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vuJwKSUcEHk

 

김구는 기실은 미국의 이너써클 하수인 그룹이었던 자로 기실은 뭘해도 되는 놈이었던 것은 사실이다. 다만 후대의 병신새끼덜이 생각하는 독립투사나 민족주의자는 아니었을 뿐이다. 애초에 임시정부라는 것들은 이승만쪽에서의 후원으로 성립하던 미국의 2중대 집단이었던 것이다. 그러하기 때문에 장개석이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김구라는 자는 골수 친미주의자라고 할 수도 있고, 이승만과 함께 애초에 미국에 줄을 선 놈이었을 뿐이다.

 

김구가 비록 송진우를 죽임으로써 미군정의 의심을 사기는 했지만 김구는 실질적으로 언터쳐블한 존재였기 때문에 닥치고 이승만과 같은 당에 남아있었으면 최소한 부통령이나 장관자리 하나는 해 먹을 수 있던 놈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정작 한민당 개자슥들이 김구가 당을 나오기만 하면 이승만과 맞먹을 수 있는 세력을 형성하게 해준다는 개지랄에 낚여서 이승만과 결별하고 당을 탈퇴했던 것이다. 그리고 한독당과 한민당의 합당을 추진했는데, 정작 장덕수라는 씨발 새끼가 말을 바꾼 것이다. 장덕수라는 씨발 새끼는 김두환의 스폰서인 아주 더러운 개자슥새끼이다. 장덕수는 인동 장씨라고 하는 장희빈과 도원수 장만 집안의 사대문 안짝의 서인 기득권 새끼이고, 그 개새끼가 생각하기에 이승만과 김구를 결렬시켜서는 하나 정도를 실각시키려는 애초에 함정 카드인 한민당과의 합당에 김구가 낚인 것이다. 김구의 정치경력이 일천했기 때문에 그따위 약조들은 의미가 없다는 것을 이해를 못했던 것이다.

 

김구가 이승만당에서 나오면 한민당의 총수로 밀어준다는 개소리는 송영길과 이준석의 지구당부활 약속만큼이나 택도 아닌 개지랄이었던 것이다. 공천권이 권력인데 지구당을 부활한다고? 어림도 없는 개소리지. 마찬가지로 한민당의 기존 과두새끼덜이 김구 밑에 그냥 쌩으로 숙이고 들어온다고? 여포가 유비 말 잘 듣겠다는 개소리지 씨발. 하여간 조금만 생각해보면 택도 아닌 개구라에 김구라는 자가 털컥 낚인 것이다. 사실 그러한 지점에서는 김구라는 자의 경솔한 성격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 것이다.

 

장덕수라는 씨발 친일파 새끼의 입장에서보자면 장덕수라는 놈은 애초에 미국식 양당독재를 자행하기 위해서 김구라는 놈을 이승만과 떼어놓으려는 의도는 있었지만 김구의 거듭된 삽질로 인해서 김구가 송진우 암살 혐의로 빵에 갈려고 하자 김구의 이름 정도만 빌리고 내치면 된다고 생각하다가 김구의 총빵에 쳐 맞고 뒈진 것이다.

장덕수의 설계 차원에서 보자면 김구와 이승만이 떨어지지 않고 한패거리에 있는 한 한민당 결국에는 선거가 시작되고 나면 포퓰리즘에 의해서 친일파로 찍힐 판이었던 것이다. 김구의 죽음으로 누구보다도 이득을 본 개자슥들은 민주당 개새끼덜이라는 것이다. 막말로 김구와 이승만이 부통령, 대통령으로 가는 체제가 되었다면 한국의 체제에서 한민당조차도 결국 밀려나고 아프리카의 여느 독재국마냥 한국은 훨씬더 일당독재였을 것이다. 김구를 실각시킴으로써 결국에는 장덕수라는 씨발 새끼의 소원대로 한국의 우익체제는 양당이 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여기에 실질적인 controversy가 있는 것이다. 통념과는 다르게 김구와 이승만이 절교하지 않고 차라리 그 모든 것이 자유당 일당독재였다면 친일파 따위는 그냥 기관총으로 줄 세워서 쓸어버렸을 것이다. 그러나 장덕수라는 개자슥새끼가 결국에는 이승만의 오른팔인 김구를 짤라가면서까지 한민당을 성립시켰기 때문에 지금의 양당체제가 성립한 것이다. 양당체제를 통해서 한민당 새끼덜이 살아남을 수 있었기 때문에 이승만의 완전한 자의적인 친일파 청산 또한 불가능했던 것이다. 다른 한편으로는 이승만의 주위인사들은 영국 스파이가 분명한 신성모를 비롯해서는 외국인 스파이새끼덜에게 철저하게 장악당해 있었던 것이다.

