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국력이 후퇴하고있기에 위기국면에서 벗어날 행동을 할수있을거라고 봄
독일한테도 따라잡히고 조만간에 인도한테도 따라잡혀 경제력5위로 떨어진다는데
일본입장에선 위기일수밖에
헬조선이 일본을 먼저 치지않는이상 일본은 조만간 가까운미래에 다시 헬조선을 치러 오겠다는생각이 들더라
갸들도 이젠 전쟁말곤 답이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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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본하고 전쟁나는 꿈 꿨다.경상도 여행을 다니면서 대구 여러동네 둘러보고 (외곽 농촌지대 앞 시가지에서 연립주택하고 그 뒤에 있는 촌집 할매들하고 토지 통행권 분쟁이 난 것을 보았다), 밤에 부산에 가서 포구 앞 숙소에서 잤는데, 새벽에 일어나고 발코니에서 바다를 바라다보니까, 멀리 남쪽 섬에서 뭔가 화려한 섬광이 팍 터진거야. 원전이 터진건가? 싶을때쯤, 그게 "욱일기 세레모니"였더군. 그러자마자 바로 부산으로 전투기 날라오면서 눈앞 바다에 위협사격을 가하더라. 놀라서 숙소 안으로 다시 들어가버리고 짐을 챙기게 되었지.내년이나 내후년 쯤, 아마 경상도 지역이 꽤 피해를 볼 모양이지 싶다.윤석열이 아마 내년 총선 전에 쫓겨나게 될거야. 의회가 캐비넷 무서워서 움직이지 못한다면, 결국 국민봉기로 가는 수 밖에. 용산을 점령하는데는 성공해도, 하지만 윤가 부부의 망명은 막지 못하지.그 뒤로 일본으로 간신히 몸만 빠져나온 윤가 부부 일당부터 해서 친일 정권 잔당들이, 일본으로 하여금 한국에 쳐들어오라고 몹시 부추기면서 발악을 하는 모양새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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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내년 총선에서 국짐, 특히 항문파 놈들이 이기지 못한다는거 일본에서도 다 알끼다.
일본 정가에서, 일본이 심어놓은 한국 대통령이 쫓겨나고 민족주의자 정권이 들어서면 어떻게 할지 시나리오 다 짜놨겠지.
"의회 탄핵", "시민 봉기", "군사 반란" 등등의 여러가지 정변 상황을 상정하여서...
"무력 개입", "한국 침공"카드도 분명히 그 시나리오 안에 있을끼야.
친일 세력이 갑자디 한국 정계에서 축출된다면, 일본 입장에선 잃을 것이 얼마나 많겠는가? 한국한테 빨대꼽아서 일본 노친네들 복지비 챙겨주고, 젊은이들 일자리 하나라도 더 만들어줄려고 기시다놈이 계산 쫙 뽑아놨는데, 아마 눈꼴 돌아가겠지.
전쟁의 이유를, 오직 딱 한가지만 대라고 하자면, 전쟁학자들은 모두 "돈"때문이라고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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