 크게 한몫하지 new 킹석열 15 0 2023.12.17
27261 청년이 공장일을 안한다는 거짓말 newfile 노인 24 0 2023.12.17
27260 헬조선여성징병안하는이유가 new 킹석열 11 0 2023.12.17
27259 어차피 군대징병기준 완화될수밖에없는게 new 킹석열 9 0 2023.12.17
27258 솔직히 스카이 나오지않는이상 학력으로 인정받기 힘든현실이 되었음 2 new 킹석열 12 0 2023.12.17
27257 핵이 문제가 아니고 헬조선인간들이 문제인거지 new 킹석열 9 0 2023.12.16
27256 헬조선은 수구세력이 주류일수밖에 없는게 new 킹석열 12 0 2023.12.16
27255 2072년 헬조선인구 3600만명 ㅋㅋ new 킹석열 9 0 2023.12.16
27254 근데 헨리키신저는 중국을 다시 세계의무대로 이끌어냈음 new 킹석열 14 0 2023.12.16
27253 헬조선 인구 부족하면 외국애들 대량으로 받아들일것같은데 new 킹석열 7 0 2023.12.16
27252 차라리 모병제가 최선의 대책이긴한데 new 킹석열 3 0 2023.12.16
27251 미국의 로스엔젤레스 피게로아 창년새끼. newfile John 33 0 2023.12.16
27250 어차피 정치란 소수가 통치하는 것이다. 그건 바뀌지 않는다. 서울에 핵을 놔야 하는 이유. new John 28 1 2023.12.16
27249 80년대생들과 90년대생들에 대한 사다리치우기이자, 세대간 빈곤과 저출산의 원흉이 된 imf new John 39 0 2023.12.16
27248 imf의 진실. newfile John 45 0 2023.12.16
27247 내가 대통령이 된다면... newfile John 24 0 2023.12.16
27246 엔화를 대량으로 숏 치는 놈이 조지 소로스 같은 놈이 나타나면 조만장자 부자가 될 것이다. new John 26 0 2023.12.15
27245 인구감소가 뭐가 나쁘냐? 1 new 노인 17 0 2023.12.15
27244 아시아의 교육열에 의한 인구감소는 아시아의 유럽화, 유럽의 아시아화 중국의 미국화, 미국의 중국화를 의... 5 new John 42 0 2023.12.15
1 - 46 - 1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