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2012년 장쑤 순톈 이적 후 다리에 심각한 부상을 입은 덩주오샹은 수 개월 간 재활에 매진한 후 간신히 복귀하였지만 상하이 선화로 팀을 옮긴 현재까지도 부상 이전의 폼을 되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만약 부상이 없었다면 어쩌면 지금의 우레이보다도 더 큰 중국 축구의 스타가 될 수 있었을 것이라는 게 지배적인 평입니다.
자국팀 선수 담가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년에 자국 리그에서 담금질 당함. 덩주오샹 아직도 현역이지만 그 이후로 영원히 폼 안 올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