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애초에 그 짓을 하려면 지방정부라는 관이 끼던가 중앙에서 1기 신도시와 같은 개발프로젝트를 제시해야 한다. 그래야 지목변경이 가능하기 때문.

 

그러한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나서 원주민들로부터 토지를 수용한다. 다만 수용당시에는 지목이 변경되기 이전인 농지가격으로 인수하고, LH나 SH, 성남도시개발공사 따위가 팔아먹을 때에는 지목이 변경된 이후의 시세로 반영해서는 팔아먹는다. 그 과정에서 막대한 수익이 발생한다. 그러한 사건이 대장동 스캔들의 본질인 것이다.

 

토지수용=>LH,SH 혹은 성남개발공사가 인수=>(땅을) 인서울 꽌시새끼덜의 시행사에게 양도=>건설사가 시행사업의 건설프로젝트만 입찰해서 건설=>시행사가 분양주체로 나서서는 분양

 

요과정에서 원주민들은 토지수용단계에서 애초에 이익창출과정에서 배제되고, 그 이후에는 국가 공기업과 시행사 꽌시새끼덜의 잔치만 되는 것이다. 요는 내로남불, 한국의 농촌토지주들은 죽었다깨도 부르주아지가 될 수 없는 것이다. 되려 내 땅에서 창출된 이익을 LH, SH와 같은 공산당 조직과 시행사 꽌시새끼덜이 모조리 강탈하는 것이다. 종종 현대건설이나 롯데건설, 삼성물산과 같은 개자슥들은 프로젝트를 인수해서는 지덜이 시행사가 되기도 한다. 100위권 건설사들과 메이저 10대 건설사들의 차이는 10대 건설사 새끼덜은 그 자신이 꽌시 시행사가 되기도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토지인수이익까지 건설사가 누리는 것이다.

 

아주 교묘한 방식으로 구체제 앙시앵레짐 개자슥들이 그 모든 토지개발과정에서 이득을 누리도록 되어 있고, 지방지주나 농민은 개발과정에서 배제되고 내 땅에서 난 수익을 거두지 못하게 되어 있는 개만도 못한 시스템인 것이다.

그러한 역사성은 애초에 서울 개자슥들은 몽골식 화폐체제내에서 유통이나 토지를 점유한 경험이 있는 오랑캐 앙시앵레짐인 반면에 지방지주들은 끽해야 조선왕조의 농본지대계 세뇌에서 벗어나지 못한 우민인 것이 정보비대칭에 의한 격차에 의한 것이기도 하지만 한국이라는 조까튼 나라의 주인성과 노오예성이 어떠한 식으로 수도와 지방으로 나타나는지에 대한 반증이기도 한 것이다. 한국의 엉터리 제도는 철저하게 그러한 수도와 지방의 상전과 노오예의 성향을 십분활용하고 있는 체제인 것이다.

 

만약에 한국의 지방지주가 자신의 땅을 담보로 자신의 땅을 직접 개발하겠다고 하면 관이 지목변경을 불허해서는 대놓고 태클을 걸것이다. 그리고 애초에 그 것을 담보로 론을 서울의 5대 금융지주새끼덜이 빌려주지도 않을 것이다. 애초에 그 돈을 빌려주려면 그 땅들의 지목이 어떻게 되는가에 따라서 평가액이 상이해지는데 관 새끼덜이 그 땅을 농지로 지정하고 있는 것이랑 2급 주택지로 지정하는 것이랑 같은 땅이라도 가격이 상이해지고, 담보로 했을 때의 대출액이 상이해지는데 그러한 판단은 금융권 개자슥들 국가사회주의 하수인 개새끼덜이 하지 않겠다고 나올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그러하기 때문에 한국의 서울 정권 꽌시새끼덜만이 농지를 인수해도 주택지 가격으로 팔아먹을 수 있으며, 그러한 방식으로 지방에 자본축적이 되어야 할 자본이 서울로 집중되고 지방민들은 한국호의 부르주아지가 되는 것이 원천봉쇄되는 것이다. 농지가격으로 토지보상금을 쳐 받아봤자 끽해야 현금 좀 많은 서민 밖에 안 되는 것이다.

내 땅을 내가 못 개발하게 하는 조까튼 체제가 한국의 엉터리 악법인 것이다. 그러한 주제에 국가식량갱제를 빌미로 경자유전 원칙만 강화한다는 씨발 개새끼가 한국 정부인 것이다.

