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세수가 이미 빵구인데 뭘 돈을 쓴다는 거냐고. 90년대생 죄다 뒈지기 전까지는 안되지. ㅋㅋㅋㅋㅋㅋ 자주인라디오에 의하면 애초에 자본주의라는 씹버러지는 불안하기 짝이 없는 것이라서 세계대전을 2번이나 치러서는 2차례나 제네레이션 킬을 한 뒤에나 겨우 안정되었고, 그 안정기에 태어난 병신새끼덜이 전후세대와 그 전후세대가 싸지른 80년대생, 90년대생이었던 것이다. 

 

솔직히 말하면 지금의 90년대생들이랑 MZ 븅신새끼덜 싸그리 현해탄의 수륙양용장갑차에 태워서는 수장시키면 문제는 해결됨. 586버러지들 70대까지 일해도 되고, 그 밑에 애들은 고용 존나게 잘 됨. 문제는 그걸 그렇게 해결하려고 해도 안 된다는 것. 

수도권 집중이야 뭐 삼성공화국화랑 연동된 것이고, 정치로 해결하겠다는 개소리 하는 놈이 사기꾼이지. 애초에 자본주의의 지속가능성이 좃도 없는데 대가리 짱구 굴려봤자지. 4차 산업이고, 나발이고 그냥 개소리 페어리 더스트지. 말도 안 되는 개수작.

 

https://www.youtube.com/watch?v=iMEWpfXXjVc

요런 틀딱새끼가 이모작사회라는 개소리 하는 것도 다 노답이고. 적당한 수준의 스태그 플레이션은 차라리 바람직함. 물가 상승이 어느 수준에서는 억제될 것이라는 것이니까. 차라리 디플레이션 손실 확정을 바란다면 외국인 노동자 다 내쫓고, 마이너스 성장하더라도 소득 있는 놈에게는 물가나 싸지는게 나을 수는 있다. 다만 기업 경쟁력이 씹창나는게 함정.

 

이미 전후세대 50년대생들 40대에 imf가 터진 것부터가 자본주의라는 씹버러지는 돈이나 찍어내는 지속가능성 잣도 없는 체제라는 반증이었고, 지금도 그 상태일 뿐인 것임. 윤석열과 추경호가 신의 선의라서 배에 구녕나면 광속으로 땜질한다캐도 타이타닉호 침몰 못 막지 씨발. 땜질로 구녕 쳐 막는 시간에 이미 물 다 들어오고 배 가라앉지. 그러한 수준의 타이밍 싸움인데 이길 수 있다는 놈이 미친거지. 조까고 구명정 내리고 먼저 타서는 탈출하는 놈이 살아남는 게임이라고 정직하게 말하자니 국민들 대탈출할까봐 말 못하지. 

일본이랑 미국도 가라앉는 배일 뿐이고.

구명정도 먼저 내려서는 타는 놈이 통제권 갖는 것임. 도의적으로야 다른 물에 빠진 놈도 구명정 정원만큼은 구해야 된다지만 조까고 노저어서 나만 탈출해도 법적 책임은 없다가 진실이지. 그럼 결국 탈조센이 되는데 문제는 옆동네 배들도 가라앉고 있어서 갈아탈 배도 마땅잖다는 것.

 

그건 그렇고 도태되어주면 좋은 세대인 90년대생 새끼덜이 일본보지, 프랑스보지, 미국보지 전세계에서 엎어와서는 임신시키면 국내 된장새끼덜 지랄지랄 할거잖아. 아기랑 애미나이 새끼 복지비 더 들어간다고 지랄할 년도 반드시 있을테고. 그런 주제에 해결을 바라기나 해라는거다. 조까튼 새끼덜아.

 

군대에 사병가족용 막사 쳐 만들고 군복무는 보지랑 애새끼 낳으면 원하면 5년까지도 맘대로 나일롱 전역할 수 있게 해주고서는 애새끼 5살이 되기 전까지는 전역유예 맘대로 택할 수 있게 해줘서는 군대에서 결혼하고 애새끼 낳도록 병영내에 사병용 아파트랑 어린이집 대폭 확충하면 되긴 될지도.

그러려면 한국내 기업들 법인세 40프로로 쳐 올리고, 소득세 신구간 쳐 만들어서는 세금 대폭적으로 인상해야 되는데 될 턱이 없다는. 물론 가정 있는 사병은 점호열외, 퇴근가능이고, 결혼 안 해도 동거녀만 있어도 2인실 군막사 내주는 완전 로마식 병영사회가 된다거나 하면 모를까말이다.

동거녀랑 빠구리 뛰다가 아침 점호 시간 되면 슬슬 걸어나와서는 부대에 출근함. 병장월급 250으로 인상. 아님 병역을 아예 없애던가. 어쩌면 독일국방군을 대거 감군했던 메르켈이 옳았던 것임. 그러나 지금은 다시 전세계 안보상황이 조금씩 격화되는 분위기라서 빼도 박도 못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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