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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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사라는 개구라 자체도 애초에 서지학적으로는 조선 전기 아니면 중중 반정 이후에나 쓰여진 엉터리인 것이다. 그 것에 또 첨삭을 해서는 고려와 거란이 싸웠다는 개지랄을 해 놓은 것이다. 고려와 거란은 실질적으로 남북한의 아바타이며 그 것은 그러한 조작이 20세기 이후에 일어난 것임을 암시한다.

 

되려 본인의 음운분석에 의하면 고려와 거란은 같은 단어의 방언표현 정도이며, 고려와 거란이 싸웠다는 개소리는 FAKER가 FAKERR가 싸웠다는 수준의 말도 안 되는 개소리인 것이다.

 

전부터 말했지만 한국전쟁의 진짜 목적은 러시아를 통해서 부산항까지 이어지는 실크로드의 마지막 종착점과 바다가 이어지는 지점에 북한이라고 하는 괴뢰국을 세워서는 실크로드를 끊어먹으려는 영미 개자슥들의 수작질이 그 원흉이며 영국의 2중 스파이새끼덜이 스탈린에게 로비를 하던 뇌물을 주던 해서 움직인 것이다.

덤으로 그러한 개자슥들이 고려와 거란이 전쟁관계였다고 사료까지도 주작한 것으로 보여지는 것이다. 영미 개자슥들에게 사료라는 것은 그냥 제멋대로 주작해도 되는 것인 가장 더러운 비열한 개새끼덜이 그 개새끼덜이기 때문이다.

참고로 개성은 한국전쟁 발발당시에는 남헬쥬신 영토였기 때문에 개성과 북방정권과의 싸움이라는 소재를 통해서 20세기 중반에야 일어난 남북한 분단관계의 데자뷰를 정작 엄한 시대인 중세사에 쳐 넣은 것이다.

 

애초에 통일신라조차도 거짓부름이며, 코레아의 이름이 사산조 페르시아쪽(224~651년)이 기원인 것으로 봐서는 사산조 내내 이미 한국이 아니라 고려로 전세계에 인지되어 있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교차검증이 중요한 것이다. 짱개 개자슥들이 명나라, 청나라 시대에나 쳐 쓴 외삽사료만 가지고 검증하려는 것은 모조리 가짜인 것이다. 백제가 660년에 멸망했다고 엉터리로 비정하지만 그보다 앞선 651년에 망한 사산조 페르시아 상인이 이미 코리아를 코리로 부르고 있었다는 것에서부터 그냥 모조리 날조인 것이다. 삼한이라는 엉터리 개념도 친일파 개자슥들의 임나일본부설에 의해서 짜맞춘 것이다.

 

한국은 애초에 고려 혹은 거란으로 간주되었다고 보며 김춘추나 김유신이라는 것은 모조리 후대의 모화사상이 날조한 가짜인 것이다. 당시에는 한국인들을 성씨를 쓰지도 않던 시절인 것이다.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라는 가짜 책에서 쳐 적은 조까튼 가짜새끼덜이 김유신이나 김춘추인 것이다.

더욱이 신라를 실존으로 비정하려고 한다면 김유신과 김춘추의 법명부터 쓰여야 하지만 유식 이름으로 된 짜가가 삼국유사, 삼국사기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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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비정으로는 애초에 거란이 진정한 정통이고, 서하, 위구르, 호라즘, 고려는 대거란의 (소련 연방제식) 공화국 정도였던 것으로 보여진다. 그 것은 어떠한 식으로든 거란의 지배계급들이 고려와도 교집합을 이루었다는 것이다. 

 

중차한 사료는 호라즘 제국사인데, 호라즘을 성립시키는데 결정적으로 기여했던 집단이 거란의 연개소문과 같은 성씨인 야율대석이 호라즘을 성립시켰다고 하며 서하도 야율씨 황후들이 여럿 존재했던 것이다. 요나라와 호라즘, 서하, 그리고 고려는 그렇게 해서 성립된 실크로드 위에서 공존하는 나라였을 것이다.

나중에 실질적으로는 거란의 판도를 쳐 먹은 외몽골의 군벌새끼 징기스칸이라는 씨발 자슥새끼가 그 모든 판도를 자신의 집안이 이룩한 것처럼 기술한 사국사 따위의 거짓부름 위서에 의해서 몽골제국에 의해서 거란의 본질이 곡해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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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는 징기스칸은 거란계들의 반란에 직면한 금나라의 문돌이 새끼덜에 의해서 나라를 지켜달라는 요청에 의해서 금나라의 중도대흥부로 몽골군세가 입성하게 되면서 정권을 차지했던 실상은 외부로부터의 정복이라기보다는 대금제국내에서의 특정 부족팩션이 내전을 통해서 승리해서는 집권한 정권인 것이다. 그러나 몽골새끼덜의 선민주의에 의해서 그 모든 것이 징기스칸의 정복인 것처럼 엉터리로 쳐 적은 것이다.

징기스칸이 호라즘이나 서하를 정복하고 멸망시킨 것은 실제로는 자신이 대거란의 판도를 정복하는 것에 대해서 배후를 안정시키기 위한 것으로 거란의 내부판도에 속하는 나라들을 정복한 것이다. 징기스칸은 처음에는 무력으로 금나라를 멸하려고 했지만 실패했고, 나중에 거란을 멸망시키고 성립한 금나라새끼덜이 거란계들의 반란에 못 이겨서는 결국에는 징기스칸을 끌어들인 금나라 정권새끼덜에 의해서 추대되게 된 것이지만 그러한 정황을 징기스칸의 자손새끼덜은 닥치고 자신의 선조의 업적으로 쳐 곡해한 것이다.

