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자체는 공군이나 KIDA내에서 매국노 버러지가 총대 메고 캔슬시켜야 되지만 생산설비 따위는 한화돈으로 진행할 수는 있음. 물론 그 뒤에는 한화가 삼켜버림.
지금 논의되는 것은 KF-21의 발주는 거의 없애버리되 그동안 연구해온 전자전 시스템은 FA-50에 반영시켜서는 미국에 팔아먹는 훈련기에 쳐 넣어주자는 것임. 그렇게 하면 한화디펜스가 개발한 AESA 레이더 개발값은 뽑는다는 논리.
다르게 말하면 FA-50을 미군새끼덜이 대항마 전투기로 쓰면 한국의 전자적 시스템에 대한 허실을 미군이 충분히 연구할 수 있게끔 아예 팔아먹겠다는 것임. 그 지랄에 협조하는 댓가로 KF-21은 캔슬되더라도 참가업체들에게는 소정의 돈이나 쥐어주고서는 한국의 기술을 빼먹겠다는 것.
미국의 FA-50 도입이 다시 추진되는 것도 그러한 맥락인 것. 개만도 못한 씨발 나라가 미국인 것이다. 미국은 이제 한국산 전투기의 항전시스템을 대항마로 분석하는 한국의 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