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태극기 버러지새끼덜의 말이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님. 그러나 태극기새끼덜의 판타지만큼은 아니라는 것.

 

태극기 새끼덜의 말이 맞으려면 적어도 한국을 G7에서 러시아가 빠진 자리에 넣어주고서는 한국 증시도 MSCI 지수에 편입시켜주면 그럼 미국의 혈맹 대우이기 때문에 팍스 아메리카나의 7대 이사국 대우를 받는 축이 되면 함부로 못 던지는 것은 맞다. 그러나 일본이 반대하기 때문에 한국은 G7에도 못 들어가는 이도 저도 아닌 아싸일 뿐이라는 것이다.

 

일본 개자슥들이 갑질을 하기 위해서 한국이 G7에 못 들도록 훼방을 놓는 것이다. 이러한 국제무대에서 일본은 명함이사격인 G7으로 7명의 팍스아메리카나 명의 이사라면 한국은 아무리 실적 많이 올려줘도 끽해야 영원한 부장급 밖에 안 되는 것이다. 뭐 부장들 중에서는 연봉 제일 많이 받겠지만 실적 1조 올려주고 꼴랑 5천만원 더 받는 연봉1위 부장처우 밖에 안 되는 것이다.

MSCI지수에만 한국 증시를 편입시켜줘도 이미 삼성전자 15만 전자 갔겠지만 그대우도 못 받는 것이다. 그리고 그 모든 원인은 일본 개자슥들 때문인 것이다.

우크라이나 전에서 한국의 기여도를 감안하면 한국은 이미 G7에 들어가야 했지만 대우를 못 받는 것이다. 태극기 틀딱 버러지들이나 혈맹 대우 받고 있다는 착각이나 하는 병신새끼덜인 것이다.

 

그걸 꼴랑 일본 스파이 보지나 거느린 대통령 버러지새끼가 상황을 곡해하는 것이다.

 

회사에서 사내이사나 사외이사는 진정한 회사의 안사람이지만 팀장급이라고 해봤자 이직하면 남일 뿐인 일만 조빠지게 해주는 놈인 것이다. 일본과 한국이 대우를 받는 것이 그러하다는 것이다. 게다가 팀장급인 한국이 이사라인에 오를려고 하면 일본 개자슥들이 과거사나 현대의 지정학적인 이유를 혼내로 들어서는 결사반대함.

일본 개자슥이 결사반대하는 정도라면 집안에 원수가 있던가 뭐 그런 수준 아니겠냐고. 누가 과거사나 지정학적인 문제에 아직도 천착하는 민감한 개새끼이냐고 말이다. 팍스 아메리카나 체제내에서 일본제껴불고 한국이 대우받으려고 해도 일본은 언젠가는 어차피 꺾어야 될 것들이다. 친미가 되건 반미가 되건 말이다.

 

중국 외교 문제에서 한국의 이익이 고려되지 않는 것도 중국과 미국이 수틀려서라기 보다는 한국의 지위 문제가 그따구이기 때문에 한국의 이익을 챙겨주지 않겠다는 것임. 다시 말해서 너는 그냥 실적좋은 부장급이니까 너를 위해서 회사가 특별한 서폿은 못해주겠다는 것임. 

그 부장급이 개척한 영업라인은 본사 정책에 따라서 그냥 차 버리겠다는 것임. 왜냐면 꼴랑 부장새끼 억울하면 나가시던가 그러한 논리인 것이다. 한국이 미국에게 대우 받는게 꼴랑 그따구인 것이다. 

 

그리고 태극기라는 개자슥새끼덜은 아주 인성이 뒤틀린 개자슥들 틀딱 새끼로써 같은 회사 한국팀에 30년을 같이 일해서 내 사람인 줄 알았던 새끼가 한국이 G7에 못 들고 이사급으로 승진 못하자 정작 개새끼가 아따 부장님 승진 안 되셨다면서요 아따 그러니까 평소에 일본 이사님한테 잘 보이시지 그러셨어요 하면서 아주 비열하게 야리는 쳐 웃는 개자슥새끼덜인 씨발 것들이 태극기 개새끼덜인 것이다.(=일본의 반대로 안 되었는데 개소리 하는 것임.)

한국에서 우파라는 개자슥들은 조까튼 인성 뒤틀린 쓰레기 새끼덜인 것이다. 그러한 조까튼 것들이 애국주의라는 엉터리 개지랄하는 씨발 기회주의자 비열한 씨발 새끼인 것이다. 우파 개자슥들은 다 알면서 그 지랄하는 씨발 놈인 것이다. 그냥 쳐 죽여버리고 싶은 새끼인 것이다.

나이 쳐 먹어서는 알만큼 아는 개자슥이 그 지랄을 하는 씨발 새끼는 뭐란 말인가 그게 바로 태극기라는 개자슥들 인성 버러지새끼덜인 것이다.






  • 세마
    23.11.16
    나는 한국과 일본의 관계를, 아예 "프롤레타리아 민족"과 "부르주아 민족"간의 관계로 본다.

    이탈리아의 초기 사회주의자 "아르뚜로 라브리올라" 처럼 말야. 그는 자기 조국을 "프랄레타리아트 국가"라고 했지. 그리고 자기 나라의 내정을 간섭하는 프랑스, 오스트리아 등의 이웃 강대국들을 "부르주아 국가"라고 하면서, "이탈리아 민족의 일치 단결"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던 사람이다.

    18세기 말 라브리올라 때의 이탈리아랑, 지금 21세기 초 한국의 상황은 놀라울 정도로 판박이이다.

    윤석열 정권과의 항쟁, 그리고 그 뒤에 필연적으로 발발할 일본과의 물리적 대결은, 그 프랄레타리야트 국가와 부르주아지 국가간의 "지위"를 뒤집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것. 그래서 온 국민이 필사적으로 매달려야 하는 운명의 때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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