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단에서부터 미제국주의는 청산되게 된다. 이미 수단 따위 신경 쓸 여력도 없다는 것. 재정적자에 시달리는 프랑스 병신새끼덜이 아프리카에 대군을 투입할리는 전혀 없지. 니제르, 수단 다 엎으려면 군사 30~50만은 있어야 되지만 어림도 없다는거. 프랑스 국가부도가 더 빠르지. 수단은 물론 내분으로 쳐 망하겠지만 아프리카 동부의 그레이트 에티오피아가 중심을 잡으려고 하게 되면 아프리카 서부의 그레이트 소코토 제국 또한 부활각이 나오게 되면서 아프리카는 영원히 독립하게 된다. 에티오피아가 에리트레아, 소말리아나 지부티와 같은 괴뢰국새끼덜을 박살내고는 바다로 진출해서는 수에즈 운하에서 나오는 배들 쳐 막으면 미국체제도 끄~읏이라는 거. 그 순간에 예멘 새끼덜도 사우디까지 뒤엎으면 미국패권이라는 개소리는 영원히 들어가게 된다.
수단문제는 결국에는 리비아의 독자화로 스노볼이 뜰 수 있고, 유럽 새끼덜의 정권 전복 개지랄병에 빡친 리비아인들이 경수로로 핵물질을 얻게 되면 로마개자슥들이랑 파리개자슥들에게 핵을 쳐 박고서는 아프리카는 영원히 유럽의 노오예에서 적이 되게 된다.
유럽새끼덜이 리비아의 카다피 정권을 전복한게 가장 병신짓이지. 기실 CIA 새끼덜이 리비아의 석유를 슈킹해서는 페트로 달러 체제나 공고히 하려다가 결국 베네수엘라, 리비아에서 쫓겨나고서는 개판이 되게 된 것.
중국 새끼덜이 대가리가 있으면 에티오피아, 리비아와 편을 먹겠지만 중화 사상이라는 병신짓에 경도된 새끼덜이라서 짱개라는 것들은 전략이라고는 없는 병신새끼덜이지만. 되려 제국주의 괴뢰국인 지부티 따위와 편이나 먹는 버러지새끼덜이 짱개지만.
짱개가 아프리카에서 하는 짓을 보면 꼴랑 소싯적 유럽 제국주의, 영미 제국주의의 흉내내기나 하려는 저렴한 중화제국주의라는 허상이나 꿈꾸는 병신같은 나이브한 새끼덜임을 뻔히 알 수 있는 것이다. 꼴랑 하는 짓이 소싯적 대영제국 멤버쉽이었다는 남아공 따위랑 손 잡는 수준.