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https://www.youtube.com/watch?v=Ay6-h8SQswk

사순가 새끼덜은 다름 아니라 본디는 바드다드의 상인들이었다고 칸다. 유대인 새끼덜의 개구라와는 다르게 그들은 유다속주에서 바빌론으로 유수된 것이 아니다. 적어도 부와이 왕조 때부터 바그다드의 터줏대감이던 놈들인 것이다. 그들의 개구라와는 다르게 그들은 파르티아 혹은 사산조 페르시아때부터 바그다드의 부르주아였던 새끼덜로 보여진다. 다만 중세에 십자군 전쟁 그 지랄을 할 때에는 전쟁 특수를 위해서 시리아나 예루살렘왕국에서도 암약했던 것 뿐이다.

 

그러한 바그다드의 부와이 왕조의 금융업자새끼였던 놈이 바로 원나라의 아흐마드라고 하는 권신이었던 것이다. 그들은 본디부터 사산조 페르시아와 인도의 무역체제내에서 암약하던 새끼덜이고, 나중에 일한국이 바그다드를 정복하고 있었을 때에는 몽골제국내에서도 암약했던 것이다.

 

유대인을 로마제국의 유다속주 사람들로 보는 관점은 전적으로 서유럽새끼덜의 지중해 중심적인 역사적인 관점인 것이다. 되려 동양적인 시각으로 볼 때에는 그들은 사산조 페르시아-오스만 투르크의 신민들이었고, 그들의 근본은 지금은 알타이어족집단과 단절된 이란내의 엘람계들이나 카스키해연안에서 이란쪽으로 이주해간 집단에 더 가까운 것이다. 카스피해 연안에 하필이면 하자르 제국이라는 유다종교 국가도 존재했던 것이다.

 

김정민이라는 놈이 말하듯이 엘람계를 유럽어족으로 구분하는 것은 엘람계를 알타이어족으로 구분하는 순간 유럽인들은 단지 아시아인들의 도래집단에 불과하다는 유럽 백인새끼덜의 우월주의가 가짜로 드러나기 때문이다. 그러한 이론에 의해서 엘람계를 아리안으로 비정하려고 드는 유럽새끼덜 중에서도 꼰대새끼덜의 엉터리 역사관이 또한 유대인을 유럽계로 만드는 세탁을 하게 하는 것이다.

정작 유대인의 참면목은 이란내의 유목민 동양계이며, 또한 상업관계에 의해서 인도계나 위구르상인 집단과도 혼종했던 새끼덜이 그들의 실체인 것이다. 유대교라는 것은 파르티아의 크테시폰의 유대인 부르주아지들 사이에서 형성된 민좃 판타지에 불과한 것으로 보여진다. 아브라함이 유대교의 시조라는 개소리는 그냥 말도 안 되는 전형적인 개지랄일 뿐인 것이다.

 

한국인 병신새끼덜도 단군이 시조라고는 하지만 씨발 그렇다면 단군은 전라도새끼의 조상이냐 경상도새끼의 조상이냐고 물으면 대답도 못하게 되듯이 말이다. 실상은 후대의 서울과 평양새끼덜이 지어낸 국가주의 아바타인 것이다.

 

투르크메니스탄의 기병부좃집단이 세운 파르티아와 이란계 정주민 성격이 강했던 사산조 페르시아의 지배층의 성격을 고려하면 파르티아 정권 당시에 지배 민좃으로 우대를 받던 엘람계 유대인 새끼덜이 토라라는 개지랄을 지은 것으로 본다. 다만 이란에서는 파르티아 이후에는 영원히 반농반목집단이 집권하는 일이 사라졌기 때문에 유대인들의 좃보가 공중에 붕 떠버리자 엉뚱하게도 파르티아 새끼덜이 로마영지에 돈이나 빼돌리던 오늘날로 치면 역외격이었던 유다 속주가 그들의 근본이라는 엉터리 인지가 중세를 거쳐가면서 서유럽쪽에서는 진리로 받아졌던 것이다.

 

그러나 정작 사순가와 같은 집안들은 아흐마드 집안들이 원나라로 끌려갈 때에도 그 이후에 오스만 제국 때까지도 바그다드에 머물던 부류가 있었던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eyniIlduoLA

 

기실 지금도 이란에는 유목민들이 여전히 살고 있고, 여전히 옮겨댕기면서 사는 삶을 살고 있다. 게중에 상업에 눈을 떠서는 바그다드에 정착했던 새끼덜이 유대인이고, 고대에 이란의 정권을 유목민 집단이 쳐 먹을 수 있던 시절 것들을 엘람계라고 분류하지만 실상은 그들은 동류인 것이다.

