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가투스 병신새끼 보라고 발제글까지 서비스 해준다. 성님 존나게 친절함. 데헷.
위에 언급되는 개자슥들이 공매도로 한국에 빨대꼽는 개자슥들인 것임.
정작 한국의 기관투자가라는 개새끼덜은 미국계 사모펀드들을 최고의 협력집단으로나 여기고 있음. 블랙스톤, 맥쿼리등도 한국에 빨대를 꼽은 새끼덜이지만 근자에는 밀레니엄매니지먼트라는 놈들이 가장 수익을 많이 창출하고, 한국의 기관 개자슥들에게 주식대차수익을 많이 줬다고해서는 Best of Best로 선정되었다는 것이다.
여기에 아래의 글에서도 설명했지만 어차피 한국의 금융기관 새끼덜은 미국의 사모펀드가 대주주로 앉아있는 새끼덜이니까 결국 미국 개새끼덜이 장악한 짜고치는 판인 것이다.
게중에 그 기관새끼덜에게 평소에 큰 돈을 끌어다가 쓰고 있는 영업집단새끼덜이 자동차 리스를 하는 업체새끼덜이고, 그게 바로 김건희 주가조작 세력과 연루된 수입자동차 업체 xxx 요런 개새끼덜이라고. 그러한 개새끼덜이 한국의 가계부채도 대대적으로 내도록 정책을 펴는 것이다.
여기서 엄한 개자슥들은 유대인 음모론을 펴는데 그거는 거의 별반 상관없는 것이고, 미국의 사모펀드라는 것은 미국대통령 닉슨이라는 놈이 태환을 포기한 이후에 금융으로 전세계를 지배하자는 미국새끼덜의 금융제국주의 지배의 일환인 것들임.
대부분의 사모펀드들은 닉슨이 태환을 포기하고 볼커라는 놈이 금리를 확딱 올리던 시대 이후인 1970년대 후반에서 1980년대에 세워졌음. 그리고 유대인 로슬차일드 집안이 중국의 공산당 꽌시마냥 영국 왕실에 붙어서는 은행 차터를 내서는 가계자산을 굴리던 체제가 아니라 죄다 현대적인 공모방식으로 청약공모 따위로 돈을 모은 집단이 미국의 사모펀드 새끼덜이고, 물론 운용집단 새끼덜도 일부의 자본을 가지고 있다지만 대부분의 미국 사모펀드의 대주주들은 그냥 여느 골디락스 시대의 미국중산층임.
골디락스 시대는 1960년대이고, 1960년대에 금본위제가 존재할 때에 금자산을 가졌던 새끼들이 갑질을 하는 것이다. 이후에 태어난 금태환이 폐지된 새끼덜은 아직도 그 세대새끼덜의 손아귀 아래에 있는 것이다.
유대인 새끼덜은 뭐 그 사모펀드의 사외이사, 사내 이상 정도에는 존재할테지만 사모펀드 자체가 가족 비즈니스다 그런 규모는 절대로 아니라고.
세대간 사다리 치우기론으로 보자면 1960년대에 미국의 성인이던 1940년대생 개자슥들이 바로 그 골디락스 세대들임. 바로 트럼프나 바이든 세대, 펠로시, 옐런 요런 세대새끼덜이지. 세대간 착취론으로 보자면 지금의 한국의 밀레니엄 세대를 착취하는 애들은 한국의 기성세대가 아니라 미국의 틀딱 세대 개새끼덜이 한국의 중장년 세대들을 착취하는 것이다. 바이든 개자슥이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을 후린 것도 그러한 맥락인 것이다.
이명박이라는 개자슥은 그 미국의 골디락스 세대새끼덜의 하수인에 불과하던 중간관리자새끼였던 씹버러지에 불과한 것이다. 가장 위의 그림에서 예의 쪽발자본인 신한투자증권 새끼덜이 등장하는 점도 한가지 주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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