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도생이 지금 윤석열정권에서 많이 나오는 단어인데
솔직히 윤석열 이전에도 ... 아니 헬조선영토에서 처음으로 생겨난 국가부터 지금 오늘날까지
헬조선사회의 전반적인방향이 각자도생이 아니었나싶다
어떻게보면 여기 헬조선이란것도 존재하지않았을수도 ...
말 그대로 국가와 정부는 특정기득권들의 이익만 대변하고 반영하는곳이고 나머지들은 각자도생의 삶을 살아왔거나 지금 이순간에도 살아가는것일지도
헬조선역사가 그리고 헬조선의 오늘날 근본적인 방향과 정신이 각자도생이 아니었나싶다
너무 엄한 소리를 하고 있어... 어허!
「필생즉사, 필사즉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