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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Smy2g31jSf4

 

몽골 개자슥들이랑 여진족 씹버러지새끼덜이 거란=고구려를 멸망시키고서는 지덜이 원조 주인인양 행사한 버러지짓거리를 했기 때문이다. 그 것은 마치 101번지 남산돈까스가 원조 남산돈까스를 쫓아내고는 원조 행사를 한 짓거리랑 똑같은 것이다.

그러한 것은 서울의 고관대작 개자슥들 집안 새끼덜도 실제로는 권문세족 다루가치 집안 새끼덜임을 인정하게 하는 것이다. 그러한 개자슥들이 체계적으로 역사를 곡해해온 것이다. 고려와 거란이 전쟁을 했다고 카는 버러지 거짓말도 별반 검증되지 않는 것이다. 고고학적인 자료는 전혀 없는 것들이다.

 

그냥 몽골 정권 개자슥들의 풍문을 조작해서는 인지를 곡해하려는 개수작에 의해서 날조된 카더라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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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거핵이라는 단어가 조선왕조의 통치 방식을 잘 나타내는 것이다. 역사 또한 그 몽골-여진계 왕조 개자슥들에게는 풍문이라고 하는 수단에 지나지 않은 것이다. 그걸 가지고서는 꼴랑 개지랄이나 하는 것이다. 후대에 거란과 고려의 전쟁을 상정해서는 민좃의식 고취시킨다는 엉터리 또한 모조리 날조이며, 서지학적인 위서인 엉터리 가짜 역사서의 기록으로 말미암은 가짜인 것이다.

 

정작 중국사서에 의하면 금나라와 원나라는 성립 후에도 수 차례의 거란계들의 반란에 시달렸으며, 금나라 군사력이 완전히 와해된 금나라 말기에는 거란계들의 반란을 진압할 수 없게 되니까 외몽골의 군벌 징기스칸을 연경으로 불러다가는 거란을 막아달라고 하면서 그에게 대권을 맡겼다고 한다. 그러한 식으로 해서는 고구려는 여진족 새끼덜과 몽골족 새끼덜에게 망한 것이다. 그 이후에 고구려계의 잔당 왕조인 반도고려조에 대해서 몽골 개자슥들이 대대적인 침공을 했던 것이다.

어떠한 관점으로 보면 징기스칸은 금나라의 11대 황제인 오랑캐 버러지새끼였던 것이다. 그러나 금나라 황실과 혈통이 없다고 해서는 자신의 세계를 내세워서는 원나라라고 선포했던 것이다. 금나라의 문돌이 새끼덜은 모조리 원나라에서도 지위를 유지하였고, 그렇게 해서는 특이한 여진-몽골계 국가가 세워졌던 것이다.

이성계라는 씨발 새끼역시도 여진-몽골계 씨발놈이었던 것이다. 이름은 몽골식 이름을 쓰고, 여진족 보지년 씹구녕에서 난 자슥새끼가 이성계라는 개자슥 오랑캐 새끼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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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조선왕조가 아닌 오늘날의 정권 체제에서조차도 이성계의 본질과 그에 대해서 연장되는 서울 정권의 특권적인 성격에 대해서 역사를 정보 조작의 수준에서 접근해서는 엉터리 사이비 이론으로 인포 카운터를 치는 개자슥들이 서울 문돌이 개자슥들인 것이다.

서울 정권의 정과 사에 대한 관념은 그러한 엉터리 검열에서 기인하는 것이다. 그러한 지점에서 현대적인 것으로 위장하고 있는 인서울 문돌이 개자슥들의 실질적인 성향은 조선시대나 다를 바가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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