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원화라는 것은 수출실적이 좋은 분기에는 조금 원달라 환율이 내렸다가 수출 나빠지면 환율도 개병신되고, 주가도 병신되는 짓이나 반복하는 미국에 대한 수출실적에 따라서 가치가 결정되는 팍스 아메리카 시대의 괴뢰국 종이통화에 불과한 것이다.
어차피 달라가 무너지면 어차피 휴지가 될 병신국가의 통화일 뿐이라는 것이다. 어차피 그러한 것이기 때문에 지속가능성이라고는 1도 없으며 곧 병신화 되는 어처구니 없는 사기질 통화일 뿐이라는 것이다.
솔직히 원화라는 병신에게는 그러한 운명밖에 없으니 민주당이건 국짐당이건 먼저 푸다가 탕진해서는 선심이나 쓰는 놈이 정치에서는 이기는 것이다. 어쩔 수 없는 한국이라는 미국 갱제에 종속된 식민경제와 그 식민갱제의 통화의 운명인 것이다.
내가 먼저 푸다가 탕진하고서는 인플레이션은 다음 정권에 발생했는데 욕은 다음 정권이 쳐 먹으면 개꿀잼인 것이다. 그런데 미국 달러 또한 마찬가지인 것이다.
그러한 패러다임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가 이명박과 문재인인 것이다. 다만 이명박 개자슥은 한국의 토건족새끼덜 엉터리 상장이나 하고 있는 더럽게 돈 못 버는 기업집단군을 위해서 돈을 남발한 것이고, 문재인은 그나마 소상공인과 코로나 지원금으로 돈을 쓴 것이다.
어차피 그렇다고 본다면 차라리 부국강병을 위해서 100조를 국방비로 쳐 질러서는 항모 4대 정도 지르고, KF-21도 500대 정도 발주해도 된다는 것이다. 마치 히틀러와 얄마르 샤흐트가 했던 것처럼 말이다. 군수산업이나 크게 일으켜서는 고용도 창출하고, 군처우도 개선하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미국에 의해서 국방 강화에 대한 태클을 받는 일본새끼덜을 도모하는 것이다.
뭐 정치적일 수는 있지만 보지들도 싸그리 군에 갈아넣으면 병력수는 충분히 유지가능한 것이다. 보지들 전용의 반동이 적은 총기라도 개발해주던가. K-1전차로 날라들 일본군의 대전차 수단을 몸으로 커버쳐 줄 고기방패로야 뭐 보지도 쓸 수 있겠지 뭐.
물론 그 뒤에는 일본년들에 대한 대대적인 강간을 통해서 임신시켜버리고 한국의 호주제법의 잔존인 출생신고서에는 애비가 누군지 반드시 기재해야 하는 애비가 없으면 애새끼도 인정되지 않는 보지의 아들이라는 설정(=보지자슥으로 된 애새끼덜도 실상은 외할배 이름으로 출생신고 한 애들임.)은 한국에서는 불가하므로 일본보지가 임신한 아기는 싸그리 개독아동보호재단에서 수거하도록 해서는 싸그리 한국식 고아원에서 충청도나 경기도 시민으로 키우면 될 것이다.
본디 한국의 가부장제는 고구려나 거란식 제국주의가 전쟁포로 보지년새끼덜의 자슥들을 자국민으로 편입시키기 위한 정복주의의 산물이었다고 나는 보는 것이다. 근본이라는 관점으로다가 자슥의 근본은 아비를 따라가게 해서는 고구려좃이 짱개보지를 임신시키면 고구려인 아빠의 아들이 되어야 한다는게 진정한 고려식 가부장제인 것이다. 페미 개자슥들은 백인 좃물이나 받는 사대적인 개새끼덜의 집단이 그러한 것들을 물타기 하는 개씨발 매국노 새끼덜인 것이다.
그러한 지점에서 보지가 호주가 될 수 있다는 엉터리 병신같은 시스템이 된 이후의 영미새끼덜은 그들의 팽창또한 멈춘 것이다.
조선왕조라는 버러지 또한 일천즉천에 의해서 보지가 외국계 천민이면 아들도 천민이 되어야 한다는 엉터리 신분제 논리에 의해서 정작 참가부장제를 버리게 됨으로써 군사적인 팽창종족주의를 버린 것이다. 그게 바로 위화도 회군으로 민족반역이나 하던 개자슥인 여진족새끼 이성계가 세운 정권인 것이다.
본디 고구려의 종족주의는 5부 출신인 애비가 짱개 보지를 강간임신시키면 자손새끼도 애비의 이름만으로 또한 5부의 멤버로 인정되는 것이었지만 일천즉천이라는 것은 그 자체로도 양인인 본처 새끼가 개지랄병을 하는 보지의 지랄병을 받아들이는 체제인 것이다.