한국사회라는 조까튼 사회에서는 경주 내남면의 대지주도 청주의 2000석 지주도 조까고 땅 수용되면 별 볼일 없는 병신이나 되어야 하는 바닥인 것이다. 그러한 조까튼 나라에서 지방놈들 걱정해준다는 거짓부름이나 쳐 부리는 조까튼 나라인 것이다. 한국이라는 조까튼 나라의 고용창출은 끽해야 서울의 족벌 기업의 하청이나 지방에 쳐 주면 감사하라는 하향식이며, 지방의 지주가 스스로 토지를 개발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자연적인 과정은 철저하게 국가가 쳐 박살내버리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지방에는 무산자 서민만 남는 셈이니 지방은 세대가 갈수록 거지가 될 수 밖에.

 

그러나 한국 정부의 실질적인 혼내는 인서울 몽골계 앙시앵레짐새끼덜이 그 모든 한국호의 토지개발을 독점하게 하는 것이다. 그러한 과정에서 필요한 것이 브릿지론이나 PF대출이며 그 것조차도 싸그리 국가가 보증해준다는 것이 한국식 특권층 자본주의인 것이다.

전세 대출을 남발한 것도 서민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그 인서울 자산가 개자슥들 오랑캐 자손개새끼덜의 주택공급가를 안정시키기 위한 오랑캐 특권층용 정책인 것이다.

새만금 간척지에 대한 지목변경으로 사업을 도모하자는 것도 모두 그 수작이며, 애초에 한국이라는 조까튼 나라는 오랑캐 개자슥들이 세운 서울 정권 개새끼덜만 맘대로 쳐 놀 수 있는 놀이터에 불과한 것이다. 그러한 조까튼 나라를 경상도와 전라도의 무지렁뱅이 병신새끼덜, 틀딱새끼덜이 지지하는 것이다.

 

이재명이라는 안동 출신 개자슥 새끼는 그 축에 들어보겠다고 하는 기회주의자 개새끼일 뿐인 것이다. 최배근이라는 개새끼가 윤석열식 재정 준칙만 타파하면 한국갱제는 잘 된다고 거짓말로 속삭이는 씨발짓을 하는 것도 이 모든 한국식 프로세스를 되려 강화하면 서울의 자본창출이 잘 될 것이다라는 것이다. 그럼 서울새끼덜은 자산창출 효과를 누리겠지만 부채는 뭐 후대에 전가하자 그따구인 씨발 새끼가 최배근이라는 놈이다. 그 개새끼에게도 단지 서울의 앙시앵레짐새끼덜식 자본축적만 지속되면 뿐이라는 마인드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한 개새끼덜 앙시앵레짐 꽌시 시행사새끼덜이 공급한 물량을 병신같이 사후에 대출 따위로 지지해서는 대구 새끼덜마냥 텐인텐새끼덜에게 낚여서는 서민새끼덜이 자신의 대출로 아파트 시세를 지지한들 그 것은 빚으로 잔치해서는 결국 그 빚은 지역민들에게 다시 전가되는 꼬라지 밖에 되지 않으며 그 모든 것이 지속불가능해질 때에 아파트가격은 떡락하며 마지막에 집는 놈이 병신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꽌시 개자슥들의 이권 챙기는 방식은 날로 다각화되어서는 굳이 시행사로 나서지 않아도 인테리어 따위의 납품에 참가해서는 날로 쳐 먹거나 건설기자재의 공급에서 꽌시짓을 한다거나 하는 별의 별 방식이 있는 것이다. 그러한 개새끼덜의 복마전을 위해서 아파트라는 병신 주택공급이 정책이 되게 한다는 또한 몽골-여진계 인서울 문돌이 앙시앵레짐 개자슥들이 양당이라는 씹 것들인 것이다.

강남이라는 공간부터 그러한 식으로 약탈한 공간에서 쳐 세운 그 개새끼덜의 거주지인 것이다.

서울이라는 공간 그 자체가 몽골-여진계 조선왕조식 문돌이 꽌시새끼덜이 지방에서 발생하는 이권까지 포함해서는 그 모든 이권으로부터 창출된 자본을 싹싹싹 긁어서는 발생한 채권 및 유가증권 등의 약탈자본 이권들을 집중시켜놓은 개만도 못한 공간인 것이다. 양당이라는 개자슥들 또한 그러한 서울앙시앵레짐 체제의 집권유무를 국민에게 되묻는 개자슥들 한량과 기생창녀새끼덜의 자슥새끼덜의 반동적 집권집단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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