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gtnKoCP07QI
이덕일 이 양반도 되게 어렵게 설명함.
고구려가 상곡, 어양, 우북평, 요서를 어떻게 공격했나라는 것을 단순하게 생각하면 요나라의 구란=거란 강역을 보면 됨. 그리고 이 때에 요라는 지역은 지금의 요하가 아니라 중경도와 남경도가 있는 거란의 수도 지역인 오늘날의 북경 지역을 가리킨다는 비정은 이덕일과도 일치함.
그래서 연운 16주를 쳐 먹은 거란이 요나라라고 했던 것임.
그리고 연개소문은 일본어로는 이리가순미이고, 이리는 야율의 일본식 한자어라고 보는 것이다. 연개소문의 이름은 야율 카쓰미이고, 야율씨들이 곧 고구려의 자손들인 것이다. 야율을 거란대자로 줄여서는 연이라고 하거나 혹은 원대 이후의 짱개들이 연이라고 줄였던 것이다. 이 때에 음차 뿐 아니라 뜻에 대한 차자도 했다고 보면 연나라가 곧 거란 역사라는 뜻도 되는 것이다. 거란대자와 거란소자에 대한 해석이 현대에 안 되지만 야율을 연이라고 줄이는 방식은 당대에도 존재했다는 것이다. 그 것이 이두식에 의한 한국식이건 중국식 약어이건 말이다.
연나라는 곧 단군의 자손이 세운 나라이며, 연나라새끼가 한국으로 간 것이 아니라 연나라 그 자체부터가 거란족 나라라는 것이다.
거란=구려라는 단순한 단어분석만 하면 뻔해지는 것을 가지고 개지랄을 하는 것이다. 거란=구란=구려=구리=고려인 것이다. 거란과 고려가 싸웠다는 개소리는 모조리 몽골계 지배집단인 다루가치 새끼덜이 쳐 적은 날조인 것이다. 되려 최후의 거란계 국가가 금나라 아구다와 원나라 징기스칸 개자슥들의 부좃반란으로 요나라를 갈갈히 찢고 나서도 한반도에 존재했고, 그들은 요나라 거란의 마지막 잔당 고구려새끼덜이라는 의미로 그들을 고려라고 했던 것이다.
실제로 쿠빌라이 칸 대에 여진족과 몽골족이 합쳐서 원나라를 경영했고, 마르코 폴로의 책에도 여진족 관료 밑에서 북중국식 관료체제를 습득하는 것으로 묘사된다. 마르코 폴로의 상관이던 여진족 새끼는 뇌물을 쳐 먹다가 몽골계의 더욱 상관새끼한테 딱 걸려서는 말발굽에 밟혀서 죽었다고 칸다.
당시의 대도 연경은 금나라계 여진족 관료들과 몽골족들이 연합통치하는 형태로 되어서는 그들의 본래 상전들인 거란=고구려계들을 몰아내고서는 아구다의 자손새끼덜과 징기스칸의 자손새끼덜이 연합통치를 했던 것이다. 그러한 버러지들 집안 개자슥새끼가 이성계라고 하는 씹버러지새끼인 것이다.
이성계가 전주 이씨라는 것은 완전한 개구라이고, 실제로는 함경도의 여진좃 보지 새끼와 몽골족 자지 새끼가 쳐 낳은 자슥새기가 이성계라는 캐식이 자슥새끼인 것이다.
징기스칸의 4준4구였던 무칼리라는 버러지새끼는 6명의 여진좃 보지와 6명의 몽골 보지를 뒀다는데 딱 그 부류인 씹 것이 이성계라는 놈인 것이다. 그래서 여진좃 누르하치의 6대조라는 아이신기오로 먼터무라는 놈도 이성계 집안의 똘마니였다는 것이다.
나중에 인조라는 개자슥은 본디는 이조의 여진족 똘마니 집안 새끼덜에게 역전을 당해서는 주종관계가 뒤집혀서는 삼성전자 하청집안에게 본사가 되려 넘어가는 처지가 되어서는 못난 자손이라는 쪽이 팔리니까 쳐 개기다가 결국 삼전도에서 굴욕을 당했던 것이다.
이성계는 여진족이 아니라는 개소리와는 다르게 정작 이성계의 나와바리인 회령일대는 원나라 새끼덜의 말기에 벌어진 원나라의 The forgotten War 였던 사할린 정복전쟁에서 고려에서 징발 물자를 두만강에서 아무르강을 통해서 사할린으로 옮기는 병참라인이던 지역을 통제하던 몽골계 군사집단 새끼로 보이며, 그러하기 때문에 좌초된 북원 최후의 공세에서 여진족 보지를 뒀던 무칼리라는 놈의 자손이던 나하추라는 놈에게 북원 최후의 공세에 군사를 이끌고 가담하도록 강요받았지만 이성계 씨발 새끼가 배신 때려서는 북원이 망한 것이다.
이성계의 입장을 변호하자면 어차피 원나라는 안 될 버러지 국가였었고, 북원이 명나라에 대해서 대전쟁을 할 경우에 자신의 나와바리인 함경도 일대에 막대한 부담을 지울게 뻔했으니까 그냥 조까고 배신때린 것이다. 이미 위화도 이전에 그러한 원나라내에서 불만있는 지방세력이었던 것이다.
나하추는 고려를 제어하려다가 실패한 나중에 고려에 대해서 화친을 맺었다고 하지만 나하추는 곧 명나라에 끌려가는 처지가 되었기 때문에 확인할 수 없는 것이고, 그 때부터 이성계라는 놈은 대놓고 반원주의자가 되어서는 공민왕을 제어하려다가 그 것도 여의치 않으니까 그냥 죄다 쳐 죽이고 자신이 왕이 된 것이다.
정도전의 개소리도 모조리 헛소리이고, 실상은 몽골식 집안싸움 내전에 의해서 함경도의 아미르 격이던 이성계라는 놈이 내부투쟁에서 승리하고는 우왕, 창왕을 싹 다 쳐 죽이고, 자신의 질서를 세운 것일 뿐인 것이다.
그리고 몽골의 사할린 전쟁 당시에 아마도 이성계의 선조들 함경도의 다루가치 새끼덜은 원나라의 전비 추징에 의해서 꽤나 상당한 재산적 손실을 봤었고 그에 따른 불만이 상당했을 것이다.(=강남3구 새끼덜의 종부세 불만) 게다가 원나라 말기에 현대의 딸러와 같은 교초 가치도 계속 하락하고 있었기 때문에 불만이 하늘을 찌른 것이다. 그러한 불만을 원나라가 쇠퇴기에 들어서자 대놓고 표시했던 새끼가 이성계라는 놈인 것이다.
함경도의 만호제 군벌새끼 이성계라는 놈은 원나라의 대장군 나하추가 함경도의 군권을 인수하라고 보낸 조소생, 탁도경을 함흥평야에서 습격해서는 쳐 죽이고서는 자기 자신이 함경도의 합당한 지도자로 셀프 선언한 뒤에 함경도는 자신의 첫째 아들에게 맡기고서는 고려조에 가서는 붙어먹은 것이다. 그 뒤에는 고려조정 내에서 친원파, 친명파가 대립하는 것을 쿠데타로 찍어누르고서는 결국에는 왕이 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