본디 고구려와 고려에서는 양인인 보지이건 천인인 보지이건 닥치고 그냥 경쟁할 수 있었고, 그래서 고려의 현종이라는 놈은 비천한 출신의 애미를 가졌지만 왕이 되기도 했던 것이다.
양인인 본처새끼의 자손은 양인이고, 천민인 후처 새끼의 자손은 천민이라는 개지랄이 어떤 씨발 것들의 생각이었겠는가? 보나마나 김치년 개년과 그 개년이 낳은 버러지들의 보지중심적인 사고방식인 것이다. 거기서부터 닥치고 부족구성원 전사들의 수를 늘려서는 중국개새끼덜과 일본개새끼덜과의 항쟁에서 군사력으로 이긴다는 마인드는 무너진 것이다. 조선왕조의 본질이 다 그러한 것이다.
실상은 천민보지건 양인보지건 정복한 지역의 외국인 보지건 닥치고 임신시켜서는 아들을 얻어서는 무장을 한 전사로 양성해서는 군사를 하나라도 더 키우는 것이 참남성중심전사집단 사회의 군사적인 최대주의 공리주의라면 일천즉천의 신분제라는 개버러지는 양인보지새끼만 꼴랑 문돌이로 쳐 키우고는 천민보지새끼는 노가다나 쳐 되라는 개만도 못한 노오예제 마인드인 것이다. 그 것이 바로 고구려와 조선의 결정적인 차이인 것이다. 헬쥬신의 보지년 개자슥들이 특별히 봉건적인 집단인 것은 조선시대의 버러지같은 된장주의나 쳐 이어받은 버르장머리를 구사하는 씹 것들이기 때문인 것이다.
그러한 패러다임이나 이어받는 것이 강고한 일부일처제를 선진적인 것인양 호도하는 개독새끼덜인 것이다. 일부일처제가 정착하자 한민족의 수는 크게 줄어든 것이다.
참고로 조선시대와 같은 시대를 누렸던 형제의 민좃이라는 오스만 투르크에서도 닥치고 애비의 씨만 가리지 보지의 씨를 가리는 법은 없었던 것이다. 그렇게 되었다면 오스만 투르크의 장점인 하렘은 아예 유지되지 못했을 것이다. 하렘내에서도 기독교 보지 천민, 이슬람계 아랍인 외국인 보지, 이슬람계 튀르키예 보지 자슥을 일일히 가린다 그 지랄을 했으면 말이다. 오스만 투르크에서는 하렘에서 난 자슥들은 애미 출신과 상관없이 모두 공평하게 왕위를 다툴 수 있었던 것이다. 하렘제는 닥치고 튀르키예 양인전사를 하나라도 더 얻기 위한 제도인 것이다.
현대 한국에서 통계상으로도 지금 태어나는 아기들은 거의다가 양부모가 확실한 아기들만 태어나고 있고, 사생아나 혼외정사에 의한 출생아는 극히 존재하지 않는 통계로 나타나는 것이다. 기실 그 것은 조선시대에 잃어버린 상무정신과 성개념이 반영되었던 신분제의 잔존으로 평가해야 한다는 것이다.
헬쥬신을 쳐 말아먹는 행정부의 문돌이 개자슥들도 모조리 그러한 사회에서 정실보지라는 보지새끼덜이 올가미짓으로다가 쳐 키운 자슥새끼덜인 기회주의자 버러지새끼인 것이다.
그러한 지점에서 한국의 보지년새끼덜은 봉건적인 것이 맞다.
그 족쇄를 깨려면 그리고 동시에 일본 개자슥들에게 당한만큼 갚아주려면 일본개년들을 싸그리 강간임신시키고, 아기는 뺐는 진정한 남성중심주의적인 보병궁시대의 패러다임으로 모든 것을 갚아줘야 한다는 것이다.
미국이라는 병신새끼덜이 안 되는 이유는 또한 실제로는 존재하는 백인 순혈주의에 의해서 그리고 엉터리로 된 법에 의해서 양육권을 보지가 가져가게 하는 병신시스템 때문에 흑인, 히스패닉 보지도 죄다 임신시켜서는 백인전사계급 레드넥들의 이너써클로 편입시키지 못하고 혼혈 아싸나 되게 만드는 조선왕조와도 비스무리한 순혈주의 어느 보지의 아들인가를 가리는 무식한 짓거리 때문에 안 되는 것이다.
한국사회 또한 몽골새끼덜의 순혈주의 때문에 이미 정신적으로 병신이 되었기 때문에 이조가 곧 훈구파가 병신이 되고, 사림이 집권해서는 꼴랑 인서울의 문돌이새끼덜의 이권이나 챙기는 버러지같은 국가주의가 아직도 유지되고 있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