 

애초에 영국스파이새끼가 장악한 행정부에서 노골적으로 영국을 통한 소련과의 스파이라인을 통한 시그널 교환을 통해서 국군의 가장 취약점을 김일성 군대 새끼덜이 공략한 것이다.

문제는 그러한 것을 미군새끼덜도 알고 있었음에도 정작 NATO의 성립을 위해서 방관한 더러운 전쟁이 한국전쟁이었다는 것이다. 한국인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이승만이나 김구라는 존재는 별반 중요한 존재는 아니었고, 단지 장기판 위의 말이었을 뿐이었던 것이다.

본디라면 김구가 먹었을 총리 자리에 치고 들어온 개자슥새끼가 바로 신성모라는 영국 스파이새끼인 것이다. 그리고 장덕수라는 새끼는 그 모든 전말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알았는지는 모르지만 장덕수새끼의 시체쇼로 말미암아서 한국의 정당체제는 한민당이 낀 양당체제가 되면서 오늘날에 이른 것이다.

 

그 장덕수 집안의 버러지 자손새끼가 문재앙 정부의 비서실 새끼였던 장하성이라는 새끼인 것이다.

 

김구는 실상 1948년의 선거판에서 나라의 진짜 주인인 국민들에게 어필도 못해보고서는 한민당과 자유당새끼덜의 틈바구니속에서 장덕수라고 하는 일개 버러지새끼의 책략에 의해서 실각당한 뒤에 모종의 세력에 의해서 살처분당한 것이다. 솔직히 말해서 김구의 죽음으로 가장 이득을 얻은 세력은 지금의 민주당 새끼덜이고, 두번째는 영국 스파이새끼덜과 나토새끼덜이다.

안두희의 배후는 솔직히 말하자면 김두환의 정신대 새끼덜 라인 중에서 국군에 들어갔던 조폭새끼덜 아니면 MI6의 정보원 새끼였을 것이다. 김구가 자신의 스폰인 장덕수를 죽였기 때문에 김두환이 김구를 죽였다고 보는게 좀 더 개연성이 맞을 것이다. 

 

나중에 김두환이 국회이 똥을 투척하는 짓거리를 한 것도 실상은 김두환 자신 때문에 양당체제가 성립한 것이 아니겠느냐라는 자뻑에 대해서 자신의 공훈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불만으로다가 그 개새끼가 국회에 그 짓이나 한 것이다. 김두환이 생전에 자유당 독재에 대해서는 반대하는 입장이었던 것도 그러한 장덕수와 김구간의 암투 비사와 그 배경을 알고 있던 자의 언행인 것이다.

 

그러한 조까튼 개자슥들이 정작 민주당 씨발 것들이라는 것이다. 그 이후에도 민주당새끼덜은 인동 장씨 장면과 같은 이조 앙시앵레짐 집단들의 정당임을 대놓고 과시했고, 그러한 개자슥들이 지금도 존재하는 것이다.

물론 자유당새끼덜은 이승만을 김일상마냥 우상화하려고 하던 한 때에는 조폭새끼 이정재새끼의 2중대와 같은 버러지만도 못한 기회주의자로 민주당이나 자유당이냐는 산모기에 10마리한테 뜯길래, 빈대한테 10분 뜯길래 수준의 선택지일 뿐이었겠지만 그러한 개자슥들이 3김새끼덜의 엉터리쇼에 불과한 87년의 민주화라는 엉터리 쇼를 바탕으로 실제로는 1948년 체제의 연장에 불과한 엉터리 우익 독재를 지금도 합리화하고 있는 것이다.

