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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 개자슥 새끼덜이 아담 스미스, 칼 마르크스 개지랄하면 선민주의 뿜뿜 개지랄을 하지만 이제와서 미국 연준이 하는 짓거리라는게 명나라새끼덜이 보초 남발하던 짓이랑 별반 다를게 뭐가 있음?

 

아담 스미스는 조까고 당백전이 진리로세 요지랄인 수준인 것이다. 그러니 애초에 화폐남발의 원조였던 명나라새끼덜의 후손이라는 버러지새끼덜과 미국이 죽이 잘 맞을 수 밖에.

보초 경제에는 지속가능성이라고는 애초에 조까고 존재하지 않으며 그냥 돈이나 남발해서는 당대의 호사나 쳐 누리다가 자손이나 후손들은 저출산으로 쳐 망하건 말건 그냥 돈이나 써서는 씹빠구리나 많이 하면 될 뿐인 어차피 지속불가능한 사기질이라고 칸다. 딸라 갱제라는 씹버러지도 어차피 그 지랄이니 찍어낸 돈이 먹힐 때에 스트리퍼 씹보지 비키니랑 똥궁뎅이 트랙, 슴가 트랙에 꼽아주고, 좃이나 꼽다가 어차피 미래라고는 없는거 그냥 누리다가 살다가 뒈지면 되는 것인 것이다.

 

그걸 이미 중공 버러지들은 500년도 전에 경험주의로 체득한 버러지들이고, 미국 버러지들은 처음에는 금태환이라는 개구라 사기질 좀 치다가 금태환폐지라는 개지랄병으로다가 1970년대 이후에는 본격적으로 사기질을 치기 시작한 것들로 애초에 죽이 잘 맞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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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에 1달러로 기름 만땅 채울 수 있었지만 지금은 30달러는 내야 겨우 채우는 거랑 똑같지 뭐. 씨발.

 

미국이나 명나라나 결국 노답인 것이다. 명나라도 결국 말기에는 은전제로 다시 회귀했다는데 미국 버러지들도 종이 딸라 사기질을 언제까지 할 것인가가 관건. 당연한 야그지만 중공의 위안화라는 버러지도 실상 그냥 종이 쪼가리인 것이다. 

 

두 사기꾼 개자슥들이 사기질이나 치던 종이돈 버러지 시대를 시노아메리카 시대라고 하는 것이다. 삼성반도체에 들어가는 금 가격도 안 되는 돈으로 반도체를 사간다는게 희대의 사기질이지 씨발 것들.

 

중공새끼덜도 미국에 대해서 중국농공들의 노동력을 팔아먹을 수 있던 시절에나 위안화 가치가 조금 쳐 오르니까 중공의 부동산도 조금 쳐 오르는 것을 가지고서는 벼락부자 행사나 하던 종잇돈 남발이나 하던 씹버러지 원나라, 명나라 시절 사기질 종특 못 버린 버러지들이고, 미국 버러지들도 명나라나 하던 버러지짓이나 답습하는 주제에 위대한 백인 그따구 개구라나 치는 씹버러지 White 짐숭센 버러지새끼덜 짐승무리의 개떼정치라는 민주주의라는 개지랄병 우민정치나 하는 버러지들인 것이다.

 

그리고 유대인들이 타락한 것이 아니라 영미 버러지들이 타락한 것이다. 유대인이라는 집단은 본디는 사산조 페르시아와 오스만 제국에서 금과 은과 동으로 거래하던 사기질을 치지 않던 합당한 상인 민좃이었는데, 영미 개자슥들이 패러다임이 되니까 어쩔 수 없이 파운드나 딸라와 같은 불태환 종잇돈 갱제 패러다임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던 것 뿐인 것이다. 영미 개자슥들 꽌시새끼덜 밑에서 채권 장사가 그나마 돈이나 벌어먹으니까 은행을 세워서는 채권 장사를 하는 사업쪽으로 지금은 많이 기울게 되었을 뿐이지만 그마저도 딸라 갱제에 너무 깊게 관여되면서 미국이 쳐 망하면 지금의 유대인 대가집안들을 모조리 미국 버러지들 때문에 같이 망할 지경인 것이다.

그래서 나오는 말이 이제 새로운 시대에는 13번째 유대인 지파가 나온다는 것이다. 유대인 지파는 12개밖에 없는데 13번째가 뭔 개소리냐면 기존의 12지파는 다 쳐 망하고, 새로운 퍼스트 지파부터 리셋이 된다는 것이다. 12간지에서 개, 돼지 다음에 다시 쥐로 시작하듯이 그렇게 된다는 것이다. 미국 개자슥들의 사기질에 넘어가서 곧 유대인들의 2천년 공적도 모조리 딸라남발 물타기에 물타져서는 사라진다는 야그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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