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는 이괄에게 쫓긴 인조 버러지새끼가 공산성으로 도피함. 그래서 왕이 공주에 머물렀던 흔적들이 남아있게 됨. 진실을 모르는 백성새끼덜 기만하려고 이괄의 난으로 쫓겨났다고 하지 않고 백제의 수도가 공주에 있었다는 식으로 개구라를 침. 도대체 서지학적인 근거 따위는 어떻게 조작했는지 신박한 개지랄병으로다가 역사고 나발이고 후대에 조작함. 그따구 개지랄에 의해서 졸지에 백제가 공주에 있었다는 엉터리 사실이 역사가 됨.
그냥 골 때려버린다. 이게 한국사다. 조선왕조나 중공새끼덜에게 역사란 것은 그냥 제멋대로 쳐 적는 것에 불과했고, 특히 권력의 치부는 싸그리 엉터리로 다른 시대로 쳐 옮기거나 지역사회에서 민초들 사이에서 소문이 날만한 것들은 날조했던 것이다. 김일성이가 솔방울로 수류탄 쳐 만든다는 수준인 것이 동양사의 시대 정신인 것이다. 개만도 못한 믿을 수 없는 개지랄인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fgGGGNaP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