 

그러므로 거란과 고려는 거의 유사한 정권인 것이다. 특히 고려라는 표현은 징기스칸일족이 연경을 접수한 뒤에도 여전히 거란=고구려계가 집권하고 있는 유일한 나라였던 한반도의 정권을 몽골새끼덜이 표현하는 단어였을 것이다. 여몽전쟁은 애초에 그렇게 해서는 거란제국을 해체시킨 두 버러지새끼인 아구다와 징기스칸 두 버러지새끼덜의 자손새끼덜의 몽골-여진 연합정권새끼덜이 유라시아 대륙에 남아있는 최후의 고구려계 정권을 침략한 것이다.

그렇게 본다면 애초에 몽골 개자슥들의 장기이던 허보를 통해서 민족들을 이간질하던 거짓소문이나 퍼뜨리던 몽골 개자슥들의 엉터리 전쟁프로파간다의 산물이 백제와 신라라고 보여지는 것이다.

 

당시에 고려정권은 무신들이 장악하고 있었고, 충청도 청주의 경대승 군사집단이나 전주의 이의방계 군사집단, 그리고 경주의 이의민계 군사집단이 고려의 주요 군사집단이던 무신들의 뒷배였던 것이다. 후대의 몽골 다루가치 개자슥들은 지덜이 전주와 경주의 군사집단을 전쟁으로 정복한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서 백제나 신라라는 엉터리 가짜를 쳐 만들었다고 보이는 것이다. 

 

어쩌면 관산성 전투의 본질은 청주의 경대승계 군사집단과 몽골새끼덜의 전투였었고, 고창전투는 경상도의 이의민계 군사집단과 몽골새끼덜의 전투였지만 그러한 전투에 의해서 발생한 피지배민들의 역사 기억을 고의적으로 날조 세뇌하기 위해서 전혀 다른 시대의 일로 애초에 조작한 것이다.

몽골 개자슥들은 그렇게 행하는 풍문의 수집이나 지역역사인지를 앙케이트해서는 다루는 것을 후일에 평시에도 중하게 여겼기 때문에 그러한 정권새끼덜이 애초에 모든 것을 날조한 것이다. 그 몽골-여진계 집안 개자슥새끼가 이성계라는 씨발놈인 것이다. 그 이씨 조선 개자슥들의 하수인 새끼덜이 쓴 서지학적인 위서가 삼국사기니 삼국유사니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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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계 새끼덜의 나라인 조선왕조에서 소문은 관료를 평가하고 탄핵하는 것에서도 근거 없이도 채택될 수 있는 것이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지역의 풍기의 소문이 정권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이라면 마땅히 고쳐서 시정하는 것이 조선왕조의 도인 것이고, 그러한 방식으로 역사 또한 맘대로 주작된 것이다. 예를 들어서 고려왕조가 불교왕조였다는 지점 또한 그러한 역사관이 백성들 사이에서 소문으로 돈다면 마땅히 역사를 뜯어고쳐서 말살해버려야 하는 것이 풍기를 바로잡는 것이라는게 조선왕조라는 씨발 것들인 것이다. 그러한 개자슥들 밑에서 역사가 바로 적혔을리가 없는 것이다.

뭐 쉽게 말하면 오늘날의 북한에서 김씨 왕조에 대해서 나쁜 소문을 퍼뜨리는 놈으로 간주되면 3대가 역적으로 몰려서는 아오지로 끌려가거나 총살인 것과 똑같은 것이다.

 

관산성의 전투는 후일에 세종시 일대의 안동 권씨 다루가치 집안 개자슥들이 자신들이 실상은 관산성에서 청주의 경대승계 고려군사들을 학살하고서는 쳐 앉은 집안이라는 점을 불식시키기 위해서 나당전쟁이라는 억지를 외삽해서는 조작한 것으로 보이며 마찬가지로 안동의 삼태사 새끼덜이 경상도의 산길을 몽골새끼덜에게 길안내한 매국행위가 정작 왕건의 시대에 후고려군들을 안내한 것으로 날조되었다고 본다. 그러나 그 모든 조작은 조선새끼덜에 의한 것이다.

 

그러나 정작 고려조는 몽골과 여진에 의해서 정복되지 않은 마지막 거란계 왕조로 고려의 마지막 왕 고종시대에 존재해서는 강화도에서 최후의 항전을 하다가 망한 것이다. 그러한 것이라고 해서는 거란의 다른 별칭인 고려라고 적힌 것이다. 정작 후일에 한반도에서 정착한 다루가치 개자슥들에 의해서 말이다.

바퀴벌레를 바퀴라고 하지 않고 바쿠(=경상도 방언)라고 하는 것 정도의 음운차이가 거란과 고려인 것이다. 어가 오로 바뀌고, 아가 려가 되면서 받침 ㄴ이 사라진 같은 단어인 것이다. 그걸 조까고 날조하는 개자슥들이 인서울 엘리트 캐시기 자슥새끼덜 씨발 것들인 것이다. 

 

거란=>구란=>구려=>고려. 요게 진실이지 씨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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