 

기실 팔레스타인이나 유다속주는 아랍계 유목민인 베두인새끼덜의 나와바리이고, 이란계 유목민들 집단과는 조금 다른 곳에 위치한 것이다. 거기서부터 유대인들을 지중해 백인 집단으로 비정하려는 엉터리 백인중심 사관에 의해서 유대인이 서양계라는 개지랄과 함께 아리안계 백인 운지부터 해서는 엉터리 역사가 쓰인 것이다.

지금의 이스라엘에도 아랍계 유대인들이 다수집단이고, 정작 세파라딤이나 아슈케나짐은 소수이거나 아니면 조선족 취급이라고 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구 중심의 아리안 역사관이라는 엉터리에 의해서 유대인이 동양계가 아니라 서양계로 둔갑하는 엉터리 좃보 위조에 의해서 그 모든 엉터리 개지랄이 나온 것이다.

 

전전 이란의 대통령이었던 마무드 아마디네자드라는 놈은 유대인 집안이었다고 카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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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덧글이 유대인들의 참근본을 가장 잘 나타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유대인의 참근본은 파르시-인도 무역내에서 종사하던 바그다드나 이란을 거점으로 둔 상인집단인 것이다. 그러한 상인집단은 아마도 통일신라까지도 소싯적에 교역을 했다고 칸다. 

이란의 역사서에 의하면 그러한 집단의 무리 중에 하나가 신라의 공주를 좃집으로 들여서는 임신도 시켰다는데 조선왕조의 쇄국정책 시기 동안에 기록말살 되어서는 그러한 집안을 지금 확인할 수는 없다고 칸다.

 

  1. 그 성은 네모가 반듯하여 길이와 너비가 같은지라 그 갈대 자로 그 성을 측량하니 만 이천 스다디온이요 길이와 너비와 높이가 같더라

 

요한묵시록의 이 구절의 반듯한 정사각형의 도시라는 것은 중국의 시안이 아니면 바그다드 혹은 크테시폰으로 보여진다. 즉 진정한 성경의 진의는 사산조 페르시아의 몰락과 이슬람의 흥기 이후에 몰락한 크테시폰 중심의 세계 자본주의의 부흥을 묵시하는 것이다. 

 

https://namu.wiki/w/크테시폰

스크린샷 2023-11-13 180455.png

 

크테시폰은 이란의 심장이라고 불리었지만 정작 다양한 인종들이 살아가면서 평등한 관계를 이루는 중심지였다고 칸다. 유럽과 미국 개자슥들의 로마, 런던, 파리, 뉴욕으로만 모든 것이 집중되고 근린궁핍으로 다른 문명의 부를 약탈하는 개조까튼 버르장머리를 가진 개새끼덜의 도시가 아니라 다양한 인종들이 평등한 관계를 맺던 곳이었다는 것이다.

정작 그러한 크테시폰을 몰락시킨 개자슥들은 메카와 메디나의 이만희와 같은 사이비 종교집단이던 마호메트라고 하는 버러지새끼덜이었던 것이다. 이슬람 버러지새끼덜은 페르시아의 번영을 완전히 씹창을 내버린 것이다. 그러고도 정신 못 차리는 종교민좃주의 빠져서는 총질이나 해대는 버르장머리가 조까튼 AK 소총 든 조폭양아새끼들이 이슬람이라는 씨발 버러지새끼덜인 것이다.

 

나무위키에서는 크테시폰의 유대인이 소수집단이라고 했지만 정작 부와이왕조의 바그다드 출신이던 아흐메드의 존재나 바그다드 출신이던 사순 가문의 존재를 감안하면 유대인들이 크테시폰에서 빵구 좀 뀌던 자들이었던 것은 사실로 보여진다.

다만 아브라함이라는 개소리는 후대의 바그다드나 크테시폰 유대인들의 판타지라고 봐야 할 것이다. 바빌론 유수라는 것도 단지 고난의 문학을 만든 창작에 불과하고 애초에 모든 유목민과 이란계 정주민들이 섞여서 살아가던 땅에서 상업으로 흥했던 무리들이 유대인인 것이다.

그러나 굳이 따지면 페르시아계라기 보다는 이란의 유목민이면서 특히 파르티아 왕조 대에 열린 실크로드에서 위구르 상인들과의 상관계를 통해서 돈을 많이 벌었던 크테시폰의 부르주아지덜이 유대인의 참근본이었다고 보는 것이다.

 

그리고 소싯적에 바그다드는 전세계에서 지금의 뉴욕만큼 잘 사는 도시였다니까 전세계의 미개 병신들(=게르만좃 버러지들 포함)이 자본주의의 1도 모를 때에 일치감치 돈의 역학에 대해서 눈을 떴던 부류들이 유대인이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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