 

유시민이나 심재철과 같은 자들은 그러한 양당 우익 깡패 집단의 신세대 계승자에 불과했던 씨발 새끼덜이 민주화라는 엉터리 가짜 명제나 내세우는 씹 것들인 것이다. 민주화세대라는 명제조차도 애초에 조중동이 띄워준 것이고, 조중동 새끼덜이 386이라는 명제를 가지고서는 가공된 단어로 국민을 기만했던 것이다. 그러한 개자슥들이 가계부채 2000조를 쳐 남발하게 한 정책정권집단이고 말이다.

 

민주화라는 개소리는 애초에 두 똥덩어리 1948년 체제의 우익 독재 집단 개자슥들의 기만인 것이다. 친일지주정당이던 한민당의 장면이라는 새끼가 발탁했던 새끼가 김대중이라는 새끼이고, 자유당의 장택상이라는 새끼가 발탁한 새끼가 김영삼이라는 새끼인 것이다.

결론적으로는 장덕수라는 개자슥은 인서울 바닥의 숙종이라는 씨발 새끼의 보지년 집안이던 장씨 앙시앵레짐 가문의 영광만 김구를 죽여서는 그 심계로써 자신의 가문이 유지되게 한 개자슥인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bvwUtPoHAAs

권력과 왕비는 영원히 서인이 갖도록 하자는 서인 집안새끼덜의 반동적인 공작이 김구 실각과 암살인 것이다. 인동 장씨 새끼덜과 해평 윤씨 개자슥들과 같은 씨발 이조 앙시앵레짐새끼덜 장난질에 김구가 비명횡사한 것이다. 

지금의 기성 사학자들의 가짜 주장과는 다르게 박정희라는 놈은 쿠데타로 집권했지만 정작 해평 윤씨 윤보선을 합법적인 선거로 이겨서는 날려버렸던 놈이기 때문에 박정희 정권 내에서 이조 앙시앵레짐 서인집단 새끼덜의 힘이 약해져서 그나마 나라가 조금 돌아갔던 것이고, 반면에 그 개새끼덜의 하수인이던 3김이 다시 돌아오자 카드대란, 가계부채 2000조와 같은 조까튼 일이 다시 벌어진 것이다.

 

지금은 애초에 사림의 거두집안이던 이언적집안인 삼성의 경주 이씨 새끼덜과 경주 손씨 새끼덜 요런 것들이 빵구 좀 끠는 것들이라고 쳐 지랄을 하면서 이씨인 삼성가와 손씨의 CJ집안 요런 것들이 꽌시행사를 하면서 한편으로는 미국의 칼라일 그룹에 적을 둔 박태준이 집안새끼덜인 김병주 요런 새끼덜이 정국을 주도하면서 얼핏 보기에는 경제가 정치를 능가했다고 하지만 실상은 세도판에 불과한 그 짓을 하는 것이다. 친일파 작위귀족 현씨 집안 현대가 버러지새끼덜도 나름대로 지분을 가지고 말이다.

 

그걸 여실히 보여주는 예시가 바로 소싯적에 전대갈이 새끼 한마디에 해체된 국제그룹의 공장부지를 누가 쳐 먹고 있냐는 것이다. 지금 그 부지는 삼성새끼덜의 방계인 이명희의 이마트 새끼덜과 김병주새끼가 소유하고 있는 기업인 홈플러스가 나눠서는 보유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수도이전을 반대했던 사법라인 개자슥들은 모조리 홍라희 집안의 소싯적 대법관 새끼 후배새끼덜이 개지랄을 한 것이고 말이다. 기실 이러한 꼬라지로 인해서 민주화라는 모든 것은 거짓말이고, 조선을 망친 서인집단 개자슥들에 의한 세도복고가 민주화의 진짜 본질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