끽소리 못하도록 현장에서 쳐 잡아야 함. 이미 버러지로 국민들에게 들통났기 때문에 한동훈 따위는 대선 공천도 못 받을 거라고 보면 된다. 내년 총선을 극적으로 이긴다는 말도 안 되는 상황이 아닌 이상 홍준표, 유승민이 한동훈따위가 총선없이 대 공천 받게 하질 않을테지. 한동훈은 총선부터 검증받아서 올라와야 되지만 총선에서 낙선하면 나가리일 뿐이고.
한동훈이라도 강남3구에서 되게 하려면 그 것도 선거조작을 해야 될까말까지. 배현진 따위의 선거구를 뺐어서 출마하던가. 배현진도 선거구 뺐기면 당에서는 반대파가 될텐데 윤석열은 그냥 이미 끝났음. 송파구 을에서 배현진이 최재성 상대로 4프로 차이로 겨우 이겼는데 한동훈이 들어간다고 닥치고 되는 것도 아니고. 최재성의 아성이 강하기 때문에 역관광 쳐 발리면서 한동훈의 정치 데뷰가 그냥 뽀록나고 끝남. 한동훈 따위로 강북을 공략할 수 있을리는 택도 없지만.
대구조차도 지금 아파트 떡락에 열받아서는 국짐당 버린다고 카는 판. 국짐당에게 양털깎이 당한거 이미 뽀록남.
세마인가 레가투스 말대로 윤석열의 말로는 야반도주 밖에 없다고 본다. 김건희랑 같이 일본으로 야반도주 한 다음에 거기서도 김건희랑 또 째져서는 미국으로 토끼는 것 밖에 없다고 봄.
그렇다고는 카지만 선거 조작이 믿을 수는 아니지. 뽀록이 잘 나는 수기도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